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 팬클럽, 2년째 진천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생일 기념 고향사랑 기부, 답례품마저 재기부하는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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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12일, 송민준의 생일을 기념하여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팬클럽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기부는 단순한 팬심을 넘어,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송민준은 지난해에도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한 바 있다.

'대한민준'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마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재기부 의사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정희 진천군 민간협력팀장은 “기부금뿐 아니라 답례품까지 흔쾌히 재기부해주신 송민준 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과 물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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