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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공공기관 안전분야 경영혁신 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공공기관 안전분야 경영혁신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회의를 주재하는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5개 공사 ·공단 및 16개 출자·출연기관의 공공기관장 및 안전업무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다. 보고회 순서는 한국보건안전공단의 중대재해처벌법 강의를 시작으로 시 산하 공공기관별 안전분야 경영혁신 추진상황 보고 및 주요 추진정책 발표순이다.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벡스코, 부산의료원 등 10개 기관이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을 공유한다. 보고회는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의 중대재해 관련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위험 사항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줄이고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특히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에게 조직·인력·예산 등의 관리 측면에서 안전·보건 조치 의무가 강화됐다. 이에 이번 보고회는 시 산하 공공기관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주사업자 현황, 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발생현황 등을 확인하고 기관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점검하는 등 기관별 안전분야 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 폭염, 오송지하차도 참사 등 각종 재해·재난들로 중대재해 예방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시 산하 공공기관이 안전분야에서 추진해 온 사항들이 얼마나 잘 적용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부산시는 ‘부산시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으로 엘에이치 매입임대주택 총 70호에 대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월 임대료를 최대 7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까지 총 300호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부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부산은행과 입주자 임차보증금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세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격요건 등 모집공고를 참고해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엘에이치 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이후 서류접수,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오는 12월 예비 입주자 순번이 결정되며 별도 안내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혼부부의 첫 시작에 있어 가장 부담되는 부분이 바로 보금자리 마련일 것”이라며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신혼부부의 초기 자산형성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부산에서 가정의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부산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계획 중인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의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대비·대응 태세 확립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9월까지 부산시 전역에서 생물테러감염병 살포 상황을 가정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 경찰, 소방, 군, 의료기관 등 지역 내 생물테러 유관기관이 직접 참여해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은 코로나19 유행으로 2년간 일시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재개됐다. 지난해에는 시내 8개 자치구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시내 8개 자치구·군이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대규모와 소규모로 나눠 진행되며 각 구·군 보건소에서 주관한다. 대규모 훈련은 생물테러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으로 동래구보건소 주관으로 오는 8월 11일 오후 3시 동래구 청소년수련관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실시된다. 소규모 훈련은 보호복 착탈의 등 보건인력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는 훈련으로 연제구, 남구, 금정구, 부산진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된다. 시는 모의훈련 대응에 필요한 개인보호장비를 각 보건소에 지원해 초동대응요원의 안전 확보와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레벨 에이 보호복과 공기호흡기 36점을, 올해에는 레벨 에이 골전도 통신시스템, 디지털 휴대용무전기, 레벨 씨 보호복 세트 69점을 지원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보건, 경찰, 소방 등으로 구성된 초동조치팀과 합동조사팀이 생물테러 의심사례에 더욱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챙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혼란을 일으킨 해외 발송 의심우편물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봉하지 않기, 냄새를 맡거나 맨손으로 만지지 말기 등 대국민 행동대응 요령을 숙지해 주시기 바라며 해당 우편물을 발견하면 12나 119로 신속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부산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 운영
부산시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와 연계해 오늘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80개국 약 2천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오늘부터 11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홍보관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다수의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참석함에 따라, 이를 계기로 인권 선도 글로벌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동시에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대형 엘이디 스크린 부산 이니셔티브 조형물 등이 설치되며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와 주·부제, 지향가치 등 대한민국 부산만의 매력과 차별성 등을 상세히 설명해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3가지 부주제 ‘자연과 지속 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 그리고 대전환을 위한 부산만의 6가지 특별한 요소 등을 소개한다. 또한, 대형 엘이디 스크린에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의 변화와 부산의 매력을 담은 해외 홍보영상 등을 선보이며 부산 이니셔티브의 의미와 가치 등을 담은 조형물은 라이트박스 형태로 디자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최 취지와 연계, ‘돌봄과 나눔’ 부문을 별도로 마련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제 중 하나인 ‘돌봄과 나눔의 장’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돌봄와 나눔’ 부문은 진양교 홍익대학교 교수가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열린 2030세계박람회 유치 4차 경쟁 발표에서 발표한 ‘빅데이터 사일로’, ‘공적개발원조 기념관’ 등 돌봄과 포용,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소개한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학생 서포터즈로 구성된 홍보단도 출동해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돌봄과 나눔의 장’과 ‘부산 이니셔티브’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별 이벤트도 개최된다. 