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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퇴원 노인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창원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 12일, 창원시는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창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열고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발맞춰, 퇴원 후 어르신들이 겪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관내 10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참석자들은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주요 지침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퇴원 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민 관 협력 기반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퇴원 후에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사천바다케이블카, 3주간 밀착 정비 후 무결점 운행 재개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약 3주간의 정기 점검과 대정비를 마치고 3월 13일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이번 정비는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안정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기술력을 도입하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 특징이다.케이블카 제작사인 프랑스 포마사 기술진이 직접 참여해 2주 동안 핵심 설비인 지삭 위치 이동 작업을 진행했다. 특정 구간에 집중된 하중을 분산시켜 케이블 수명을 늘리고 안전성을 높이는 작업이다.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 안전검사를 통해 전체 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했다.한재천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운행 재개 이후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사천바다케이블카는 탑승과 동시에 푸른 바다와 섬, 수려한 산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상 케이블카다.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창원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개최…위기 아동 보호 총력
창원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아동보호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의체는 급증하는 아동학대 신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창원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관내 경찰서 아동학대예방경찰관,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위기 아동 보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최근 아동학대 신고 현황이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창원시에 따르면 2025년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756건으로 전년 대비 22%나 증가했다.이에 창원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현재 창원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민관경 합동 점검과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 가정에 대한 관리와 보호도 강화하고 있다.더불어 매월 내부 사례 판단 회의와 사례 결정 위원회를 통해 보호 조치와 지원 방향을 심의, 결정한다. 새싹지킴이병원 5개소를 지정해 지역 사회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학대 대응 조치뿐 아니라 예방 활동과 피해 아동 사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최근 아동학대 신고 증가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찰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 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미래신협, 경남 사회적기업에 라면 700박스 쾌척
창원미래신협이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라면 70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창원시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미래신협의 라면은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를 통해 그룹홈, 장애인 아동시설 이용자, 그리고 사회적기업에 고용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보현 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 회장은 "지역 기관과 함께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창원미래신협은 2025년 지역경제 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고용 사회적경제기업에 겨울 이불 20채를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신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미래신협 관계자는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미래신협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양산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 기금 1억 3천만 원 확보
양산시가 NH농협 제휴카드를 통해 1억 3260만 2700원의 적립 기금을 확보했다.이는 양산시가 NH농협과 체결한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른 것이다. 시는 공공기관 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11일, 양산시는 나동연 시장과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 증가와 기관 카드 사용 활성화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이번 적립액은 전년도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 원 증가한 수치다. 양산시는 확보된 기금을 시 정책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NH농협 양산시지부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합천군, 전 지역 연속지적도 정비 완료…디지털 지적 완성
합천군이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토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지역 연속지적도 정비를 완료하고, 디지털 지적을 완성했다고 13일 밝혔다.2024년 국토교통부 시범군으로 선정되어 2개년에 걸쳐 추진한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결과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최종 탑재한 것이다. 연속지적도는 지적도와 임야도를 디지털화해 전국 단위로 연결한 전자 도면을 의미한다.이번에 탑재된 대상은 합천군 전체 17개 읍면의 32만여 필지다. 특히 합천군은 효율적인 협업 행정을 위해 도시개발허가과의 연속주제도도 동시에 탑재했다.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연속지적도는 토지이용규제 안내나 각종 도시계획 수립, 국공유지 관리 등 현대 토지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합천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누적된 토지이동 미반영 사항과 경계 오류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토지 행정의 신뢰성과 정확성 향상, 공간정보 기반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정확한 연속지적도는 스마트 행정의 뿌리”라고 강조했다.이어 “성공적인 시스템 탑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개소…지역 재활 '신호탄'
거창군 신원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바람 주거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지난 12일, 신원면 과정리에서 지역 주민과 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의 결실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생활SOC, 일자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신원면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 색소폰 동아리의 축하 공연,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북카페, 동아리실 등 신바람누리센터의 주요 시설과 실내체육관을 둘러보며 새로운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거창군은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해 LH 공공임대주택을 건립, 이미 아동 19명을 포함한 39명의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주거플랫폼 구축에는 총사업비 28억원이 투입됐다.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 신규 문화 복지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새롭게 조성된 시설로는 다목적홀, 북카페, 동아리실 등을 갖춘 신바람누리센터와 실내체육관이 있다. 295m 구간의 데크 보행로인 신바람길도 조성되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옛 신원중학교가 모든 세대가 함께 웃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이번 신원면 주거플랫폼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주거플랫폼을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거창군 전체의 발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
