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활력 불어넣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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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노인복지관, ‘선배시민 봉사단’ 으로 공동체를 잇다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돕는 '선배시민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선배시민은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시민을 의미한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기후지킴이개선단'은 공원 정화 활동, 오염 지역 탐색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 회의를 통해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아동들에게 환경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2023년부터 운영된 '뜨개랑' 봉사단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뜨개 물품을 취약 계층에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특히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뜨개질 교육을 진행하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의 선배시민봉사단이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지속 가능한 참여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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