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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시민대장정, 파리 현지에서 부산의 매력 알린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금,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 각국의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들이 상주하는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현지시각으로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랑스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잔디마당에서 ‘부산데이 인 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마무리 행사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까지 3개월을 앞두고 시와 정부가 유치 총력전에 돌입한 상황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막 리셉션과 개막식 공연 부산홍보관 등 부산 음식·문화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체험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파리 시민, 현지 기관 관계자, 문화계와 한인회 인사 등을 초청해 이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환영사 최재철 주프랑스대한민국대사의 축사 김효정성창용 부산시의원의 개막선언 개막 세레모니 케이팝 댄스그룹 리신과 동아대 태권도시범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케이팝 댄스 경연대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퀴즈, 태권도 및 케이팝 댄스 클래스, 사물놀이 등이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운영될 부산홍보관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파리시민 응원 메시지 보드 운영, 부산브랜드 및 부산상품 홍보를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도 시와 함께 한국 관광 홍보를 진행하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 청년 대원들도 프랑스 거점 세종학당 학생들과 한글체험 부스, 전통문화체험 부스, 한복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며 현지인과 교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분식과 부산어묵바, 해운대바 등을 운영해 부산과 한국 음식을 알리고 태권도 체험부스, 케이-뷰티체험 부스와 부기 포토존 등의 이벤트로 파리 시민과 국제대학촌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부산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참가 청년 대원들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현지시각으로 9월 1일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태권도시범단과 케이팝 댄스와 태권도시범 등의 거리 공연을 두 차례 선보이며 부산 알리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와 정부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결정까지 3개월을 앞두고 가용 역량을 모두 동원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며 “이러한 막중한 시기인 만큼,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이 이번 행사를 통해 프랑스 파리 현지인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부산데이 인 파리’를 마지막으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13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리고 9월 3일 귀국한다. 경제인과 문화인, 청년 등 87명으로 구성된 대장정 참가자들은 몽골, 중앙아시아, 유럽 4개국 5개 도시를 방문해 도시 간 교류망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부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알리는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일정으로 이번 ‘부산데이 인 파리’ 행사를 비롯해 알마티에서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 기념 음악회와 부산소재 영화상영회를 개최했으며 사마르칸트에서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중앙아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
오는 10월 박세리 월드매치 부산 개최… 부산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약속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바즈인터내셔널 박세리 공동대표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3 박세리 월드매치' 행사의 성공적 개최 협의를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023 박세리 월드매치'는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기장군 스톤게이트CC에서 개최되는 골프대회다. 재단법인 박세리희망재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 레전드인 박세리, 아니카 소렌스탐, 캐리웹, 로라 데이비스 등과 한국여자골프 스타인 한희원, 김주연, 최나연, 김하늘뿐 아니라 타종목 스포츠 스타인 이형택, 현정화, 이동국, 박태환, 진종오, 윤성빈, 신수지 등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발표를 앞두고 세계적인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참가함으로써 박람회 유치 열기를 높이고 국제사회에 부산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부산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최 측과 상호 협력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시민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골프 팬들에게 부산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별히 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하고 오늘 직접 부산을 방문해 주신 박세리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국토교통부·경남도·전남도와 함께 남해안권 종합발전 논의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40분, 국토교통부 김오진 제1차관 및 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부단체장이 함께 모여 '남해안권 종합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실행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해안권 종합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실행전략 연구’용역은 국토부-지자체, 중앙·지방 연구기관 및 관계부처를 아우르는 남해안 발전 종합구상 및 제도개선을 연구하기 위한 용역이다. 지난 4월 11일 국토교통부와 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는 해당 용역을 위한 공동 시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국토연구원, 부산연구원, 경남연구원, 전남연구원에서 공동연구를 시행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연구원은 새로운 통합 경제·생활권 형성, 세계적 관광·휴양벨트 조성, 부산-목포 2시간대 통합인프라 건설 등을 세부 목표로 하는 남해안권 발전 비젼과 세부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3개 지역에서 남해안권 발전을 위한 지역별 중점과제와 건의사항 등에 대해 토론했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차관은 “행정구역의 통합에 근거한 초광역권 계획에서 벗어나, '관광·산업 등 기능에 기반한 광역계획'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남해안 시대를 맞아 3개 시도의 동서 통합 협력벨트를 조성해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새로운 국토 성장축을 형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적극적인 제도개선과 다양한 인센티브를 강조하며 “‘남해안권 종합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및 실행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남해안권 종합발전계획이 지역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혁신의 파동을 불러일으킬 현안사업 정부예산안 대거 반영
