고성군,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 해안 정화 활동 실시

18개 공동체 회원 70여 명 참여, 해양쓰레기 2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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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 해안정화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가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12일 삼산면 두포어촌계 회관 인근 해안가에서 대대적인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고성군연합회 소속 18개 공동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율관리어업의 의미를 되새기며,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바다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2톤을 수거했다. 해양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셈이다.

유범석 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장은 “이번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협력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고성군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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