홍보관을 찾아 유치 지지 선언 퍼포먼스를 하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부산시 최초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와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 지향가치를 소개하고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특히 부주제인 ‘돌봄과 나눔의 장’집중적으로 설명해 국제적인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 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네번째 수영구 편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수영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전봉민 국회의원,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김경조 경성산업 대표, 공감정책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행사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기념촬영 및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네 번째 순서로 수영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수영구 편에서는 지역주민이 정책과제를 직접 제안하면, 정책과제를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추진과제를 선정한다. 제안되는 정책과제는 총 2개다. 스마트 복지하나로센터는 늘어나는 행정, 복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15분도시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들락날락, HA-HA센터 등 앵커시설들을 한데 모아 주민들의 대표 소통, 교류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수영사적공원은 수영구민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역사성을 갖춘 대표 공원이었으나, 시설 노후화와 핵심 콘텐츠 부족 등으로 활용성이 떨어지는 실정이었다. 이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가상공간 체험관 등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역사, 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시설로 새단장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채택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수영구청과 관련 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시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부산의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연제구·사하구가 최우수기관에, 북구·동래구·금정구·남구·부산진구·수영구 등 6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초인 2월 6일에 모든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주간정책회의에서 “올해 민생경제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재정집행 관련 실물경제 위기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리 집행 가능한 부분들을 신속히 집행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고물가 등 복합 경제위기 상황으로 인해 어느 해보다 재정집행이 힘든 상황이었으나, 시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이나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등 선제적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시는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을 정부 목표율보다 3.3%포인트 높은 63.8%로 끌어올렸고 집행 금액으로는 상반기 재정집행 역대 최고액인 9조 1천여억원을 집행했다. 이에 최우수기관 선정과 재정 인센티브 2억원 확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하반기에도 가용재원을 적극 활용하고 이월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집행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23 WT 영도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개최
전 세계의 철인들이 부산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영도구 해양로 일원에서 ‘2023 WT 영도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 영도에서 열리는 최초의 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로 부산시, 영도구,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영도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조직위 주최, 부산철인3종협회가 주관한다. 대회 개최 장소는 아미르 공원, 국립해양박물관, 해사고 등 영도구 해양로 일원이다. 세계랭킹 65위 내 남·여 엘리트 선수 130명과 동호인 800명이 참가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게 되며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세계트라이애슬론연맹이 공인하고 전 세계 최고의 철인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스프린트’와 ‘표준코스’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엘리트 스프린트 종목과 동호인 스프린트, 동호인 표준거리 종목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8월 5일 오전 7시 엘리트 여자부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엘리트 남자부, 다음날 6일 오전 6시 동호인 스탠다드부 오전 9시 20분 동호인 스프린트부가 순서대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철인3종 경기뿐만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시민참여 콘서트도 개최한다. 내일 오후 7시 국립해양박물관 옆 아미르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일리, 버닝소다, 순순희, 주시크, 팀 에이치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시민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부산의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배경으로 하는 다채로운 경기와 문화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한여름의 폭염을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늘부터 6일까지 카페 피아크 앞 삼거리, 미르공원삼거리, 해양대학교 입구 등 대회 장소 인근 교통을 일부 통제한다. -
부산시,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운영
