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업 디딤돌 놓는다

4개 분야 무료 직업교육훈련으로 여성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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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재가시설 사회복지사, 어린이급식조리사, AI기반 SNS광고 기획 운영, AI 디지털 교육 전문가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2026년 교육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재가시설사회복지사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방문재가요양서비스 분야 취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급식조리사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어린이집 등 급식 조리 분야 취업을 돕기 위해 어린이 급식 조리 실무와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AI기반 SNS광고 기획 운영 과정은 홍보 및 광고 경험자를 우대하며, 2026년 6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SNS 광고 기획,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을 통해 광고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AI 디지털 교육전문가 과정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2026년 9월 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운영된다. AI 디지털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AI 및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제공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교육비가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일수의 80% 이상을 출석하면 교육참여수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수료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에 성공하면 취업성공수당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전문 취업상담사의 1:1 취업상담, 채용정보 제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육 수료 이후에도 취업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과정별로 18명에서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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