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5등급 경유차 대상, 자부담금 10%…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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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천군, 2026년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5등급 경유차 소유주에게는 희소식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종료될 예정이며, PM-NOx 동시 저감장치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제외된다. 홍천군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 약 3대가 지원 대상이다.

차량 소유주는 차종에 따라 약 245만원에서 649만원 수준의 장치 부착 비용 중 약 10%만 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90%는 군에서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 생계형 차량은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다.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팀 방문 접수 또는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7년부터는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이 종료되므로, 5등급 경유차 소유자는 올해 마지막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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