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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해양 및 동계 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3개년 사업이다. 강릉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 스포츠와 동계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강릉 사천요트장과 강릉컬링센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해양 스포츠 분야에서는 '해양 스포츠 팜' 프로그램을 통해 요트, 서핑 원데이 클래스, 여성 대상 요트 동호인 육성 프로그램 '세일포골드', 유소년 대상 '유스마린아카데미'가 운영된다.
동계 스포츠 분야에서는 '컬링 웨이브 인 강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컬링 동호인 리그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동계 스포츠를 체험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강릉은 바다와 동계 올림픽 유산을 함께 갖춘 도시”라며 “해양 스포츠와 동계 스포츠를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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