부산시는 기획재정부에서 오늘 발표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시 역점 추진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작년 연말부터 신규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막판까지 사업부처·기재부를 적극 설득하는 등 쉼 없이 달려왔다. 이번 정부안에는 부산의‘글로벌 허브도시’도약을 위한 물류, 금융·창업, 디지털·신산업, 문화관광 분야 현안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먼저,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을 위한 설계비, 보상비, 공사 착수비뿐 아니라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건설 등이 반영돼 동북아 관문도시를 넘어 글로벌 물류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놓았다. 금융·창업 분야에서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등이 반영돼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의 도약 및 디지털 금융-창업-인재육성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탄력이 붙게 됐다. 디지털·신산업 분야에서는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사업, 조선기자재업체 공동납품 플랫폼, 수출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기반 구축 등이 반영돼 주력산업의 신속한 디지털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디지털·신산업 도시로의 혁신에 속도를 내게 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추진,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 등 부산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업이 다수 반영돼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이뿐만 아니라 시민안전·건강, 교통 분야 사업도 다수 반영돼 ‘아시아 최고의 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할 날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시민 안전·건강 분야는 낙동강 조류 유입 차단을 위한 광역상수도 취수탑 건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생곡쓰레기매립장 매립시설 확충사업 등이 반영돼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등이 반영돼 도심 교통혼잡 해소에 기여하고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친화도시로 거듭나는데 속도를 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정부가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내년 예산상 총지출증가율을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2.8%로 결정한 상황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시는 연초부터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며 신규사업 발굴에 힘썼을 뿐 아니라 끊임없는 내부 컨설팅을 통해 사업부처·기재부 설득 전략을 선제적으로 모색해왔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권 및 주요 부처 장관 보좌진에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적극 요청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것이 건전재정 기조 아래에서도 비교적 선방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도 최종 예산서에 반영·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심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실·국·본부장이 국회와 기재부를 직접 방문해 국비 반영 당위성 등을 사전에 설득하고 여야 정치권과 공조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 상주반도 조기에 가동·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필요한 혁신의 파동을 불러일으킬 주요 현안사업들이 이번 정부안에 대거 반영됐다”며 “이번에 아쉽게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도 국회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을 만나는 여행' 특별강연 ‘공간 오디세이’ 개최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별관 이우환공간에서 특별강연 ‘공간 오디세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간 오디세이’는 이우환공간과 작가의 예술세계를 친숙하게 읽기 위해 마련된 특별강연으로 ‘공간 오디세이, 이우환을 만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이 이우환의 작품을 통한 깊이 있는 사색으로 예술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우환공간 특별강연을 진행해왔다. 이우환공간은 이우환의 작품만을 위한 상설공간으로 2015년 개관했다.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자 이론가 그리고 문필가인 이우환의 예술을 총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작가가 입지 선정부터 건축설계, 내부 디자인, 전시 배치까지 모두 자신의 손으로 완성해 건물 자체가 이우환의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작품이 있는 전시장에서 진행돼 사물과 공간이 상호작용을 하며 참여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과 관계를 맺어주는 매개자가 됨을 체험한다. 또한 강연을 통해 ‘모노하’, ‘관계항’ 등 이우환의 작품을 관통하는 개념을 이해하고 작업 세계 전반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올해 특별강연에서는 일본 나오시마 섬, 부산시에 이어 지난해 프랑스 아를에 문을 건 이우환미술관을 여행하듯 돌아보고 자연과 사물이 조응해 공간 자체가 울림을 주는 하나의 작품인 이우환의 예술철학에 대해 알아본다. 첫 강연은 ‘[일본] 공간, 철학 그리고 예술-이우환의 작품과 건축학적 관점’이라는 제목으로 이우환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건축가 안도 다다오 씨가 설계한 나오시마 섬의 이우환미술관에 대해 서경대학교 양진석 교수가 설명한다. 두 번째는 미술전시해설가 이남일의 강연으로 반고흐, 피카소 등 예술가가 사랑했던 도시이자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프랑스 아를과 최근 개관한 아를 이우환미술관에 대해 예술 여행하듯 살펴본다. 마지막 강연으로 국제갤러리 윤혜정 이사가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이우환과 특정 작가들을 함께 살펴보며 그들의 예술적 특징과 세계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풀어간다.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회차별 선착순 30명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회차가 다를 시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정종효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강연이 '관계'라는 주제로 세계미술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우환의 철학과 연결되는 또 다른 지점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장애인 대상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 추진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오늘(29일) 오후 3시 자치경찰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사)한국농아인협회 부산광역시협회(협회장 김경대)와 ‘장애인(청각·언어장애인) 대상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용환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김경대 (사)한국농아인협회 부산시협회 협회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일선 경찰관의 수어 능력을 높여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범죄피해 및 위기상황 대처에 취약한 청각·언어장애인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및 그 가족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피해를 예방하며 장애 인식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소통 강화 장애 인식 개선 ‘부산 경찰관 대상 수어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일선 경찰관들이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사)한국농아인협회 부산시협회는 부산자치경찰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부산 경찰관 수어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사파견 및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하며 경찰관서에서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수어 통역 등을 요청하는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호 정보교류 및 단단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이해하고 범죄피해 예방·보호를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과 초동 대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는 양 기관의 강한 의지로 추진하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양 기관의 단단한 상호 협력체계가 구축되고 더 나아가 부산 장애인 범죄 예방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 실시
