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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2026년 주요 사업 보고, 지질공원 관리 운영 계획 수립, 그리고 지오파트너 확대 등 핵심 안건들이 다뤄졌다. 특히 단양군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질공원 관리 운영계획을 심의하고 채택하여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올해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과 국제 네트워크 협력 강화, 지질공원 커뮤니티센터 전시시설 구축,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지오파트너 협력 확대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질공원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김경희 부군수는 “단양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관광 교육 연계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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