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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군산시에 따뜻한 온정 500만원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군산시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협회는 201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 현재까지 총 38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성금 기탁 외에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특히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임근홍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이 사랑을 베풀어주는 대한전문건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추운 겨울,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군산시가족센터, 시민 품으로…종합 가족 지원 본격화
군산시가 시민들을 위한 종합적인 가족 지원 공간, 군산시가족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다.경암동에 새롭게 건립된 센터는 1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군산대학교 총장, 관계 기관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호원대학교 뮤지컬팀과 가족센터 다문화 합창단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기존 센터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 총 사업비 82억 4500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096㎡,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다.새롭게 문을 연 가족센터는 가족센터 기능과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시설이다. 내부에는 가족 및 다문화 소통 공간, 공동육아 나눔터, 가족교육실, 가족상담실, 주민 자율공간, 다목적홀, 공동체 부엌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센터는 다문화 가정 지원은 물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통합 가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이번 가족센터 개관을 통해 저출산, 가족 해체, 다문화 가정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가족센터는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결실”이라며 “모든 가족이 존중받고 서로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회복과 가족 기능 강화,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지원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임피면 남산족구회, 이웃사랑 성금 150만원 기탁
군산시 임피면 남산족구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윤석윤 남산족구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최금자 임피면장은 남산족구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피면은 이번 성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남산족구회의 성금은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옥구읍, 온정 넘치는 나눔 릴레이…지역사회 훈훈
옥구읍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옥구읍주민자치위원회는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뒤이어 옥구읍 군옥종합정비에서도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농업에 종사하는 정한용 씨도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전성호 옥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손수경 옥구읍장은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이어진 따뜻한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옥구읍은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올가뷰티아카데미 김정민 대표, 나운2동에‘미래드림 장학금’전달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올가뷰티아카데미 김정민 대표가 관내 저소득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취지의 ‘미래드림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올가뷰티아카데미는 피부미용 자격증강좌를 운영하면서 이미용업체 창업 등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숙련된 수강생들을 다수 배출한 전문학원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김정민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특히 김정민 대표는 관내 아동·청소년 5명에게 반기별로 20만 원씩 꾸준하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약정해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겠다고 전했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대표님의 진심에 감사드리며 꾸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한편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 후원,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에 관심이 있는 사업장이나 개인은 나운2동 맞춤형복지계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건어 매장, 새롭게 문 열고 서해 대표 어시장으로 도약
군산 수산물종합센터의 건어 매장이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오랜 기간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경관과 어울리는 현대적인 건물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이번 건어 매장 조성 사업에는 도비 10억 원을 포함, 총 3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군산시는 건물의 안전성과 위생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으며, 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디자인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특히, 공사 기간 동안에도 상인들이 불편함 없이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시 매장을 운영하고,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현재 건어 매장에는 26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에는 활어, 선어, 수산 가공품 판매점 75개소와 식당, 편의점 등 12개소가 운영 중이다. 센터 전체적으로는 총 113개의 점포가 다양한 수산물과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2023년 5월 본관 신축 이후, 수산물종합센터는 시설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며 방문객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실제로 2025년 환급 행사 기간 동안 4만 5천 명이 센터를 방문하여 30억 8600만 원을 소비했으며, 9억 1600만 원이 환급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도인 2024년의 2만 7천 명 방문, 19억 8500만 원 소비, 5억 3600만 원 환급 실적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최근에는 타 지역 관계자들의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옹진군청, 보령시 어업인연합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군산 수산물종합센터를 찾고 있다.군산시는 이번 건어 매장 개장을 계기로 수산물종합센터의 기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군산의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 및 동백대교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어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산시 관계자는 “본관 신축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어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건어 매장 준공을 통해 군산을 넘어 서해안 대표 관광 어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군산 국가유산 야행,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쾌거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국가유산청 주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군산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2016년 첫 우수사업 선정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군산시가 꾸준히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힘써온 결실을 보여주는 사례다.특히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지난 8월 4일간 개최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야간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군산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군산시는 이번 우수사업 선정에 앞서 '피너클 어워즈'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잇따른 수상은 군산 국가유산 야행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군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야간 프로그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군산만의 특별함을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군산시는 2026년에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5개 분야 중 4개 분야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산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산시,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2026년 시민 생활 혁신 기대
군산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한다.실시간 도시 관리와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강화하며 2026년까지 스마트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지난 9월, 군산시는 도시통합센터를 개소하여 운영에 들어갔다.이 센터는 교통, 생활 편의, 방범, 안전 등 도시의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이다.도시통합센터는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기반 시설의 안전을 관리하며,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군산시는 도시통합센터 운영을 통해 도시 전역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2억 원을 포함, 총 24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 횡단보도 5개소, 스마트 폴 11개소,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13개소, 인공지능 이상 음원 선별 관제 110개소를 구축 및 확대할 예정이다.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 감지 및 경고 시스템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스마트 폴은 CCTV, 스마트 가로등,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의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은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최적화하여 교통 정체 완화에 기여하며, 인공지능 이상 음원 선별 관제는 비명이나 파손음과 같은 위험 음원을 자동 감지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군산시는 ‘2025년 지방정부 AI 혁신대상’에서 사회안전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의 관계자들이 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과학 치안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인정받고 있다.군산시는 도시통합센터 개소와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을 통해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축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군산시립예술단, 합동 송년음악회로 시민과 따뜻한 연말
