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재부산호남향우회와 고향사랑 실천 협력…기부제 전국 1위 견인

91만 재부산 향우 네트워크 활용, 고향사랑 서포터즈 가입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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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재부산호남향우회 행사 전라남도 제공



[PEDIEN] 전라남도가 재부산호남향우회와 손잡고 고향사랑 실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전남도는 부산에서 열린 재부산호남향우회 상임위원 간친회에 참석,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하며 끈끈한 협력 관계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는 고향사랑기부 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재부산호남향우회는 1964년 창립 이후 부산에 거주하는 약 91만 명의 호남 향우를 결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은석 재부산호남향우회장, 이양재 상임의장, 이형재 상임부의장 등 300여 명의 향우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상임의장 추대패 및 공로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은석 회장은 “향우들의 정성과 헌신을 모아 고향 전남을 향한 사랑을 실천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통해 고향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재부산호남향우회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향우회와 긴밀히 협력해 향우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고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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