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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3R 숨은자원 재활용품 수집운동 전개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가 지난 9일, 지역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을 위한 '3R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을 펼쳐 약 15톤의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의령군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 참여했다. 이들은 각 마을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수거된 재활용품은 헌옷 13톤, 파지 2.3톤, 고철 100kg 등이다. 총 15톤에 달하는 양이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재활용품을 한 곳에 모아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분류된 재활용품은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각 읍·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의 지역 봉사활동 및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로 쓰일 계획이다.이번 3R 숨은자원 모으기 운동은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열고 복지·의료 연계 논의
거창군이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6년 1차 거창군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 위원과 읍·면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복지 의료 연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회의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거, 의료, 돌봄 서비스 등 개인별 지원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논의하고 연계하는 중요한 협력체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앞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밀양시 교동, 새 학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밀양시 교동이 새 학년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교동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지난 12일, 교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담배소매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업주들에게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계도 활동도 함께 펼쳤다.특히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정애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선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정경자 교동장은 "개학 이후 학교 주변의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동은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단속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밀양시, 가곡동 도시재생 활성화 위해 주민과 머리 맞대
밀양시가 가곡동 도시재생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만남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안병구 밀양시장은 협의회 회원 16명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2019년부터 봉사활동, 주민 공모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변화를 주도해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현황이 상세히 공유됐다. 공사 준공을 앞둔 주민 커뮤니티 거점시설과 상상창고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참석자들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조성, 거점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 주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이야말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이 되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밀양시의 지원 속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밀양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창원시, 해빙기 맞아 안전취약시설 합동 점검…시민 안전 확보 총력
창원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지반이 약화되어 옹벽 붕괴, 사면 낙석 등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선제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 것이다.이번 점검은 창원시와 관계기관, 그리고 창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현장 등 총 25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발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석축 등의 배부름 현상과 균열 여부, 지반 침하 및 세굴 발생 여부 등이다. 비탈면 유실과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등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수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창원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 대상지를 신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단이 해당 현장을 확인하게 된다.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창원특례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가 두동지구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1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이치우 도의원, 한상석 시의원, 한준도 두동발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참석자들은 두동지구 내 주거단지 조성과 향후 인구 유입을 고려, 생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상업, 문화, 생활 편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복합쇼핑시설 유치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공공기관, 의료시설, 체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 유치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두동지구 발전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투자 유치 동향 공유 및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체도 구성될 예정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두동지구는 진해 동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이방면, '우리동네 새단장'과 함께 깨끗한 환경 조성
창녕군 이방면이 지난 12일 거남리 양정마을에서 특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 에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이방면사무소 직원뿐 아니라 군청 환경위생과,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공단 직원, 그리고 마을 주민까지 약 5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가자들은 마을 주변 도로와 농경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되어 더욱 주목받았다. 지역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 주민과 함께 마을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4월 17일 개최 예정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 깨끗한 환경은 곧 창녕군의 얼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문혁 이방면장은 "주민과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마을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공동체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에코 플로깅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통영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4분기 산업보건의 업무수행 활동 결과와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관련 조치사항 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위험성평가 실시 계획 등이 심의 의결됐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련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대재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통영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창녕박물관, 창녕도서관과 업무협약 체결
창녕박물관은 12일 지역 유관기관인 경상남도교육청 창녕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향토 유산의 체계적인 수집 보존과 교육적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박물관이 보유한 유물 기록 자원과 도서관의 정보 서비스 기능을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향토자료 수집 보존 및 활용 분야 정보 공유, 지역 문화유산 및 향토자료 활용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 협력, 주민 참여형 기록화 사업 및 지역문화 확산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박물관은 수집 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도서관은 문화유산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향토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창녕도서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창녕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향토유산의 보존과 활용이 연계되는 지역 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통영시민문화회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통영시민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국고 보조금 1억 3,32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통영 시민들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통영시민문화회관은 이번 지원을 통해 올 하반기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 연극 '찔레꽃', 음악극 '말뚝이 가라사대' 등 3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뮤지컬 '블루홀 속으로'는 사단법인 하늘에가 제작한다. 바닷가에 홀로 태어난 거북이 '기치'가 거북선을 엄마로 착각하는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이순신 장군과 거북이의 만남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극 '찔레꽃'은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선보이는 힐링극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폭스캄머앙상블은 음악극 '말뚝이 가라사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동래오광대놀이와 서양 오페라를 결합해 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국내외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다.통영시민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통영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공연 일정은 추후 통영시민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
창녕군, 과수화상병 확산 막는다…농가 대상 방제 교육 실시
창녕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긴급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사과, 배 등 과수 재배 농가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선제적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김형준 작물보호담당이 강사로 초빙돼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과 대응 절차, 병해충 발생 원인과 방제 시 문제점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방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사과 재배 농가는 "과수화상병의 확산 요인과 방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며 "농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창녕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과수화상병에 대한 농가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방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매년 1회 이상 과수화상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과수를 재배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방제 약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하동군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는 의료 보건 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노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지난 10일 하동읍 흥룡마을과 금남면 중평마을에서 첫 번째 교실을 운영했으며 향후 총 6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한다.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치매예방 체조 등 신체활동, 음악 미술을 활용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두뇌 활동을 병행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프로그램은 체험형 활동에 그치지 않고 치매 예방 수칙 교육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활발한 사회활동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을 안내해 생활 속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신유정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암면 복지목욕탕, 이웃들의 따뜻한 정으로 다시 활짝
하동군 청암면의 복지목욕탕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최근 청암면 체육회를 비롯해 사회단체협의회, 이장협의회, 발전협의회 등 각계각층에서 총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청암면 이장협의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복지목욕탕 활성화를 위해 월목욕에 함께 참여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연간 750여만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복지목욕탕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청암면 복지목욕탕은 그동안 이용객 감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운영비 부담이 커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후원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목욕시설을 이용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목욕탕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청암면 발전협의회는 기부금을 목욕쿠폰으로 전환해 주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복지목욕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뿐 아니라 면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부자들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박영경 청암면장은 “목욕쿠폰 후원이 주민 건강 관리와 복지목욕탕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개강
진주시가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개강식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정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기초과정은 23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며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진주시는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128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다. 올해도 기초 및 심화 과정을 거쳐 23명의 시민 정원사를 추가 양성할 계획이다.교육은 13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주간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식물 이해, 정원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86시간의 기초과정을 운영한다.교육생들은 6월에 개최될 예정인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정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정원사 양성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가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원 문화도시 진주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2년부터 양성된 시민 정원사들은 ‘진주시민정원사협회’를 중심으로 스마트 가든 조성, 정원 관리, 수국 삽목 및 식재, 화단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시민 대상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정원 해설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