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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암검진과 의료비 지원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영주시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영주시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암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국가가 대부분 부담한다. 2025년에는 홀수년생, 2026년에는 짝수년생이 검진 대상이다.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게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소아 암환자 의료비는 만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및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에게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최근 3년간 영주시는 총 238건, 2억 8천만 원의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암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영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암 검진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암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적기에 검진을 받고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쌀 기탁
영주시는 지난 19일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및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함영운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는 성금 200만 원과 쌀 20kg 30포를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함영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는 2023년 설립돼 올해로 2년째 소백산 고치령 산령각 문화제 및 풍년기원제를 개최하며 지역의 안녕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는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과 쌀20kg 30포를 기탁했으며, 9월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1만 병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
경주시–일본 나라시, 55년 우정의 기록을 열다
천년 고도 경주와 일본 나라시가 반세기 넘게 이어온 우정의 기록이 사진으로 되살아났다.경주시는 일본 나라시와의 자매결연 55주년을 기념해 18일 경주엑스포대공원 엑스포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경주–나라시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대비해 추진하는 지방외교·도시외교 전략의 하나로 마련됐다.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경주–나라시 간 교류 성과를 되짚고, 미래 세대를 향한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경주시는 1970년 일본 나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천년 고도라는 공통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55년간 한·일 양국 지방외교를 대표하는 모범적인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전시에는 자매결연 55주년의 의미를 작품 수에 담아 경주와 나라시의 교류 사진 40점과 나라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 15점 등 총 55점의 작품이 소개됐다.특히 나라시민 사진 공모전 수상작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나라시의 풍경과 정서를 담아내, 공식 기록 사진과는 또 다른 시각에서 자매도시 나라시의 매력을 전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자매결연 당시 담당과장이었던 이원식 전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경북도의회 의원, 경주시의회 의원 등 주요 기관과 교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주와 나라시가 쌓아온 반세기의 우정을 함께 기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주와 나라시는 천년 고도라는 공통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55년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특별한 도시”라며 “이번 사진전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경주가 지방외교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나카가와 겐 나라시장은 “5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온 경주와 나라의 교류는 양 도시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사진전이 그간의 우정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주–나라시 자매결연 55주년 기념 사진전’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양 도시가 공유해 온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정의 가치를 사진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연합속내과의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500만원 쾌척
영주연합속내과의원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5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따뜻한 소식이다.지난 19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민지혜 영주연합속내과의원 원장과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영주연합속내과의원은 2023년 6월 개원 이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민지혜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의료기관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영주연합속내과의원의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주시, 1조 2천억 투자 유치로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전 부문' 석권
영주시가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전 부문을 석권하며 투자 유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1조 2000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영주시는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기업하기 좋은 영주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 투자 환경 혁신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1조 632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900명 고용 창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한국동서발전㈜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는 영주시 투자 유치 역사상 최대 규모로, 25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영주시는 현장 중심의 기업 유치 활동,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 전략적 부지 타당성 조사 등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다졌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와 22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K-방산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첨단 방위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
경주 북천마을, 96억 들여 노후 주거지 새 단장
경주시가 동천동 북천마을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해 96억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건축 행위 제한으로 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주거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민간의 자율 주택 정비를 유도하고, 공공은 생활 편의 시설과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빈집이 많은 북천마을을 중심으로 주거 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경주시는 ‘북천마을 플러스 2.0 - 비움에서 채움으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먼저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빈집을 정비하고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늘릴 계획이다. ‘안전한 마을’을 위해서는 경주경찰서와 협력하여 범죄 예방 환경 설계를 적용한 안심 골목길을 조성하고, 노후 주택 집수리,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방재 공원 조성도 추진한다.뿐만 아니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여 ‘함께하는 마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빈집 정비를 중심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북천마을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주시, 사회적경제 성과 인정받아 경북도지사 표창 3건 수상
경주시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경상북도지사 표창 3건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 행복황촌협동조합, 경주제과가 그 주인공이다.지난 16일 열린 ‘2025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온화 마음 대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민간단체 부문에서는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와 행복황촌협동조합이, 민간인 부문에서는 경주제과 이춘옥 대표가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경주시사회적경제협의회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행복황촌협동조합은 쇠퇴한 주거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주제과 이춘옥 대표는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경제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경주시는 사람 중심의 경제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주천년한우,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주를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경주천년한우가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경주천년한우는 품질, 브랜드 운영 역량 등 모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임을 입증했다.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큰 역할을 했다. 경주시는 경주천년한우의 브랜드 육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비타민제 공급, IoT 기자재 지원, 브랜드 홍보 및 수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연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왔다.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경주천년한우는 안정적인 사육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한 육질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15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 우수 축산물 브랜드 선정은 이러한 노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특히 지난 10월에는 APEC 정상회의 만찬에 경주천년한우가 공급되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경주천년한우 육포 선물세트는 APEC 공식 협찬품으로 선정되어 한식 외교에도 기여했다.하상욱 경주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경주천년한우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경주천년한우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
