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 준공…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3억 4천만원 투입, 인조잔디 구장 및 편의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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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보은군이 산외면에 그라운드골프장을 준공하며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6일, 산외면 문암리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의장, 그라운드골프협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은 지역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총 사업비 3억 4000만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인조잔디 구장과 골재 포장 외에도 주차장, 사무실, 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보은군은 2024년 5월 사업 부지 매입과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12월 착공에 들어가 약 1년간의 공사 끝에 그라운드골프장을 완공했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군은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한다.

최재형 군수는 준공식에서 "그라운드골프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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