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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천군 장기요양기관들이 202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입증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시행됐다. 진천군에서는 총 13개 시설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4개소, 우수 5개소, 보통 3개소, 미흡 1개소로 나타났다. 진천군 장기요양기관의 70% 이상이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했다.
특히 다양한 규모의 시설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이 나왔다. 10인 미만 시설인 행복한노인요양원, 10인 이상 30인 미만 시설인 본정노인요양원과 사석노인요양원, 그리고 30인 이상 시설인 진천원광은혜의집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진천원광은혜의집은 98.5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서비스 품질을 자랑했다.
이번 평가는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결과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A등급을 받은 기관은 향후 최우수 기관 인증 표지판을 받고 가산금을 받게 된다.
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르신들에게 좋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 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좋은 사례는 공유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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