영주시, 경북전문대와 농산업 가공 창업 과정 수료식 개최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에서 농산업 가공 창업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농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37명을 배출했다.경북전문대학교 농산업가공창업과정은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높이고 6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과정이다. 2015년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교는 협약을 맺고 농번기에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해당 과정을 개설했다.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 과정은 지역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업 발전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수료생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331명의 농산업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교육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총 20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론 교육과 실습은 물론, 농축산업 현장 이해를 돕기 위한 선진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수료생들은 가공 및 제조 현장 실무 교육과 농산업 경영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산업 융합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의 농·산업 가공 상품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농산물 생산과 차별화된 가공 제품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료생들의 열정에 응원을 보내며, 미래 지향적인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영주시 테니스협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 200만 원 기부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시 테니스협회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선제 영주시 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해 강성렬 전무이사, 김구일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부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주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선제 협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단체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주시 테니스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주시 테니스협회는 관내 22개 클럽, 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건전한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 화장지와 라면 등 생필품 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올해 5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주시 SNS 알리미 윤희선 씨, 원고료 100만원 기부로 지역 사랑 실천
경주시 SNS 알리미로 활동 중인 윤희선 씨가 18일, 시정 홍보 활동을 통해 받은 원고료 100만원을 경주시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홍보 활동이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의 시각으로 시정 주요 정책, 지역 명소, 축제 및 행사 등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윤 씨는 2년간 SNS 알리미로 활동하며 경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그는 축제 현장, 관광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SNS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 생생한 현장 소식을 담은 콘텐츠는 시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활발하게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윤 씨는 올해 초 경주시로부터 시민소통 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 문구 중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아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윤 씨는 밝혔다.윤 씨는 SNS 알리미 활동을 통해 받은 원고료를 의미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경주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윤 씨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을 지역 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윤 씨의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다. -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과 라면 기부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어린이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모은 사랑의 저금통과 라면을 상망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각 가정에 저금통을 배부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와 ‘함께 라면 나누기’캠페인을 통해 마련됐으며, 총 16만 원의 성금과 라면 25박스가 모였다.이 같은 나눔 활동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저금통을 채우고 물품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수란 원장은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의 기부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근로복지공단 영주어린이집은 이웃돕기 성금·물품 기탁은 물론 우유팩 교환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영주시, 겨울철 공공건축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영주시가 겨울철을 맞아 관내 주요 공공건축 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한파, 강설, 결빙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사 현장에서의 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결빙으로 인한 추락 위험,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특히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관리와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 조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구조 안전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형수 건축과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공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영주시, 의산서원 활용사업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
영주시는 지난 18일 대전 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분야 우수사업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 문화유산 △생생국가유산 △국가유산 야행 △전통산사문화유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문화유산 활용 기획의 창의성, 운영 완성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번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의산서원 활용프로그램 「선비 꽃이 피었습니다」로, 전국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총 90건 가운데 단 4건만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해당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기념물인 의산서원을 무대로, 어린이와 외국인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콘텐츠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활용진흥회가 주관해 기획·운영한 사업으로,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산서원 배향 인물인 이개립 선생의 생애를 소재로 한 창작 인형극을 선보였다.또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 놀이 요소에 선비문화를 접목해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유생복과 갓 등 전통 의복을 착용하고 한국문화를 주제로 한 과거시험 재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주에서 K-컬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해당 활용사업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387명이 참여해 영주시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선정은 영주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유산활용진흥회는 2023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도 우수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 전문성과 기획력을 갖춘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