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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가 청산면의 유치원 입학생과 초등학교 전입생에게 각 10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지난 3월 16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권혜숙 청산초등학교장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축하금은 청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입학한 전미소, 김단아 원아와 청산초등학교로 전입한 2학년 김기백 학생에게 전달됐다.
특히 김단아 원아와 김기백 학생은 남매로, 한 가정의 겹경사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세 학생은 모두 백운리에 거주하고 있다.
이은승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장은 “입학 축하금 지원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작은 정성”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이 청산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 희망찬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는 응원도 덧붙였다.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저출산과 고령화, 학령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청산지역을 되살리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조직이다. 청산면 학교 살리기, 전입 가정 주거 지원, 신생아 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학부모의 집 수리 지원 사업 또한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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