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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음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16일부터 7주간 지역 내 체육시설 4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점검은 체육관, 종합운동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7개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시설물 안전성뿐만 아니라 소방 설비 관리 상태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까지 꼼꼼히 확인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점검반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과 지반 침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절개지나 낙석 위험 지역 관리 상태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소방시설 분야 점검도 강화한다.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비상구 관리 등을 확인하고, 문제 발견 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다. 군은 옹벽 및 축대 균열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수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행정·재정적 조치를 추진한다. 재난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사용 중지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한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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