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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벨리즈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는 어제 오후 6시 30분 벨리즈의 최대도시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버나드 와그너 벨리즈시티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은 지난 5월 벨리즈 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양자면담에서 논의된 내용의 후속 조치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5월 부산에서 개최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의 리더스서밋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던 존 안토니오 브리세뇨 벨리즈 총리와의 양자면담에서 부산과의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으로 그 결실을 본 것이다. 벨리즈시티는 벨리즈의 최대도시이자, 벨리즈 경제⸱문화의 중심지다. 한국은 1987년 벨리즈와 수교를 맺고 36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협정을 맺고 있다. 벨리즈시티는 산호초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북반구 최대 규모의 보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은 중미 카리브해 국가와의 도시와의 도시외교 외연 확대로서 의미를 가진다. 부산시의 현재 자매⸱우호협력도시는 총 47곳으로 이중 중남미 지역에는 총 4곳이 있다. 중미 카리브해 지역기구인 ‘카리브공동체’ 소속 국가의 도시와는 최초로 결연하는 것이다.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의 지역 공동체로 역내 국가의 경제개발과 외교정책을 조율하고 북미자유무역협정 등 지역통합화에 대응한 카리브 국가들의 공동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1973년 창설됐다. 바베이도스, 그레나다, 자메이카, 수리남 등 카리브해 국가 14개국이 모여 1973년도에 출범했고 공동시장 결성, 대외정책 조율, 보건·교육·어업·정보 등의 분야에서의 협력강화 등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협정 체결로 두 도시는 해양⸱환경⸱관광⸱인적교류 등 공통점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벨리즈시티는 한국해양대 등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방안에 관심이 많아, 공무원 및 교육⸱연구기관 등 초청연수를 통한 부산시와의 인적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연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부산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협력사업 제안하는 등 벨리즈시티, 벨리즈와의 실질적 협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벨리즈시티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통해 도시외교 외연 확대를 넘어 중남미 지역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우호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신호탄이 되길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중남미 지역은 대한민국과 오랜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 온 지역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도 핵심적인 전략지역이다”며 “이번 벨리즈시티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부산시가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플랫폼 역량을 갖춘 세계적 도시로서 세계 도시들과 함께 발전해나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벨리즈시티와는 해양⸱환경⸱관광⸱인적교류⸱경제⸱문화 등 지속가능한 교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국내 최대 창작가요제 ‘제19회 현인가요제’ 개최
부산시는 한국 가요제를 빛낸 국민가수 고 현인 선생을 기리고 우수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19회 현인가요제’를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송도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서구청이 후원하는 ‘현인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신인가수 발굴과 대중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19년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매년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되어 서부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해양도시 부산을 알리는 관광문화축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현인가요제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8월 4일 고 현인 선생을 추모하는 ‘선생님 그립습니다’ 공연으로 시작해, 8월 5일에는 원로가수들의 ‘그 시절 그 노래’와 코미디언 이용식, 가수 백수정이 진행하는 가요제 최종예선, 그리고 마지막 날인 8월 6일에는 전 케이비에스 아나운서 김병찬, 가수 향기가 진행하는 가요제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순이, 양지은, 이솔로몬, 요요미, 김동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현인가요제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최종예선 무대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경쟁을 치루게 되며 이 중 최종예선을 통과한 5개 팀만이 8월 6일 오후 7시 제19회 현인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97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32개 팀을 대상으로 2차 무대실연 심사를 치러 15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 무대에 오르는 5개 팀은 본선 당일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순위가 결정된다.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350만원, 장려상 300만원을 비롯한 참가상 각 50만원으로 총 3,050만원이 수상자 및 참가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현인가요제가 여름휴가를 맞아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무더위를 잊을 수 있을 만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 현인 선생은 1919년 부산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일본의 징용을 피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광복 직후 귀국했고 이후 ‘신라의 밤’을 비롯해 피란민의 애환을 그린 ‘굳세어라 금순아’, ‘비 내리는 고모령’, ‘청포도 사랑’, ‘전선야곡’ 등의 수많은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병인 당뇨병을 앓다가 2002년 4월 별세했다. -