부산시가 한국프랜차이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함께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8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교육장에서 부산 소재 프랜차이즈 업체와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제5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부산지역 대표 소상공인 성장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하반기 1기 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 지역의 높은 프랜차이즈 교육수요로 매년 신청자가 늘고 있다. 사관학교에서 진행하는 교육 내용은 소상공인을 위한 성장전략, 프랜차이즈 사업화 전략,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전략, 마케팅 비법 등이다 교육은 단순히 이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살아있는 생생한 비법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전 비법 전수 위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의 강사진을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가, 성장기업의 최고경영자와 경영진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사업 성장을 원하는 지역 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이 있는 혁신형 소상공인 사업 성장을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및 임직원 프랜차이즈 산업 진출에 관심이 있는 유통 및 제조기업 임직원 등이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24명을 모집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해 부산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역량을 강화하고 프랜차이즈 전문인력을 양성해내도록 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제 ‘제10회 부산가치봄영화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제10회 부산가치봄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함께 보는 것이 가치 있다’는 의미의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 통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리어프리영상포럼과 영화의전당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 등이 후원한다.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기도 하다. 가치봄영화제의 특징은 영상과 소리로 이루어진 영화감상이 어려운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영상을 읽어주는 화면해설과 소리를 적은 자막해설이 함께 제공된다는 것이다. 시·청각장애인뿐 아니라 노약자,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다시 보고 싶은 가치봄 영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최 기념 가치봄 영화 ‘가치봄영화 제작 과정 교육’ 제작 가치봄 영화 등 총 13편의 가치봄 영화가 상영된다. ‘다시 보고 싶은 가치봄 영화’로는 지난 영화제에서 상영한 ‘마술피리’, ‘검사와 여선생’, ‘터치 오브 라이트’ 등을 선보인다.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최 기념 가치봄 영화’로는 ‘나의 특별한 형제’, ‘녹턴’, ‘위 캔 두 댓’, ‘코다’, ‘빛나는’ 등이 있다. ‘가치봄영화 제작과정 교육, 제작 가치봄 영화’는 개막작인 ‘엘 마르’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이 있다. 특히 개막작 ‘엘 마르’와 ‘스즈메의 문단속’의 영화는 부산지역 기업 ㈜유림ENC와 의료법인 기장병원의 후원으로 가치봄 영화로 제작됐다. ‘가치 잇는 프로젝트’란 배리어프리 실현을 구축하고 장벽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젝트다. 아울러 오는 11일 오후 6시 시네마테크에서 폐막식으로 ‘부산가치봄콘서트 - 소풍’이 개최된다. 이는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고자 2014년도에 진행한 ‘소풍 – 소리풍경’ 공연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영화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현장발권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부산가치봄영화제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와 연계해 열리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함께 보는 것이 가치 있다’라는 가치봄영화제의 의미처럼 우리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야간관광 특화도시 부산, ‘썸머호러나이트’ 시티투어 진행
무더위를 날릴 오싹한 공포 체험 버스가 부산에 뜬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늘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총 6회에 걸쳐 부산시티투어 야간 특별 프로그램 ‘썸머호러나이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썸머호러나이트투어’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공포 체험을 선보이는 야간관광 특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시티투어버스 코스별로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산역을 출발해 송도 구름산책로 하늘전망대, 태종대, 부산항대교, 광안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투어버스에서 주요 관광지의 화려한 야경 감상과 함께 코스별로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저승에서 지옥을 다스리는 염라대왕, 한국대표 처녀귀신, 몽달귀신, 장산범 등이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귀신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고 이용요금은 성인 25,000원, 소인 15,000원이다. 특히 용두산 빌리지에 있는 귀신의 집 ‘안식병동’과도 연계해 완벽한 공포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야경 코스를 경유하며 공포 체험을 경험한 뒤, 탑승객 전원에게 제공되는 ‘안식병동’ 입장권으로 용두산공원 공포 체험을 추가로 즐길 수 있다. 이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주요 사업지인 ‘용두산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진행된 용두산공원 나이트 팝업과 최근 성공적으로 운영한 수영강 아기상어 밤놀이터와 함께 여름밤 부산의 야간관광을 책임질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우리시는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부산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국외 고위직 건강검진 프로그램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와 ‘국외 고위직 건강검진 프로그램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을 방문하는 국외 고위직 인사에 부산의 수준 높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부산’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신옥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본부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부산의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강검진 프로그램 지원 국외 고위직 건강검진 희망자 연계 및 협조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에서 80여 개 항목에 대해 건강검진을 시행하며 검진 비용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가 전액 부담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의 통 큰 지원이 앞으로 부산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와 함께, 가덕도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현안사업 추진과 홍보에도 더욱 매진해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부산 방문 국외 고위직 건강검진 프로그램 제공으로 부산의 수준 높은 의료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려 의료분야 교류의 폭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케이비국민은행,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후원금 1억원 전달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케이비국민은행의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혁 케이비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그룹 대표, 이영석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공동대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케이비국민은행은 부산시 최초 장애분야 국제행사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한다.