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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동절기 건설공사 시공 중지 해제
청송군은 겨울철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건설공사 시공품질 저하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8일 내렸던 동절기 공사 시공중지 명령을 3월 3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다만, 중지됐던 사업장이 동시에 재착공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내 절 성토 사면과 옹벽, 축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영농철 이전에 농로 배수로 수리시설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우선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기온이 점차 온화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하고 건설사업의 품질관리와 견실시공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신규사업 조기 발주를 통해 물가 상승 등으로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영덕군, '격식 없는 공감 소통' 신규 공무원 간담회 개최
영덕군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신규 직원 10여명을 대상으로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에 정형화된 직무교육 틀에서 벗어나 황인수 부군수와 신규 공무원들이 차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황 부군수는 본인의 초임 시절 경험담과 공직 노하우를 공유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청렴의 가치를 전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느낀 고충은 물론 부서별 조직 문화의 좋은 사례들을 공유 등 서로가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신규 직원들의 의견을 조직 문화 개선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이후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등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신규 직원들을 격려했다. -
울진군,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 참여자 모집
울진군은 오는 4월부터 진행하는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참여자를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요리교실은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를 배우는 과정으로 4월에서 5월까지 2개월간 총 16회차로 운영된다.매주 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1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60세 이상 혼자 사시는 남성 어르신이나 사랑하는 가족에게 건강밥상을 차리고 싶은 남성 어르신으로 선착순 12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청춘 요리교실로 남성 어르신들의 여가 활용 및 요리에 대한 역량을 키워 식사시간이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 치매안심센터 초전단기쉼터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에서는 치매고위험군 및 치매환자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각 50회기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과 경증 치매환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자극 프로그램 기억력 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프로그램 미술 음악 등 정서지원 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 후 평가 분석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구성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해 가적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해빙기 공공건축 공사장 안전 점검…시민 안전 확보
영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공공건축 공사 현장의 안전 점검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절토면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조치에 나선 것이다.이번 점검은 영주시가 발주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수도사업소 청사 신축 공사 등 10곳의 공공건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 담당 공무원과 건축사가 직접 참여하여 현장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침하 및 균열 발생 여부, 비계와 동바리 등 가설 구조물의 변형 상태, 통행로와 배수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안전 관리 계획 수립 및 근로자 안전 교육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영주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해빙기에 취약한 공정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를 평가하고, 필요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성주군,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 올해 종료 예정
성주군은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군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63억원의 예산으로 노후경유차 3580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했으며 2026년도에는 7억 5천만원을 확보해 46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제1항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경유차의 배출가스 등급을 확인하려면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콜센터에서 조회하거나 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성주군은 "그동안 정부에서 시행해 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 5등급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기점으로 종료됨에 따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조기폐차로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는데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주시, 청소년 버스 무료화 시의회 협의 난항…다음 주 재논의
경주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정책이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난항을 겪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3일, 주요 현안 사업 점검 회의를 열고 이 문제를 포함한 시정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청소년 무료 버스 정책은 당초 3월 시행을 목표로 했으나, 지난 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가 검토 필요성이 제기되며 보류됐다. 경주시는 경주시 거주 청소년에게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별도 결제 시스템 구축과 정부 승인 절차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 시장은 오는 12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관련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보문관광단지 활성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주시는 숙박, 상업, 문화시설 유치를 위해 복합시설지구로 용도 변경을 추진, 민간 투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주 시장은 보문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복합시설지구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환수 금액을 산정하고 민간 사업자와 공공이익 환수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외동 부영아파트 3, 4단지 사업과 관련해서는 공공기여 원칙을 재확인했다. 개발 이익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부영아파트 인근 구 7번 국도 일부 구간을 확장해 기부채납 받는 방식을 협의 중이다.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860명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인구 순유입으로 전환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주 시장은 출산 증가, 타지역 전입 확대, 청년 임대주택 공급, 저출생 대응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며, 이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구조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미래 산업 기반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업-주거-돌봄 연계 정주 플랫폼 강화를 통해 '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
