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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총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865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자 선정 요건이 일부 강화됐다.기존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요건에 더해, ‘6개월 이상 차량을 연속 소유’해야 한다는 조건이 추가됐다.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사업 신청은 3월 3일~3월 11일 4월 2일~4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접수하며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연내 추가 접수도 추진할 계획이다.예산 초과 접수 시에는 환경부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접수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도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해당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5등급 차량 소유자께서는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봄을 깨우는 향기 '베란다 정원가꾸기' 교육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도민들이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조성하며 정원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베란다 정원 가꾸기'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도민들의 주거 공간인 베란다를 활용해 직접 정원을 조성해 봄으로써 정서적 위안을 얻고 생활 속 정원의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정원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정원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은 허브 정원 사례 베란다 환경에 적합한 식물 선정 정원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다.교육 신청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나눔은 또 나눔으로 온정 이어져
충북도는 3일 여는마당에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참여 업체인 맘스터치 청주 지역 점주들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맘스터치 변원섭 동남지구점 대표 등 점주 8명과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기탁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보조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업체들이, 사업 참여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제안했고 이에 공감한 청주시 소재 맘스터치 23개 지점이 사업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기꺼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추진됐다.23개 지점 중 도시근로자 참여 지점은 5개 지점 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햄버거와 콜라 700세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변원섭 대표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덕분에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큰 도움을 받았고 우리 가게도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다”며 “도에서 받은 소중한 혜택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여러 점주님이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환 지사는“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통해 업체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그 결실을 다시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이번 사례는 민관 협력의 아주 긍정적인 모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충주시, 새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강좌 수강생 모집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시는 지난해 12월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 13일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3월 27일 정식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츠교실 대강당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시설이용과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닌 직접 운영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 특별강좌 9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정규과정은 여성의 건강과 역량 강화, 취업 지원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강좌로 구성했다.특별과정은 ‘행복한 가족만들기 교실’을 주제로 6개 강좌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수강생 모집 기간은 4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여성문화회관이 여성의 역량을 키우는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좌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충주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충북도립대, '2026학년도 입학식' 열어… 지역수요 부합 인재 양성 본격화
충북도립대학교는 3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유재목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박용규 충청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등 내빈을 포함한 3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국민의례,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우수학생 시상, 총장 식사 및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천 총장은 입학허가 선언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신입생 총 451명 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내국인 316명, 외국인 135명으로 외국인 유학생은 비자 발급여부에 따라 변동 가능 AI산업학과 이지후 학생과 K-컬처학과 박지연 학생이 신입생 대표로서 학생의 본분을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했으며 사회복지학과 심현숙 학생이 신입생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전체 수석을 포함한 총 7명의 우수 학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성적우수 장학금 이 지원된다.성적우수장학금 : 수석 200만원, 차석 150만원, 과 수석 각 100만원 천범산 총장은 "지난 2월 27일 마감한 2026학년도 수시 및 정시 등록 결과 1학년 정원 400명을 초과한 총 451명의 신입생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모집에 힘쓴 교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신입생들에게는 "충북도립대학교는 살아있는 교육, 현장과 연결된 실천 중심 교육을 펼치고 있다. 여러분이 선택한 5개 학과에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준비돼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충북도립대학교가 신입생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식사를 마무리했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여러분이 전액장학금 을 받아 학비에 대한 부담없이 공부하고 신축 기숙사 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모두 165만 도민의 지원 덕분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시길 바란다"면서 "공감과 배려 그리고 상호 이해의 자세를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등록금 납부 후 국가장학금 등 수혜분을 제외한 차액분을 장학금으로 보전지급 -
충주시,'비만 예방의 날' 맞아 모바일 걷기 스탬프 챌린지 운영
충주시는 오는 3월 5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충주시의 대표 명소인 호암지 탄금대 자전거길 두 곳으로 운영된다.지정된 코스를 걸으며 총 8개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미션에 성공하게 된다.미션 달성자 중 500명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인센티브로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 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챌린지는 비만 예방을 위한 전국 보건소 합동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전국 공통 슬로건인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당 지방 줄이자’아래, 걷기 실천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큼, 무리한 운동보다는 하루 30분 걷기와 같은 일상 속 꾸준한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챌린지 참여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