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로 전달되는 후원금은 국내외 장애계의 교류 및 소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의 권익 신장 및 인권보장 등에 대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 친화적인 제도와 정책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 데 쓰인다. 이혁 케이비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 그룹 대표는“전 세계 모든 유형의 장애인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화합과 연대의 장이 될 이 대회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후원에 감사하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민은행 성금을 비롯해 총 6억 1천 5백만원이 모여졌다”며 “국민은행 임직원분들과 기부에 동참해주신 모든 기부자님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영석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공동대회장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가 장애인들의 인권 증진과 다양성 존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 세계 장애인들과 부산이 함께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조창용 2023부산세게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 부대회장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최는 한국 장애계의 큰 영광이며 이 대회를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모든 참가자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부산’이 글로벌 인권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시민들과 기업인들의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한뜻으로 모아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대회 준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시 최초 장애분야 국제행사로 장애친화 인권 선도도시로서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 전 세계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0여명이 참여하며 장애인 인권 및 고용, 디지털 기술 등과 관련한 원탁회의와 병행 분과 세미나, 국제장애인연맹 세계총회,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부산시, 55보급창 등 군사시설 이전 및 주변 지역 개발계획 발표
부산시는 오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 인근 군사시설인 ‘55보급창과 8부두 이전 계획 및 주변 지역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동구에 있는 ‘55보급창’과 남구에 있는‘제8부두’의 이전 후보지로 신선대부두 끝단에 있는 해작사 군사지역 인근 준설토 투기장을 선정하고 정부와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부산 동구에 위치하는 ‘55보급창’은 1950년 8월 이래 부산항 8부두로 반입되는 미군 군수물자와 장비를 일시 보관·저장했다가 전국의 미군 부대로 보급하는 보급창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약 22만㎡에 달한다. 특히 이곳은 부산시민공원에서 도심의 하천을 거쳐 바다를 연결하는 매개 공간으로서 문화·경제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부산 남구에 위치하는 ‘제8부두’는 6·25 전쟁 당시부터 미군 군수물자 수송지로 이용되던 항만으로 전체 면적은 약 4만㎡이다. 이 두 곳은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군 시설로 활용돼 시민과 단절되어와 이전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2015년부터 55보급창 이전을 자체적으로 추진했으나 이전 부지 선정, 중앙부처 협의, 재원 조달 등 현실적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세부 실천과제로 선정되면서 국방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주한미군과의 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오늘 발표한 이전지 주변 지역 개발계획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 55보급창 이전 시 해당 부지를 2030부산세계박람회 행사에 활용하고 박람회 이후에는 동천변 친수 공간과 국제금융업무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둘째, 8부두 이전지 주변에 북항 3단계 재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북항 3단계 사업 구역은 7부두, 8부두, 우암부두, 우암 CY, 감만·신감만 부두를 아우르는 310만㎡의 육역과 인근 해역을 모두 포함한다. 그 중 7부두, 우암부두, 우암 CY는 엑스포 개최 계획과 연계해 박람회 개최 부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8부두, 신감만·감만부두 및 주변 공업지역 일원은 2025년에 수립될 해양수산부의 ‘항만재개발기본 계획’에 반영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북항 3단계 사업을 통해 우암, 감만 일원이 일자리, 상업, 교육, 문화·여가,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은 물론, 부산이 친수 활력 도시, 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현재 추진하고 있는 북항 1, 2단계 개발 등 배후 원도심과도 연계해 원도심 지역에 이상적인 15분 도시를 완성해나갈 계획이다. 셋째, ‘오륙도선’, ‘오륙도선 연장선’, ‘우암~용당·감만선’을 도시철도사업으로 북항 3단계 사업과 연계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실증노선인 ‘오륙도선’은 올해 말까지 타당성 재조사를 완료하고 조기 착공할 계획이다. ‘오륙도선 연장선’의 경우 오는 9월 착수 예정인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우암~용당·감만선’은 국철과 연계하는 등 비용편익분석을 높여 빠른 시일내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상징인 이 곳, 55보급창 및 8부두 지역이 단절되고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며 “오늘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의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는 만큼 앞으로의 절차를 진행하고 이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전 후보지 지역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고 협의하며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1대1 심리상담’ 2차 참여자 모집
부산시는 청년들의 마음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마음이음 사업’의 ‘1대1 심리상담’ 2차 참여자를 8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되어 전문심리상담소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대1 심리상담과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이 취업, 대인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심리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지난 5월에는 1대1 전문 심리상담 1차 모집 결과, 신청 당일에 조기 마감되는 등 청년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서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8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선착순 140명을 모집하며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마음치유가 필요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 후 1대1 심리상담 4회를 지원하며 사전검사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이 보다 큰 청년들에게는 맞춤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한다. 1회당 상담시간은 50분으로 상담일과 시간은 상담기관과 협의해 조율 가능하며 상담은 지정 전문상담기관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모두 무료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