군산시립예술단이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합동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난 18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와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이 협연하여 섬세하고 역동적인 연주로 무대의 집중도를 높였다.성재창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아음악콩쿠르 1위,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입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음악가이다.이번 음악회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랩소디 인 블루', '콘서트 셀레브레이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가 연주되었다. 관객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빠져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만끽했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크리스마스트리와 호두까기 인형으로 장식된 무대와 포토존 덕분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군산예술의전당 심종완 과장은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군산시립예술단은 2026년에도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광장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새만금, 내부를 하나로 잇는다…지역간 연결도로 본격 착공
새만금 핵심 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새만금개발청이 주관하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기공식을 열어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새만금개발청과 전북자치도,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 및 해당 시‧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에서 동서도로를 연결하는 연장 20.7㎞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1공구 9.37㎞, 2공구 8.28㎞, 3공구 3.11㎞ 등 3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며, 도로 폭 24m의 왕복 6차로로 건설된다.2030년까지 총 1조 1,33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새만금 핵심 SOC 사업으로, 개발 지역과 항만·공항·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연결해 내부 개발을 촉진하고 투자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동안 새만금 개발은 내부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돼 왔다. 동서도로와 남북도로를 잇달아 완공하며 십자형 간선도로망을 구축했고, 지난달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새만금과 전북 내륙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잇는 기반도 마련됐다. 지역간 연결도로 착공을 계기로 새만금은 외부 접근성 확충을 넘어, 내부 공간을 하나로 완성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됐다.도로가 완공되면 관광·레저용지와 스마트 수변도시 등 새만금 주요 거점이 촘촘하게 연결돼 기업 활동과 관광객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새만금 신항만과 인입철도 등 광역교통망과의 연계 기반도 강화돼 물류 경쟁력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같은 경제·생활 이동성 개선은 새만금 전반의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전북자치도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협력하며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정부안에 반영된 1,630억 원의 사업비가 원안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 결과, 계획된 재원을 모두 확보하며 2030년 개통 목표를 뒷받침할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앞으로도 새만금개발청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공정 관리와 예산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새만금 내부 교통망을 완성하고, 항만·공항·철도 등 광역교통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해권 핵심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역간 연결도로가 완공되면 새만금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 경제벨트의 중요한 축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착공은 새만금의 공간과 기능을 하나로 엮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새만금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 순창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 국토부 지역개발 우수사례‘최우수’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의‘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국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투자선도지구’는 2015년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 사업이다. 진입도로 건설과 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전통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한 산업·관광 융합형 특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순창군은 장류를 중심으로 한 전통 발효식품을 핵심 자원으로 삼아 생산·가공·체험시설을 조성하고, 숙박시설과 체험형 놀이시설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업, 관광, 체험이 결합된 지역 전통형 특화단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미생물·발효 분야의 연구 잠재력도 함께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의 다양한 연계 지원사업을 이끌어냈다.이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순창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더해지며, 연간 방문체험객이 2022년 19만 명에서 올해 약 50만 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게 되며, 2026년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경우 서류심사가 면제되는 인센티브도 함께 부여받는다.김형우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북이 보유한 전통과 문화를 산업화한 사례가 지역개발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차별화된 지역개발사업을 지속 발굴해 중앙부처 정책과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공무직 대상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교육 실시
순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공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강의는 최영일 순창군수가 직접 맡아 시범사업의 취지와 비전, 재원 확보 계획,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최 군수는 강연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순창군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공무직 직원 또한 군정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정책의 정확한 이해와 일관된 민원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직 직원들이 시범사업의 핵심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고, 군민 응대 시 보다 전문적인 설명과 안내가 가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군민 대상 교육 및 실무 적용 시 혼선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순창군은 앞으로도 사업 운영 매뉴얼 고도화, 성과 지표 정비, 부서 간 협업 강화, 군민 대상 홍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농촌 기본소득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교육을 마무리하며“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그 과정에 있는 모든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핵심 주체”라며,“군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이 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순창군,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과 지역 상생 협력 나선다
순창군은 18일 구림면 운남리에 위치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에서 지역 연계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 관계 부서 공무원, 구림면 지역주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유아교육진흥원, 순창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 조성사업 현황 소개, 지역 연계 협력 방안에 대한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분원 시설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개원을 앞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부설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 협력을 통해 방문객과 가족 단위 체험객 유입을 도모하고, 이를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토요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로컬 체험 콘텐츠 발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코스 개발 등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지역 상생 모델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논의됐다.강혜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장은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을 전국에서 손꼽히는 유아교육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이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연계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은 총사업비 173억 원이 투입되는 체험형 유아교육시설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순창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향후 도내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정읍 남미회관 남희우 대표, 순창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쾌척
정읍에서 정육식당 남미회관을 운영하는 남희우 대표가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남 대표의 이번 기부는 부친인 남상국 순정축협 조합장과 순창군과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됐다. 평소 지역 간 상생과 협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남 대표는 순창군의 발전을 응원하고자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남희우 대표는 “이웃사촌인 순창군의 발전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순창군 관계자는 “고향이 아님에도 순창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남희우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남 대표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