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에 박차…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메디푸드센터 건립 '가속'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핵심 시설, 바이오 기업 유치 및 산업 생태계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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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예산군,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힘찬 발걸음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연구단지 내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두 시설은 예산군이 농생명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연면적 3116㎡,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치료 및 회복 목적의 기능성 식품 시생산과 실증,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다.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 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 지원 시설 등을 갖춘다. 기업의 연구개발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하반기 구조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를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연구단지 주요 시설의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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