부산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부산 시내 수산물 수입업체, 유통업체, 소매업체 등 수입수산물 취급업소 총 1,691곳을 대상으로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특별점검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입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등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수입 수산물 취급업소 986곳을 대상으로 1차 특별점검을 벌였고 원산지 미표시 7건과 거짓표시 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번 2차 특별점검은 부산시 각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지원, 부산해경 관계자들과 명예감시원 등 60여명이 6~10개의 합동점검반을 꾸려 진행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현장을 점검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행위 등 원산지 표시법 준수 여부며 중점 점검품목은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 등 3종이다. 중점 점검품목은 수입물량, 주요수입국, 위반실적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이번 특별점검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체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체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는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후쿠시마 인근 8개 현의 수산물은 이미 수입금지 되어 있으니, 수산물 업체들은 시장 내 원산지표시를 철저히 해서 유통 수산물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달라”라는 당부와 함께 “우리시도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시민 신뢰가 확보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 등을 연말까지 계속 진행해 수산물 소비 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수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까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를 2대 추가하고 수입·생산·유통단계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또,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제와 유통이력제를 통해 수산물 먹거리의 안전성을 더욱 꼼꼼하고 촘촘하게 관리하고 있다. -
부산시,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대한민국 대표 녹색 비즈니스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환경·에너지 분야 기업간거래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에너지기업의 최신 기술정보 교류와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 최대 녹색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2007년 제1회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개최해 올해 17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전시회는 ‘대한민국 대표 녹색비즈니스의 장’을 표어로 7개국 200개 사 53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탄소중립, 순환경제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환경산업관, 그린에너지관, 전력발전관 등을 마련해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에너지생태계 전환과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위한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7개국 : 한국, 베트남, 일본, 아랍에미리트, 중국, 인도네시아, 남아공 또한,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기업 간 일대일 대면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아시아 국가 해외 구매자를 초청해 참여기업의 해외판로개척과 해외기업 간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아울러 공공내수상담회, 발전공기업 구매 상담회를 열어 국내판로를 지원하고 참가기업 제품 설명회, 전문 세미나, 스탬프 투어,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50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인 환경에너지산업의 성장과 기술 발전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참여기업에게도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2023 휠체어펜싱 월드컵 및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2023 부산 휠체어펜싱 월드컵 및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 휠체어펜싱 월드컵 및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는 ‘월드 어빌리티스포츠’에서 주최하며 국제 휠체어펜싱 대회 가운데 패럴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높은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다. 두 대회 모두 부산시가 국내 최초로 유치했으며 특히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는 아시아지역 최초로 유치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프랑스·이탈리아를 비롯한 27여 개국 300여명의 세계정상급 선수 대부분이 참가한다. 대회 순위에 따라 2024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 포인트,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시드 배정 포인트가 부여될 예정이다. 개최국인 한국은 백경혜 씨 등 휠체어펜싱 국가대표 8명을 비롯해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는 8월 30일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남녀 결승을 시작으로 9월 5일 월드컵 남녀 및 단체전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9월 1일 오후 6시 공동 개회식이 열린다. 대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든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8월 30일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경기 일정은 국제휠체어절단스포츠연맹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부산이 세계적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외국선수단 여러분께서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즐기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2023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공고
부산시는 오는 10월 14일 ‘2023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9월 1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반기에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5개 기관에서 총 17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0명 부산도시공사 7명 부산관광공사 4명 부산시설공단 82명 부산환경공단 15명 부산연구원 1명 신용보증재단 3명 부산테크노파크 10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4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디자인진흥원 3명 부산문화재단 3명 영화의전당 4명 부산산업과학혁신원 2명 부산문화회관 22명 등이다. -
