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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장애친화도시 조성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횡성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군은 8일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장애인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장애인 시설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은 장애인 그룹과 전문가 그룹으로 나누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 결과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특히, 횡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장애친화도시 정책 및 사업을 수립하고 계획하는 데 필요한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 제시된 개선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횡성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행복한 횡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하모나이즈', 동해에서 마지막 무대
2025 대관령음악제의 기획공연 마지막을 장식할 '하모나이즈' 공연이 12월 11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하는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일환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공연은 매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개최되어 왔다.올해는 춘천, 횡성, 삼척에 이어 동해에서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앞서 클래식, 현대무용,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특히 반도와 첼로가야금, 프랑크 듀프리 트리오, 바라로프트 서울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 예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관령음악제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관객층을 확대하고, 강원도민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인 '하모나이즈'는 독창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이다. 2016년 러시아 세계합창올림픽과 2018년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입증했다.국내 방송 출연과 꾸준한 앨범 발매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영화음악, 케이팝, 뮤지컬, 재즈, 클래식, 퓨전 국악 등 폭넓은 음악 영역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공연에서는 팝, 영화음악, 뮤지컬은 물론 연말 분위기를 돋우는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관령음악제는 공연 관람 인증 이벤트와 강원도내 상점 이용 후 영수증 제시 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횡성군, 여성 농업인 대상 특수 건강검진 실시
횡성군이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농작업 관련 질환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농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횡성군에 거주하는 51세에서 70세 사이의 홀수년도 출생 여성 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횡성군은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여성 농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자부담 비용 또한 전액 지원한다.이번 특수 건강검진은 기존 검진과 차별화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여성 농업인에게 특히 취약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검진은 여성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검진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망하나로병원에서 이동검진버스를 지원하여 현장에서 직접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난 12월 5일에는 둔내면복지회관에서 검진이 진행되었으며, 약 80명의 여성 농업인이 참여했다.정순길 농정과장은 “이번 검진이 여성 농업인들의 직업병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횡성군의 이번 건강검진은 농촌 지역 여성들의 건강을 챙기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전기차 충전시설 409기 설치 완료…청정 관광도시 발판 마련
강릉시가 전기차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023년부터 3년간 총 409기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당초 목표였던 393기를 넘어선 수치로, 강릉시는 이번 확충을 통해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정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이번 충전시설 확충은 강릉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편리하고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릉역, 경포대 등 주요 관광지와 공영주차장, 충전 인프라가 부족했던 면 지역까지 고르게 분포시켜 접근성을 높였다.강릉시는 이번 충전시설 확충이 전국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도시의 탄소 배출 감소 목표 달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2026년 강릉에서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에서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교통 시스템을 선보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황남규 환경과장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는 단순한 인프라 확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충전 인프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배출가스 및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청정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건강보험꿈마루어린이집,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아동양육시설 후원
건강보험꿈마루어린이집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다 팔아요 알뜰시장'의 수익금 80만 원을 원주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경제 교육과 더불어 기부라는 뜻깊은 경험을 함께 쌓았다.수익금은 원주아동센터의 물품 구입 및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진희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전달되어 아이들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꿈마루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강릉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강릉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안전 환경 개선, 시민 참여 확대 등 자전거 문화 확산 기여도를 평가한 결과다. 강릉시는 이 모든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강릉시는 공공자전거 운영 확대, 자전거 도로 안전 환경 조성,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 찾아가는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자전거 이용률 증가와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특히 남대천 자전거 도로 정비 사업과 지속적인 자전거 인프라 개선, 생활 자전거 문화 정착 노력은 지역 내 자전거 이용 증가, 환경 개선, 교통 안전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주홍 도로과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 가능한 녹색 교통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역사박물관, 동지 맞아 특별한 세시풍속 행사 연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이 다가오는 동지를 맞아 특별한 세시풍속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예로부터 '작은 설날'이라 불리던 동지의 의미를 되새기며, 액운을 쫓고 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풍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에서는 '동지 버선'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지 버선은 '동지헌말'이라고도 불리며, 새 버선을 신고 동지부터 해가 길어지는 것을 기념하며 그림자를 밟으면 장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참가 신청은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50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동지의 의미를 재미있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원주시, 상지대 학생들과 간담회…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원주시가 지난 4일 상지대학교에서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이번 간담회는 원강수 시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듣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원 시장을 비롯해 임재영 총학생회 