우수콘텐츠·OTT플랫폼 시상, ‘국제 OTT 시상식’ 개최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글로벌 콘텐츠 및 아티스트를 한자리에 모으고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의 격려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시상식인 ‘2023 ACA & Global OTT Awards’를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3 ACA & Globla OTT Awards’는 한국과 아시아 전역의 티비·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온라인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국제 OTT 축제가 협력해 통합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전역의 콘텐츠를 대상으로만 했던 시상식에서 글로벌 콘텐츠로 범주를 확대해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 시상식으로의 변화를 예고한다. 글로벌 시상식으로 변화한 ‘2023 ACA & Global OTT Awards’는 콘텐츠 후보 지역도 아시아에서 전 세계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기존 12개의 시상 부문을 개편하고 5개의 부문을 새롭게 추가했다으로써 총 17개 부문으로 시상식이 운영된다. 공모는 내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부문별 예심과 본심을 거쳐 선정된 후보자 및 후보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9월 중 발표된다. 또한 10월 중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 부문으로는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작품 또는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필두로 베스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오리지널, 남녀 주·조연상, 그리고 새롭게 신설된 리얼리티&버라이어티 등을 포함한 10개의 경쟁 부문과 공로상, 인기상 등 7개의 초청 부문으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작되고 전 세계로 스트리밍됨에 따라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시상 부문도 추가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새롭게 개편되어 확대 개최되는 국제시상식은 국내외 우수 콘텐츠 제작자,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국내 우수 플랫폼을 홍보하는 해외 진출 기회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국내외 웰메이드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맞춤형 연합 거리상담 실시
부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 및 해수욕장 일대에서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맞춤형 거리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리 상담은 가출위험 청소년을 발굴 ·상담해 가정 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맞춤형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 상담은 부산일시청소년쉼터가 주관하고 부산청소년쉼터, 부산청소년자립지원관, 해운대경찰서 부산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등 18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거리 상담으로 전국 청소년쉼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연합거리 상담에서는 청소년 맞춤형 상담 서비스뿐만 아니라 캠페인,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민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바람개비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자석 만들기, 오엑스 퀴즈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도 마련해 청소년들의 가출, 성, 음주, 흡연 예방과 관련한 정보도 전달하고 게임 과몰입 예방 관련 활동 체험도 흥미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는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하며 “부산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참가자 모집
부산시는 전국 최초 광역지자체 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지난 6월 성황리에 마치고 2기 참가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은 원도심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발굴해 홍보하고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조건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의 타시도 거주자로 주어진 임무 수행시 숙박비, 체험프로그램 쿠폰, 여행자보험을 지원받게 된다. 단, 식비와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한편 1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기는 6월 한 달간 부산 원도심 곳곳을 누비며 부산의 숨은 맛집·멋집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홍보했다. 지난 5월, 1기 참가자 모집시 124개 팀이 신청해 1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13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1기 참가 신청자 및 선발대상자 조사 결과 20~30대 서울·경기 거주자가 75%를 차지할 만큼 수도권 지역에서 부산 한 달 살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한달 살기’ 참가 신청자는 총 124명으로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경상, 충청, 전라, 강원이, 연령별로는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희망 체류 기간은 10일 미만, 20일 미만, 20일 이상으로 기간과 관계없이 부산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기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과 만족이었으며 이번 원도심 한달 살기를 통해 원도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재방문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이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참가자 모집은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며 참가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산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2기도 1기와 마찬가지로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숨은 관광지 발굴 및 홍보대사 활동을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기 활동 시즌과 달리 2기 활동 시기는 축제의 도시 부산에서 원도심의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9~10월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원도심을 더욱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지원서 작성 및 제출로 진행되며 참가요건 및 모집 요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1기 참가자 모집에 1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보면, 부산은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누구나 여행하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며 “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원도심의 맛과 멋을 느끼고 그 느낌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해 원도심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위험요인 꼼꼼히 챙겨
