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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령시가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참여와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동안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거나 실업급여를 받지 않은 청년이다. 구직단념청년, 지역특화청년, 자립준비청년 등이 해당된다. 특히 보령시는 지역 특화 기준을 적용, 만 39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한다.
보령시에서 진행되는 중기 과정은 총 15주 동안 120시간으로 구성된다. 심화된 진로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220만원의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현종훈 보령시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이 보령시 청년들이 잠재력을 재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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