대표와 상지대 학생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원 시장은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학생들은 시내버스 노선 증설,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해소, 대학 학과와 지역 산업 연계, 관광지 입장료 감면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원주시는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검토하고,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원주의 든든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원주시와 상지대학교는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 국제 뷰티 페스티벌 성황… K-뷰티 미래를 엿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K-뷰티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8회 원주 국제 뷰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뷰티 전문가들의 경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국제뷰티건강산업연합회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후원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가의 뷰티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원주의 강점인 의료기기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K-뷰티 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오전에는 미용기기, 피부, 헤어, 네일 등 다양한 분야의 미용 경연이 펼쳐졌다. 대학생, 일반인, 전문 미용인 등 1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벌이며 K-뷰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시민들을 위한 체험 부스에서는 홈케어 미용기기, 화장품,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원주 지역 기업들은 홍보 부스를 통해 뷰티와 의료 융합의 시너지 효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오후에는 화려한 식전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됐다. 뷰티 디바이스 테크 시연, 태권도 시범, 뷰티 갈라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키즈뷰티페이스 페인팅 대회가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페스티벌은 미용 기술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원주 지역 뷰티 산업 활성화와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 지역 기업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원주 뷰티 산업 발전의 중요한 도약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원주시 뷰티 문화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강릉시, 실시간 신호정보 내비 서비스로 스마트 교통 도시 도약
강릉시가 전국 최초로 시 전역의 신호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신호정보 내비게이션 제공 서비스'를 시행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강릉시가 스마트 교통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평가다.강릉시는 한국 ITS 학회와 함께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8%가 신호 대기 불편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 필요성은 80.1%, 서비스 이용 의향은 84.3%로 나타나 신호 잔여 시간 확인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민들은 서비스 도입 시 원활한 주행, 급정지 및 신호 대기 감소, 운전자 편의성 향상 등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강릉시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관련이 깊다고 분석했다. 강릉시,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협력하여 2024년 카카오내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2025년부터는 티맵, 현대·기아·제네시스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네이버 지도 등 총 4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실시간 신호정보 서비스가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임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밝혔다.이어 2025년부터 4개 주요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신호 데이터 정확도와 연계 안정성을 강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2026 ITS 세계총회를 대비한 스마트 교통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지정초등학교, 알뜰시장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원주시 지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알뜰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정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4일, 지정초 학생들은 알뜰시장에서 발생한 수익금 15만 6700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알뜰시장은 학생들에게 경제적인 개념을 배우게 할 뿐만 아니라, 나눔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정초등학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강수 원주시장, 강릉원주대서 미래 첨단산업 특강 진행
원강수 원주시장이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강원원주산학융합지구 소속 학부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변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도시, 원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특강은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원주의 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지역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 시장은 정보통신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자동차공학과, 의료기기융복합과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황과 기술 흐름, 향후 원주시의 발전 방향 등을 폭넓게 설명했다.원 시장은 강연에서 미래 첨단산업 간의 연계 및 확장을 강조하며, 원주가 융합형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AI 융합 산업,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드론 산업 기반 조성 등 주요 사업을 학생들의 전공 분야와 연결해 설명하며 지역인재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원주시는 앞으로도 대학 및 산학융합원과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미래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원 시장은 “지역인재들이 원주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며 서로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년·대학·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원주 단구동, 10년 만에 은하수 조명으로 겨울밤을 밝힌다
원주시 단구동이 10년 만에 은하수 조명을 부활시켜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밤을 선물한다.단구동은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단구롯데시네마11번가 일대에 은하수 조명을 설치하고 겨울 야경을 선보인다. 이번 조명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사업은 단구롯데시네마11번가 중심부 약 220m 구간에 LED 조명 10만 개를 설치해 ‘은하수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효율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도 밝고 따뜻한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단구동은 점등 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선 단구동장은 “이번 은하수 조명이 시민들에게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원주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운곡솔바람숲길에 쉼터 마련
원주시가 시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 운곡솔바람숲길에 쉼터를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 2호 사업으로, 숲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4천만 원의 기금이 투입됐다.원주시는 2023년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현재까지 총 7억 9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원주시는 모금된 기금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 내년에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원주시에 대한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원주시는 지난 6월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으로 무실동 삼육초등학교 통학로에 차량 진입 알리미를 설치하여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