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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영주시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이전비 부담을 줄이고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 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에서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1인 이상과 자녀 2인 이상이 함께 영주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지원 한도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최대 40만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가 불가하고 선착순 지급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또한, 타 기관이나 영주시 타 부서에서 동일 주소지에 대해 다른 명목으로 이사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지원사업 사후관리가 불가능한 가구도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주거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 친화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주시, 농막 쉼터 전환 홍보 및 현장관리 강화
영주시는 2025년 1월 3일 시행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농촌체류형쉼터’제도가 시행 2년차를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체류형쉼터 설치 건수는 총 92건으로 이 중 신규 설치가 58건, 기존 농막의 쉼터 전환이 34건으로 집계됐다.농촌체류형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지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면서 농자재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의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쉼터 제도 시행 이후 설치 가능한 부속시설의 종류와 규모가 명확히 규정됐으며 해당 부속시설은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설치가 가능하다.또한 주차장 1면 설치도 허용돼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다만, 쉼터 및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는 실제 영농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등 농업 목적과 무관한 시설 조성은 허용되지 않는다.특히 쉼터는 임시숙소로 규정돼 임시거주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전입신고를 할 경우 상시 거주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농지 불법전용에 해당할 수 있고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쉼터를 설치하려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은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허가부서는 건축법상 가설건축물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신고필증을 교부하며 이후 신청인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지대장에 쉼터를 등재해야 한다.또한 당초 신고 면적을 초과해 증축된 농막이나 미신고 가설건축물을 쉼터로 전환하려는 사용자를 위한 전환 절차와 기준도 마련돼 있다.2027년 12월 말까지 쉼터 기준을 갖춰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농막에서 쉼터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농막 및 쉼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시행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쉼터 설치 또는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상담을 거쳐 관련 기준을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허가과 농지산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영주시, '40년 숙원'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3월 3일 드디어 개통
영주역 접근성 획기적 개선 기대 개통식이 오후 3시에 진행되어 먼저 시설물 사진 보내드리고 개통식 사진은 행사 후에 바로 송부드리도록 한다.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되었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월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원에서 140억원으로 55억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을 긴급 편성하는 등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했다.그동안 영주역 인근 주민들은 역사가 가까이 있음에도 철길로 인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주민들은 철길 위를 통해 영주역사로 바로 진입하거나 반대편 시가지로 곧장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0년 넘게 도심을 갈라놓았던 철길이 이제는 소통의 길이 됐다”며 “사업비 증액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개통할 수 있었고 중앙선 복선전철화 시대를 맞아 영주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병오년 황오동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다
지난 3월 2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경주시 황오동에서는 황오동 발전협의회와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북정제단 당수나무에서 제40회 ‘황오 동제’를 거행했다.이번 ‘황오 동제’에는 발전협의회 회원과 황오동장, 박승직 도의원, 이동협 정희택 시의원,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일 24:00에 시작됐다.초헌관은 전성환 발전협의회장, 아헌관은 김상문 황오동장, 종헌관은 김재훈 주민자치 위원장이 맡았다.그리고 박병철 체육회장이 대축관, 한영훈 우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집례관, 박상웅 새마을협의회장과 권창호 청년회장이 집사를 맡아, 재단 위에 제물을 가득 올리고 지극 정성으로 황오동의 발전과 한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동제를 거행했다.황오동 새마을부녀회는 추운 날씨에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들을 위해 따뜻한 어묵국, 떡국과 음식을 준비했고 청년회와 방범대는 행사 지원 및 안전 관리에 힘썼다.김상문 황오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황오동 주민이 행복하고 우리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동장이 앞장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달콤한 효( )실천, 지역어르신께 봄 향기 전해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에서 '널위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김동혁 장경신 부부가 최근 직접 수확한 싱싱한 딸기 50박스를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깊은 앞장서 온 김동혁 장경신 부부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기탁된 딸기 50박스는 당일 약목면 내 경로당 27개소에 신속히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제공됐다.김동혁 장경신 부부는 "정성을 다해 키운 딸기를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손정식 위원장은 "농사일로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농산물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부부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경로당에 웃음꽃이 피었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어 김태년 약목면장은 "달콤한 딸기 향기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활력이 될 것이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경산시,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 실시
경산시는 2026년 3월부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지원대상은 경산시에 주소를 두고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로 자녀중 1명 이상이 만19세 미만이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2자녀의 경우 5만원, 3자녀의 경우 7만원, 4자녀 이상인 경우 10만원 쿠폰을 제공하며 경북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사이소 쇼핑몰 내 경산몰에서 사용 가능하다.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신청은 경북저출생극복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신청 결과는 개별 문자로 결과가 통보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자녀 수에 비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경산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2026 지방세 유공 성실납세자'선정
