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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주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월에는 출생아 수가 533명을 기록하며 2019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구와 출생아 수의 동반 증가는 청주시의 긍정적인 발전 흐름을 보여준다. 85만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 8기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달 말 기준 청주시의 내국인 인구는 85만 74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791명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인구는 88만 6440명으로, 역시 573명 늘었다.
특히 2월 출생아 수는 533명으로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3위에 해당하며, 비수도권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화성, 수원, 용인, 고양 등 인구 100만 명 내외의 도시들과 비교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청주시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인구 규모 7위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청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 시는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써왔다. 그 결과 인구 유입과 출생아 증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갖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이 인구 유입과 출생 증가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인구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도시 성장에 맞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특례시 지정 추진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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