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마약류 치료비 전액 지원…도민 건강한 일상 복귀 돕는다

주사랑병원 치료기관 지정, 도민 치료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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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도가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치료와 회복을 통해 도민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환자들은 이제 치료비 걱정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충북도는 마약류 치료보호 지원사업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치료보호 신청 후 충청북도 치료보호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되면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충북도는 마약류 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주사랑병원'을 마약류 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도내에서도 전문적인 마약류 판별검사와 치료보호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도민들이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치료기관 신규 지정으로 도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마약류 판별검사와 중독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 시도 마약류 치료병원에서 도내 치료기관으로 전원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셈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류 문제는 치료와 재활을 통한 사회 복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기관 기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마약류 치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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