평은면, 외로운 입학 축하…지역사회 따뜻한 응원
영주시 평은면에서 특별한 입학식이 열렸다. 올해 평은초등학교 입학생은 단 한 명. 외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협의체 위원들은 입학식에 참석해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새 출발을 축하했다. 홀로 입학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잊지 못할 격려를 전한 것이다.문화상품권은 학생이 필요한 도서나 문구류를 구입하거나,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는 작은 정성이 학생의 꿈을 키우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강병직 민간위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에게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꿈과 희망을 품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입학생이 설렘 속에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응원은 작은 학교의 특별한 입학식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
경산시, 자살 유족 자조모임 '플라타너스 3기' 운영…동료 지원으로 심리적 안정 도모
경산시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자조모임 '플라타너스 3기'를 운영한다.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4일부터 자살 유족을 위한 '플라타너스 3기'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유족들은 이 모임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하며, 슬픔을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3기 모임에서는 특히 자살 사별 경험이 있는 동료지원가를 초빙하여, 참여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동료지원가는 유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족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플라타너스' 자조모임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살과 애도 관련 교육, 심리적 지원 등 유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조모임 외에도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 상담, 경제적 지원등 유족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지원한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자살 유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자조모임 운영을 비롯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자조모임 참여 및 관련 문의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주시, 여성 1인 가구 대상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주거 안전망 강화
경주시가 여성 1인 가구와 범죄 취약 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50세대를 모집하며, 선정된 가구에는 현관 도어 카메라와 SOS 비상 버튼 설치를 포함한 가정보안서비스가 1년간 전액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여성 1인 가구 중 임차 주택 거주자, 법정 한부모 가정, 스토킹 및 데이트 폭력 피해자 등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요건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중가보다 저렴한 월 1만 3천 원 상당의 가정보안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료 전액을 1년간 지원한다.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협약 가격으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제공되는 서비스는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화재·도난·파손·택배 도난 피해 보상 등을 포함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안 업체의 현장 방문을 통해 장비를 설치하고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특히 여성 1인 가구 신청자는 경주경찰서에서 추진 중인 '여성 1인 가구 대상 방범 시설물 지원 사업'과 연계 신청도 가능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정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선언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제11대 회장으로 이현철 지구이앤씨 대표가 선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신규 위원 19명에게도 위촉장이 수여되며 협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올해 20주년을 맞이한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6년 ‘맑고 푸른 경주’를 목표로 출범했다. 그동안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대축제를 개최하고 환경지킴이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환경 실천 사업을 추진해왔다.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지원센터 및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하여 ‘SDGs ESG 이행 포럼’을 개최하고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이현철 신임 회장은 “맑고 푸른 경주 조성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보전, 산불 예방 강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천시, 지적민원 신청 QR코드 안내 서비스 시행
영천시는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적민원 신청 시 다양한 민원 서식과 복잡한 작성 방법으로 직원의 안내를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재작성이나 재방문으로 인해 민원접수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영천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30여 종의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를 시청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 안내문을 민원창구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경로당에 부착해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서 작성 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시청 누리집에 접속한 후 민원 목록에서 필요한 자료를 선택하면, 작성 예시를 참고해 보다 쉽고 빠르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기존의 법정 서식자료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작성 예시 자료까지 함께 제공해 민원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주군, 군민안전보험으로 2천만원까지 든든하게!
성주군이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납부 없이 성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올해는 보장 항목을 4가지 추가하여 총 22개 항목에 대해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넓혔다.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농기계 상해, 야생동물 피해 보상,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이 있다.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보험자가 관련 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성주군은 군민안전보험이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실효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친선대회 열고 화합 다져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가 지난 2월 28일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회원 간 친선 도모를 위한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 사회의 파크골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9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쌓았다.정권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 대회를 넘어 전국대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실력을 뽐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포부를 밝혔다.또한 “앞으로 지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