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생 모집…거주 기준 6개월로 완화

향토, 성적우수, 복지 장학금…4월 3일까지 신청 접수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보은군민장학회, 2026년 대학생 장학생 모집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민장학회가 2026년 대학생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받는다.

모집 분야는 향토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복지장학금 3가지다. 장학금 지원 자격 조건이 완화돼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향토장학금은 2026학년도 입학생과 재학생이 대상이다. 입학생은 성적 기준이 없으며, 재학생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C학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성적우수장학금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성적 백분위가 95점 이상인 재학생에게 주어진다. 복지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 또는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에 해당하면 성적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이다. 기존 1년 이상이었던 거주 기간 기준이 6개월로 완화된 점이 특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향토장학금 100만원, 성적우수장학금 300만원, 복지장학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선발 인원은 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신청은 보은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서류 검토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재형 이사장은 “보은군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