부산시가 다채로운 부산 바다의 매력을 발산하는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준비를 착착 해나가고 있다. 부산시는 ‘제27회 부산바다축제’ 관람객의 안전사고를 예방·대응하기 위해 안전 위험요인을 빈틈없이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우려되는 모든 상황에 맞춰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실무협의회부터 수차례에 걸친 현장점검과 점검회의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24일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행사장 현장을 찾아 직접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안 부시장은 다대포해수욕장에 강화된 주요 프로그램이 처음 진행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관람객 이동동선을 따라 백사장에서 다대포해수욕장 역까지 직접 걸어보며 안전 취약지역과 위험요소들을 구석구석 확인했다. 또한, 인근 관람 위험지역을 살펴보며 안전인력 배치 위치, 비상통로 확보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이동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관람객 편의 사항도 챙겼다. 아울러 지난 28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사하구, 해운대구 등 유관기관과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준비사항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특히 축제 추진상황을 최종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안전 대책을 듣고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교통, 안전, 의료 등 행사 전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시는 현장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빈틈없이 신속히 보완해 행사 안전 전 분야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대중교통 증편 등 관람부터 귀가까지 빈틈없이 관람객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다대포해수욕장을 구역별로 구분해 관리하고 총량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역별 수용인원이 초과하면 순차적으로 진출입로를 차단하고 출입인원을 통제한다. 또한, 해변로 내 관람인원 밀집 방지와 재난 취약계층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안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 개최로 안전 도시 부산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시민분들의 자발적인 질서유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박형준 부산시장,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찾는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11시 순천시를 방문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관람한다고 밝혔다. 관람은 노관규 순천시장, 최덕림 정원박람회 총감독의 안내를 받아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의 순천시 방문은 이번이 두 번째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9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순천시 등 호남권을 방문한 바 있다. 이때 박형준 시장은 순천시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낙동강국가공원 지정 등에 상호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순천시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조성된 부산정원을 직접 확인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유치 홍보 협력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지자체 참여정원은 서울과 부산이 유일하며 부산정원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의 상징적인 의미와 부산의 매력적인 특색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2023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가 개최 84일 만에 10년 전 2013정원박람회의 관람객 수 440만여명을 뛰어넘는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박형준 시장의 이번 방문이 순천시 등과의 유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전국적 유치 열기 확산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삼락둔치 일원의‘낙동강 국가정원’지정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제 정원, 운영방식 등의 비법을 공유하는 등 정책협력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도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11월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기 전까지 호남권에서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가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우리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 녹색 기반시설 구축 및 정원문화 활성화에 노력하는 등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 부산’ 만들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방문에 이어 이날 오후 2시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케이비씨광주방송이 주최하는 지역발전 정책 공유의 장인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 남부경제권’을 주제로 생방송 특강을 진행하면서 호남권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
부산시, 국제금융센터에 영국·미국계 금융기업 2개 사 유치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디-스페이스]에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와 라이나원 2개 사를 입주기업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6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디-스페이스]에 입주할 외국계 금융기관 등 공모에 들어갔으며 신청기업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2개 사를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진출 외국계 금융기관 철수 및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하늘길이 막힌 난관속에서도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국제적 금융기관 목표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온라인 투자설명회, 현지 관계망 등을 활용해서 유치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영국계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와 미국계 ㈜라이나원이다.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는 국내 세계 상위-3인 보험 자문 전문 업체 영국 유아이비 그룹의 한국 계열사이다. 국내기업인 디비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연합체를 구성해 부산소재 해양·기간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위험에 대한 안전관리 및 이와 연계된 필수적인 보험 상품공급과 전문적인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에 필요한 보험상품을 국내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디지털화해 개발 예정이다. 특히 국제적인 관계망을 활용해 국제회의 부산 유치를 통해 부산금융 인지도를 제고하겠다는 장기적인 포부도 밝혔다. 라이나원은 세계 최대 상장 보험회사 미국 처브 그룹의 한국 계열사이다. 