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실버벨 딩동' 사업으로 소외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자원봉사센터, 45명의 '안녕 지킴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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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지역 내 소외계층의 고립을 막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기 위해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까지 이어진다.

지난 13일, 자원봉사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녕 지킴이' 봉사자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김제시 11개 읍면동에서 선발된 봉사자들은 활동 수칙, 방문 시 유의사항, 대상자와의 정서적 교감 방법 등을 공유하며 봉사활동 준비를 마쳤다.

'안녕 지킴이'들은 오는 11월 24일까지 37주 동안 매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135곳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유제품을 전달한다. 이들의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설명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안부를 묻는 작은 발걸음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김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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