진천군,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충북 '도내 1위' 석권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 사망 통계’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해당 사업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대출 잔액에 따른 이자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돕고 젊은 층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는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다.또한 ‘덧셈의 삶, 임신 출산용품 지원사업’은 산모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육아용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의 비중을 높이고 야간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보육 환경을 조성한 점도 출산율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보인다.윤경순 군 인구정책과장은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도내 1위라는 값진 성과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낸 결과”며 “특히 주거비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들이 젊은 세대의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교육이 선순환하는 도시 구조를 더욱 강화해 진천시 건설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정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환 지사, "'하늘길' 등 3대 길목 지켜서 '강한충북' 만들어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한 3대 길목으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물의 권리 회복,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제시하며 도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3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충북은 바다가 없다는 결핍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축복으로 바꿔낸 곳"이며 "중심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립과 자강의 토대를 다질 때 진정한 강한 충북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강한 충북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확보를 통한 하늘길 확보를 들었다.김 지사는 "민간전용 활주로는 정부 결정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민자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우리 힘으로 활주로를 확보해야 한다"며 "충북 100년 미래를 여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두 번째로는 '물의 권리'를 제시했다.김 지사는 "충북은 수도권과 충청 전라권에 물을 공급하는 상수원의 보고이지만 정작 우리의 권리는 온전히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물은 전략 자산이자 지역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말했다.특히 용담댐을 언급하며 "우리의 물임에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바로잡아야 한다. 합당한 권리와 이익을 찾아오는 것이 자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세 번째 축은 K-바이오스퀘어다.김 지사는 "K-바이오스퀘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연구 생산 인재양성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과감한 실행력으로 성과를 가시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직원들을 향해 "앞으로 충북을 이끌어갈 여러분에게 강한 충북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세 개의 길목을 잘 지켜서 충북을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직원조회가 열린 문화홀은 옛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을 리모델링해 300석 규모 공연장으로 재탄생된 공간이다.정식 개관을 1주일 앞두고 직원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
충주시,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일반음식점 주방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영업장 면적 100 미만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지원 내용은 주방시설 청소 및 노후시설 교체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160만원까지 지원된다.시는 신청 업소 가운데 매출액, 영업기간, 위생등급 지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겠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시청 2층 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복숭아 월별 과원관리 교육' 운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복숭아 안정 생산을 위해 ‘복숭아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9일을 시작으로 9월까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복숭아시험장에서 진행된다.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복숭아는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수량과 품질 변동 폭이 큰 작목이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월별 생육 단계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기술을 교육할 계획이다.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실습이 병행돼 농가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배철호 소장은 “기상 변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과원 관리 역량은 곧 경쟁력”이라며 “월별 생육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주시, 동지역 통장의 집 현판 456개소 교체 완료
충주시는 관내 동지역 456개소 ‘통장의 집’현판을 새롭게 교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체는 2011년 최초 설치 이후 약 15년 만에 이뤄진 전면 교체다.기존 현판은 충주 특산품인 사과 모양의 황동 주물 소재로 제작됐으나, 장기간 사용으로 도색 벗겨짐과 변색 등 노후화가 진행돼 왔다.또한 약 2kg에 달하는 무게와 벽걸이형 구조로 제작돼 탈 부착 과정에서 건물 훼손 우려가 제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현판을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해 경량화했다.아울러 현판 뒷면에 고무 자석을 부착해 공동주택 현관문이나 철제 대문 등에 손쉽게 탈 부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울러 기존 ‘민원봉사의 집’명칭을 ‘통장의 집’으로 변경해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으며 디자인에는 충주시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적용해 직관성과 친근감을 높였다.시는 이번 현판 교체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통장들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동지역 ‘통장의 집’현판 교체에 이어 올해 하반기 면지역 357개소 ‘이장의 집’현판도 교체해 이 통장 현판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충북도, 노로바이러스 예방' 손보구가세 '홍보영상 제작 공개
충북도는 최근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로바이러스 예방 핵심 수칙 ‘손보구가세’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 영상으로 알리는 홍보 YouTube short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이번 홍보영상은 짧고 강렬한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도민 모두가 간단하면서 중요한 예방방법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영상미와 메시지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영상은 귀여운 강아지 그림을 활용해 손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 소독하기 등 다섯가지 핵심 위생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동영상이 친근한 캐릭터와 짧은 형식으로 도민들의 일상에서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보 영상은 충청북도 YouTube 채널과 충청북도 공식 SNS를 통해 쉽게 시청할 수 있으며 전 도민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
충주시,'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범시민 운동 확산
충주시가 민간 주도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범시민 운동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5일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에서 시작된 민 관 협력 청렴 운동의 연장선으로 자유총연맹에 이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동참하며 범시민 청렴 운동에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들은 청렴 결의서를 낭독하며 공직사회는 물론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선언했다.또한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일상 속 부패 척결과 정직한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다.김문흠 회장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협의회의 3대 이념은 ‘청렴’이라는 기반 위에 세워진다”며 “충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청렴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지역 핵심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는 ‘청렴 충주’브랜드를 완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단체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전통시장 캠페인과 가로변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범시민 청렴 운동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충북도,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 대상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충북도가 오는 3월 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신정부의 ‘5극 3특’지방분권 강화 기조와 미중갈등 심화 및 관세장벽 등 글로벌기업의 중국 내 경영 여건 악화로 탈중국을 모색하는 경향이 강화됨에 따라, 글로벌기업들에게 충북도의 산업 환경, 입지 여건, 인프라 등 투자 여건을 적극 홍보해 탈중국 외국기업의 이전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국내 증설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충북도 참석자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과의 사전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충북의 투자환경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도는 참여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입지 정보를 얻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참여 외국기업들의 투자 동향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밀착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도 충북도는 1500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외국기업협회대상 외투지역 팸투어를 실시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회원사의 도내입지 및 중국 운영거점의 도내 이전 수요 발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