경산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지방세 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했다.시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는 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경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매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유공납세자는 경산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기준일 현재 체납액이 없어야 하며 법인 3천만원, 개인 1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올해 유공납세자로는 성실한 납세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건화이엔지 와 우성철강 가 선정됐다.건화이엔지는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기술혁신과 매출증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해 왔다.우성철강는 철강재 제조 및 임가공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업체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유공납세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더불어 1년간 경산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지방세 징수유예 및 납부기한 연장시 납세담보 면제,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또한,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성실납세자'추첨에서는 총 100명이 선정됐으며 당첨된 시민들에게는 안내문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경산시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울진군, 배움의 결실을 맺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울진군 성인문해교육‘울진 보배학교 찾아가는 등불교실’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졸업식에는 수료생 40명을 비롯해 내빈, 마을이장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날 행사는 수료증 및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졸업생 답사, 시낭송, 졸업식 노래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졸업생들은 배움을 통해 변화한 삶과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특히 졸업생 대표는 “이제는 내 이름도 또박또박 쓰고 편지도 읽을 수 있어 세상이 넓어졌다”며 “함께 웃고 배우며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과 울진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울진 보배학’와‘찾아가는 등불교실’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울진군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창시절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초빙해 한글, 영어, 수학 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졸업식에서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으며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진군은 올해‘찾아가는 등불교실’10개 마을 및‘울진보배학교’ 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3월 첫째 주에 초등학력 인정신규마을 4개소와‘울진보배학교’1개소를 대상으로 입학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석보면 장승제 개최
석보면 석맥회는 3월 3일 석보면 장승공원에서 지역전통문화인 장승제를 계승 발전시키고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년 석보면 장승제 를 개최했다.이날 장승제에는 석맥회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자 장승 고사를 지냈다.석보면 석맥청년회는 옛 장승문화 전통을 이어받아 2003년부터 장승제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이 지역의 안녕을 도모하고 액운을 떨치는 의식을 이어오고 있다.석보면 관계자는"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한 장승제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승제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전승되어 보전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3 1절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 추모제 거행
지난 1일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에서는 수원백씨 참봉공파가 3 1절을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 공적비 앞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백인철 참봉공파 종회장을 비롯한 문중 종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태 종무의 진행으로 초헌에 백태열 후손, 아헌에 백인철 종회장, 종헌에 배강덕 대가부면장, 첨작에 경상북도종친회 백명현 이사 순으로 예를 올렸다.백인철 종회장은 "문중에 독립지사가 계셨다는 것은 문중의 자랑이고 후손들은 공적비를 찾아 예를 올림으로써 선생의 독립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참석해 준 종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백장열은"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문중에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며"이런 행사를 통해 독립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대가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우초 백성흠 선생은 대가면 탕곡 마을에서 태어나 1910년 항일합병 조약이 발표될 때 유림들과 적극 반대운동을 벌였고 1913년에는 탕곡서숙이라는 글방을 개설해 후학양성 등 교육에도 힘을 쏟았으며 1919년 4월 2일 성주장날에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일본경찰에 체포돼 대구형무소에서 6개월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
서울역 출발 1박2일 코스에 235명 참여, 축제장 주요 관광지 순회
울진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기간에 맞춰 관광객을 위한 특별열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특별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울진의 주요 관광지와‘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장을 잇는 1박 2일 코스로 기획됐으며 총 235명의 여행객이 참여해 울진의 맛과 멋을 즐겼다.참가자들은 2월 28일 왕피천 케이블카와 이현세 만화거리, 등기산 스카이워크, 성류굴 등을 관람하며 동해안의 비경을 감상했다.저녁에는 대게축제장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와 함께 화려한 개막식을 즐기며 축제의 열기를 만끽했다.이튿날인 29일에는 덕구온천,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등을 방문한 뒤 서울행 열차에 올라 1박 2일의 특별한 여정을 마무리했다.울진군 관계자는“지역축제와 연계한 특별열차 운행을 통해 울진의 철도기반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
영양군,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영양군은 민원 처리기간을 앞당겨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란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했을 경우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가점을 부여하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군은 연말에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공무원 12명을 선발해 군수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벽진면, 병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벽진면 농악보존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지신밟기는 음력 정월 대보름을 전후해 마을의 평안과 복을 빌기 위해 집집마다 돌며 지신을 달래고 축복을 비는 우리나라 고유의 세시 풍속으로 벽진면 농악보존회에서는 벽진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벽진면 곳곳을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지신을 밟으며 면민의 무사와 풍작, 다복을 축원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소중한 우리 전통 문화 계승에 애써주시는 벽진면 농악보존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지신밟기를 통해 벽진면 주민이 소망하는 바를 다 이루는 병오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울진군, 3 1운동 정신 계승 다짐
울진군은 3 1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07주년 3 1절 기념행사를 매화면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개최했다.이날 오전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회원, 기관 단체장, 의원, 군인, 공무원,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기념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 1절 노래 제창, 마지막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만세삼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마지막 순서인 만세삼창에서 윤종구 광복회 울진지회장의 선창에 맞춰 참석자들이 힘차게“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독립을 염원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울진군 관계자는“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의 영령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날 3 1운동 정신을 계승해 더 나은 울진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