양산시, 한국필립모리스와 손잡고 방류수 수질 개선 협약 체결
양산시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손을 잡았다. 양산시는 3월 10일, 한국필립모리스와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하는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의 중요한 부분이다. 통합물관리 분야에서 기업 참여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협약을 통해 공공하수도로 유입되는 산업폐수 수질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에 맞춰 더욱 엄격하게 관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낙동강 수질은 물론 수생태계 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번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은 지자체의 지역환경 정책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최 소장은 이어 “녹색도시 로드맵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질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
양산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백순심 작가 선정
양산시가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운동의 시작을 알린다.4월 1일 오전 10시, 지혜마루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선포식에서는 백순심 작가의 도서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의미를 더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지역 작가의 작품을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 운동이다.올해 선정된 책은 백순심 작가의 '좀 놀면 안 돼요?'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다. 백순심 작가는 양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좀 놀면 안 돼요?'는 뇌병변 5급 장애를 가진 작가가 퇴사 후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장애를 극복의 대상이 아닌 정체성으로 받아들이는 작가의 태도는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도서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선포식에서는 대표 도서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과 백순심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사업이 지역사회를 책으로 연결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선포식 이후에도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독서 골든벨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
창원시, 전략산업 연계 진로 교육 강화…미래 인재 육성 박차
창원시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한다.지난 3월 12일, 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이 동구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하여 생생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동구기업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산업 현장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한국재료연구원에서는 첨단 소재 연구 현장을 견학하며 미래 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창원시는 3월 17일 마산공업고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삼현과 한국전기연구원 현장 견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학생들은 미래 모빌리티 및 방산 분야 산업 현장과 전기공업 및 전기이용 분야 연구 시설을 견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련 직무와 산업 동향을 직접 살펴볼 기회를 얻는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현장 견학이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 국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연구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창원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거창군, 기타업 관리감독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거창군이 지난 12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기타업 관리감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건설업과 제조업 외 의료기관, 서비스업 등 기타 업종 사업장 관리감독자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이 참여하여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방법 등을 다뤘다. 사업장 주요 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의료 돌봄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미끄러짐이나 시설물 관리 소홀, 작업 중 안전사고 등의 사례를 통해 관리감독자의 사전 점검과 예방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거창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사고 발생 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에 있음을 강조했다. 생활 현장의 작은 안전 관리가 군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실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한편 거창군은 2025년부터 관내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교육기관이 없는 현실을 고려, 소규모 사업장의 교육 이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무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 교육기관 위탁을 통해 원거리 이동과 교육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올해 1~3차 교육 참석자는 총 373명으로 작년 대비 증가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별 특성을 고려, 건설업, 제조업, 기타업으로 구분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강서동 주민자치회, 사랑나눔 텃밭에서 감자 심기 행사 개최
양산시 강서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강서동 사랑나눔 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강서동 주민자치위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땀을 흘렸다. 지역 주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가자들은 밭을 고르고 고랑을 만들었다. 비닐을 씌우고 씨감자를 심은 후 흙을 덮어 고정하는 등 정성껏 텃밭을 가꿨다.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 하순에 수확한다. 수확한 감자는 강서동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세욱 강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텃밭을 가꾸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조정심 강서동장은 사랑 나눔 텃밭가꾸기 사업에 감사를 표했다. 조정심 동장은 “수확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함양군 생활개선회, '사랑의 돼지저금통'으로 17년째 나눔 실천
한국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가 12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사랑의 돼지저금통' 분양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선아 회장을 비롯해 60여 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생활개선회는 읍면별로 분양된 돼지저금통에 1년간 정성을 모아 성금을 모을 계획이다.'사랑의 돼지저금통'은 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2007년부터 시작하여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함양군장학회에 기탁,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모금된 성금 역시 전액 함양군장학회에 전달될 예정이다.윤선아 회장은 “선배 회장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조직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생활개선 함양군연합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 2026년 첫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2026년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에는 가곡동 기관 단체장 17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부임한 단체장들이 함께 자리하여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실거주하나 전입하지 않은 주민을 찾아 전입을 독려하는 '가곡동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이 운동을 통해 행정 서비스 수혜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동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올해 처음 기관단체장들과 한자리에 모여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김 동장은 신임 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첫 회의인 만큼 가곡동 발전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가곡동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