처브 그룹의 국제적 디지털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의 지역은행, 금융기술 업체 등과 기업·개인 대상 보험의 디지털화를 통해 보험정보기술 시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원수·재보험의 전 세계적인 경험과 경쟁력에 기반해 해양·파생금융, 배상책임보험의 디지털 혁신과 국제적 사례 전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는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 발굴 지원, 정주여건 자문 등 일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외국 금융기관 등이 부산을 찾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행정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들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전개할 경우,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에서 비엔케이금융그룹 등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 사업 모델들이 많이 만들어져 동반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개발을 통한 금융기반 조성, 1차 금융공공기관 이전, 금융 전문인력 양성, 금융기술·블록체인·디지털 기반의 신성장 동력 발굴 등 금융도시로서의 기반을 갖추어 가고 있다”며 “두 기업이 부산에 자리 잡게 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이 아시아 금융중심지를 넘어 세계적 금융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함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며 “부산 지역산업과 금융발전에 파급력이 큰 정책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해 부산 금융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해, 지자체-중앙부처의 고용정책 연계 강화를 선언하고 부산지역 기업 및 청년에게 필요한 고용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것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 확대하고 효율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부산을 청년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시는 청년두드림센터를 통한 맞춤형 취업상담 ‘드리미케어’를 운영하면서 부산지방고용청의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제도를 적극 연계하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청끌기업을 발굴·선정해 지역기업에 대한 홍보 및 인식개선 등을 추진한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청끌기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고용장려금 심사사업 참여 시 우대하고 ‘기업도약보장패키지’를 통한 상담, 집중 채용지원, 고용여건 향상 등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효율적 이행을 위해 양 기관 간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향후, 양 기관의 일자리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일자리 고용정책을 통합 제공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한 채용행사 및 직무박람회 공동 개최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한곳에 모을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청년층의 취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실정으로 기관 간 정책협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힘을 모아, 고용서비스의 칸막이를 해소하고 지역 내 기업과 청년에게 필요한 고용정책을 마련해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남구,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수상
[PEDIEN] 부산 남구는 지난 26일 ~ 27일 이틀 간 국립순천대학교에서 개최된‘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을 테마로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불평등 완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지자체 155곳 364개 사례가 참가했고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72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남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를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와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고립가구 발굴, 돌봄 강화, 지역사회 관계망 강화 등 주민과 함께 노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청년과 중장년, 노년층을 가릴 것 없이 고독사 문제는 이제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로써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건강한 삶으로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부산 남구, ‘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 실시
부산 남구는 7월부터 8월까지 수산물 안전관리 정보제공을 위한“꼼꼼촘촘 수산물 안심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전성 논란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어촌계에서 관내 어업인과 함께 수산물 안심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구민이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수산물 방사능 검사결과는 부산시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부산 수산물,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하였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단속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구)화전체육공원 예정지 및 가덕도 일원,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 추진
부산시는 오늘, 장기 미개발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송정지구를 8월 5일 자로 해제하고 인근 구)화전체육공원 예정지와 가덕도 일원을 가덕도신공항 공항복합도시 조성과 연계한 복합물류단지로 조성하고자 새로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올해 4월부터 시비 20억원, 10억원을 각각 들여 가덕도 공항복합도시와 화전2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는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중 부산지역은 개발률 97%, 분양률 91%로 대부분 개발이 완료되어 기업 유치를 위한 용지 부족으로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반해, 유일하게 미개발지역으로 남아있던 송정지구는 북측의 철도시설 이전 사업이 지연되고 남측은 7만 평 정도로 부지가 협소해 사업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민 대다수가 경자구역 지정 해제를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부산시와 경자청 관계자는 공항·항만·철도 트라이포트의 중심지인 가덕도와 구)화전체육공원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진해 부산의 부족한 물류 부지 확보와 공항과 연계한 복합물류산업 부지 조성으로 국제적 물류기업 유치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항공 물류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청년과 고급인력의 수도권 유출을 방지하고 고급인력이 부산으로 집적되는 등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급격한 경제자유구역 주변 개발 및 최대 투자유치 성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부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으로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복귀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그간 부산의 성장동력으로 역할을 해 왔으며 공항복합도시와 연계하면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고의 공항복합 경제자유구역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하며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해 주변 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토부 등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갤럭시스튜디오 오픈행사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나서