부산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가 중앙아시아의 대표적 고도이자 제1의 관광도시 사마르칸트시와 실질 교류 협력에 나선다.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8월 29일 오전 9시 30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 청년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파즐리딘 우마로프 사마르칸트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는 서역과 중국의 실크로드 중간에 위치하며 역사문화유적이 산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역사와 관광의 도시로 사마르칸트주의 주도이자 우즈베키스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이번 협정은 시가 중앙아시아 지역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중앙아시아 도시와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던 중, 지난 2022년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의 제안으로 시작돼 마련됐다. 지난 22일 출정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을 통해 사마르칸트시를 직접 방문해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양 도시는 앞으로 경제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날 사마르칸트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현지시각으로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사마르칸트시 ‘힐튼 인 사마르칸트’에서 부산경제진흥원의 주관으로 부산-중앙아시아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해 양 도시의 경제 분야 교류 협력의 첫 물꼬를 틀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사마르칸트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이 양 도시의 경제성장과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중앙아시아에서 최초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정 체결로 중앙아시아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자치경찰위원회 중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담당자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에는 박노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부산시 의약품관리팀장, 부산경찰청 업무 관련 계장 및 사이버 수사대장, 부산교육청 학교보건팀장, 부산마약퇴치 운동본부 상임이사,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부센터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남권 중독재활센터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청소년 마약류 범죄 및 피해사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최근 청소년들의 모방성 흉기난동 예고 글 게시 사례가 증가하는 등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피해 방지와 경각심 고취 및 사전 범죄 의지 차단 등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협의회에서 마약류 이용 성범죄 및 청소년 마약범죄 등 예방을 위해 제작한 교육·홍보자료를 기관별 홍보 창구로 널리 홍보해줄 것을 협조 요청하고 청소년 마약류 범죄 및 피해 방지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한다. 또한 부산교육청에서는 흉기난동 예고 글 게시 예방을 위한 특별예방교육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학교전담경찰관의 담당 학교별 강의시간 확보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노면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마약류 및 흉기난동 글 게시 모방범죄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협의회를 통해 청소년 범죄 ZERO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부산전입청년 웰컴박스 지원’ 대상자 모집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2주간 ‘부산전입청년 웰컴박스 지원’ 대상자 1천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전입청년 웰컴박스 지원’ 사업은 타 시도에서 부산시로 전입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들에게 제공되는 ‘웰컴박스’는 주거 생활에 필요한 ‘공구 세트’와 부산 청년들이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주거지원 사업을 소개한 ‘청년생활 가이드북’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타시도에서 부산시로 전입한 18~34세 청년이다. 오늘부터 9월 8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 시작일인 8월 28일 이후로 발급받은 ‘최근 1년 이내 주소 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 1부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및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9월 중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한 다음,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 1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웰컴박스는 지원 대상자 주민등록 주소지로 택배 배송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전입청년 웰컴박스 지원' 사업이 부산으로 전입하는 청년들의 주거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2023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은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의료·관광 국제전시 행사다. 행사는 전시행사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 명의 초청 건강강좌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들은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행사에서는 의료관광관, 의료체험관, 의료산업관, 관광산업관 등 4개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18개국 120개 업체에서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국기와 국화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전시하는 등 전시장을 찾은 해외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전시행사를 관람하는 시민들은 의료기관에서 선보이는 난청보청기 체험, 갑상선 검사, 체외충격파 체험 등 다양한 의료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국제학술행사 및 세미나에서는 항노화 의료관광 국제 학술토론회 및 케이-뷰티를 활용한 코스메디 뷰티 세미나가 개최된다. 황방훈,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초청 메이크업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명의 초청 건강강좌에서는 부산고려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관절 자가진단 및 예방, 재활의 효과적 자가운동 방법을 주제로 척추·무릎 운동 교실을 진행한다. 해외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사전 상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이 만난다. 베트남, 몽골, 카자흐스탄 등 18개국 82명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어린이 심폐소생술, 케이팝 필라테스 등 다양한 참여 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행사 개막식은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소, 사물놀이 개막공연과 의료산업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의료관광산업은 외국인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쇼핑, 숙박, 관광 등과 연계해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키는 미래성장동력”이라며 “일상 회복으로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부산이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