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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행복경로당' 반찬 배달 서비스 본격 시동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8개월 동안 ‘2026년 행복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4억 8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9개 읍 면의 등록 경로당 244개소에 수행기관이 월 2회 직접 경로당을 찾아 밑반찬을 배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이를 통해 영덕군은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영덕군은 이번 사업의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보조 사업자 6곳을 공모로 선정했으며 경로당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선호도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식단을 구성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리 현장의 위생 상태를 포함해 식자재 관리, 배달 시 신선도 유지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지방보조금관리 시스템인 ‘보템e’사용을 의무화해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도 확보할 예정이다.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공동체의 커뮤니티를 향상하는 데도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했다. -
성주군,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성주군은 3월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 56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최근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 교육은 자연재난 관리 체계 재해 복구 정책 재난 발생시 갈등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들어야 하는 의무 교육으로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심도 있게 다루어 위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 -
선남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시가지 환경정화 합동 캠페인’ 실시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3월 5일 다가오는 '성주 참외 전국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국토 새단장'실천을 위해 ‘봄철 산불 예방 및 시가지 환경정화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선남면 남녀의용소방대원과 면사무소 직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선남 가꾸기'에 힘을 모았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합동 캠페인을 추진해 그 의미를 더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애향심으로 참여해 주신 의용소방대원과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국토 새단장 기조에 발맞춘 정기적인 환경 정화와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품격 있는 선남을, 주민들에게는 안전한 정주 여건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주읍, 이장협의회와'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전개
성주읍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성주읍 이장협의회원 및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이장들이 '마을 안전 파수꾼'을 자처하며 예방 의지를 다졌다.김고일 이장협의회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마을 방송 및 예찰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성주읍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성주읍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주도적으로 산림 보호에 참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성주군, 소성리 주민 마음건강 챙기기
성주군보건소는 초전면 소성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톡'기운 '업'프로그램을 오는 3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 2025년까지 소성리 주민 대상 정신건강 지원사업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운영 요청이 이어진 호흡명상과 기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은 주 2회 운영된다.아울러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및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운영 등 소성리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향상되고 노년기에도 원활한 소통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 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갖춘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고령군 사례결정위원회 회의 개최
고령군은 3월 5일 오후 2시, 대가야 문화누리 2층 여성단체 회의실에서 사례 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신규 가정위탁 보호조치를 결정하고 보호기간이 종료되는 아동에 대해서는 보호 연장 종료 여부를 심의했다.위원들은 아동의 현재 생활환경과 아동의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아동의 최선의 이익을 중심으로 보호조치 방향을 결정했다.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를 결정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경북 관광 인기 급상승 여행지로 각광
최근 고령군은 경북 관광지 내 관심도 증가의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경북관광문화관광공사의 통계 분석에 따르면,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2025년 4분기에 최초로 경북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여행지 검색 순위 TOP30에 진입하며 경북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특히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조성된 '코스모스 화원'이 SNS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그리고 '2025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고령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는 '자연환경'이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하면서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한 콘텐츠의 성공 사례로 분석된다.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은 지난해 조성되어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는 자랑의 소재였지만, 올해는 경북 관광객들에게도 '가을의 명소'로서 인정받으며 급성장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특히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펼쳐진 '코스모스 화원'조성은 단순한 조경 단지를 넘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SNS에 올린 사진과 함께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을 찾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은 경북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걸 보여준다.고령군은 이번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다가올 봄 가을에는 '양귀비 화원'과 '코스모스 화원'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해 계절별 관광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고령군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2026년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 가을나들이 행사'에서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이 경북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고령군이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관광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올해 첫 하하하 행사 열린 마성면, 어르신 건강 활력 증진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 주관으로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2026년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을 개최했다.‘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은 2015년부터 바르게청년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해 온 대표 사업으로 지역가수 공연,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치료 등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하하하운동이 어르신들께 잠시라도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오늘의 웃음과 만남이 일상의 힘이 되어 더 건강한 날들로 이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선수 청년회 부회장은 “먼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봉사에 나서는 청년회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오늘처럼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할 이유”고 말했다.한편 인사말씀을 통해 신현국 문경시장은 “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 움직이고 웃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며 행사를 준비한 청년회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
문경시, 고용노동부‘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최종 선정
문경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전국 3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경북에서는 문경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포함됐으며 문경시는 문경시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카페’공간을 운영하며 취업 준비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직무설계, 취업 컨설팅,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고용기관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해 청년 취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문경시는 최근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이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단순 교육이 아닌 청년의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문경시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산면 풍물단 사랑의 성금 50만원 기탁
다산면 풍물단은 2026년 3월 4일 오전 다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풍물단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사무소를 방문해 한바탕 풍물놀이를 하며 다산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한 후, 그 마음을 이어가고자 뜻깊은 기탁을 하게 됐다.나채관 다산면 풍물단장은"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선행을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쓰겠다"고 밝혔다. -
문경지역건축사회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700만원 기탁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문경지역건축사회에서 500만원을,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에서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문경지역건축사회는 관내 건축설계 및 감리업을 수행하는 건축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또한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점촌로타리클럽과의 협약을 통해 문경대학교에 구성된 청년 봉사단체로 농촌 일손 돕기와 우리 지역 마을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날 홍상호 문경지역건축사회 회장 및 길민욱 문경대학교 로타랙트클럽 지도교수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훗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단체와 대학생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준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 개최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지역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매년 교육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사과대학은 2026년도 입학생 수가 139명으로 개설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올해 사과대학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어 사과 재배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접목 실습 등 현장 교육까지 편성해 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농업인은 물론 기존 숙련 농업인까지 재배기술 역량을 다질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고품질 사과대학 수료생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문경 사과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노력이 전문 사과재배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문경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령군 농어촌학교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 시행
고령군은 2026년 1학기부터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야간 통학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촌학교학생 야간 통학택시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읍 면 지역에서 관내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재학생 중 야간 자율학습 후 귀가 시 대중교통 운행이 종료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이다.또한 학교에서 거주지까지 직선거리 3km 이상인 경우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요금은 1회당 1인 1000원이다.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2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이 학생들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로 전했다. -
문경시,'아동꿈키움 바우처'신청 접수…초4~6학년 연 30만원 지원
문경시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17일까지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다.신청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각 학교를 통해 3월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관외 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1일부터 접수하면 된다.바우처 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사용 가능 업종은 음악 미술 무용 등 예능 학원과 서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 볼링장 체육학원 등 체육시설이다.단,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업소 및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 진행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문경시 교육지원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집중 신청 기간 내 많은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