부산시와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갤럭시스튜디오 오픈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갤럭시스튜디오는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3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의 혁신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23 갤럭시 언팩’이 개최된 서울을 비롯해 부산, 뉴욕, 파리, 베를린, 두바이, 방콕 등 전 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체험공간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갤럭시스튜디오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로에 구성됐으며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오픈행사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체험행사의 일환으로 갤럭시스튜디오 부산 개소를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삼성전자는 이번 오픈행사를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홍보를 추진한다. 우선, 식전공연인 미니 버스킹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노래인 ‘웰텀 투 월드 엑스포’를 부른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씨를 공연가수로 초청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노래를 자연스럽게 공연에 녹여내며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전봉민 국회의원 그리고 수영구청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엑스포 서포터즈 대표단이 직접 유치 응원 메시지를 적어보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가질 예정이다. 오픈행사 이후, 민트모래로 조성한 ‘민트비치’에서 개최되는 뒤풀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우선 민트비치에 ‘삼성과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브랜딩된 조형물을 조성한다. 또한, 케이터링 음식에는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갤럭시 신제품의 색상을 연상시키는 부산스페셜 목테일 음료를 국내외 외신기자 및 국제적인 매체에 시음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뒤풀이의 하이라이트로 유치기원 드론쇼를 개최해 부산의 상징인 파도 물결과 유치기원 메시지, 그리고 삼성전자 신제품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와의 컬래버레이션 도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유치 공감대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갤럭시스튜디오 내부에도 유치 홍보를 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화존이 구성됐다. 엑스포 특화존은 스튜디오 1층에 꾸며지며 북항 조감도와 해외홍보영상 등 대형 티비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주기적으로 송출하고 엑스포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스티커 체험 커버 꾸미기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치에 관심을 가지게 기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연계 홍보로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 관광객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신제품 체험을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과 외신기자들에게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뜨거운 유치 열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아시아 6위를 달성한 부산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게 오는 11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부산의 장점과 대한민국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기가 전 세계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와 하이트진로는 8월 20일까지 부산의 주요 관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국민 참여 캠페인 그린클 챌린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 설치되며 이곳에서 쓰레기를 회수해 오는 시민들에게 이벤트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당첨자에게는 박람회 상품을 제공한다. 매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면서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홍보부스 운영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엑스포 주부제 및 지향 가치 등을 소개해 유치지지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시, 다문화가정 아동지원 후원금 전달식 개최
부산시는 어제 개최된 ‘GOOD START’ 후원금 전달식에서 은성의료재단이 사업비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GOOD START’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은성의료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일보사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 4월, 4개 기관은 다문화가정 출산 및 아동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은성의료재단은 ‘GOOD START’ 사업비 1억원을 2021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다. ‘GOOD START’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교육, 용품, 장학금 지원 등에 쓰인다. 그동안 ‘GOOD START’ 사업으로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 388명에게 방문학습지 교육을 제공했고 출산용품 등이 들어가 있는 마더박스를 임산부 80명에게 지원했다. 특히 다문화가족센터 결혼이민자 검정고시 지원사업으로 배출된 합격자 48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위한 원동력을 제공했다. 시는 다문화 가족에게 인기가 많은 방문학습지 교육 지원 대상 아동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검정고시 합격생 및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 연계 방안 마련을 위해 은성의료재단, 초록우산재단, 부산일보사와 함께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에 힘써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사회구성원 모두가 서로 나누고 배려할 때 이주배경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건강한 다문화사회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물론 결혼이민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