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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강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4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강원도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강원도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앞으로의 유치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오는 9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룰 위한 관람 홍보에도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홍보 협조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람 홍보 협조 양 지자체 간 협력 증진방안 논의 등에 상호 협력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의 대내외적인 홍보역량을 집중해 엑스포 유치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뜻깊은 행사에 저를 비롯한 강원 도민들이 힘을 보태게 되어 매우 의미 있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면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며 “3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 우리시는 강원도와 힘을 뭉쳐 국민들의 유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하겠다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 개소 및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오늘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을 개소하고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부산시와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롯데케미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총 7개 기관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홍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사회경영가치 센터는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해 다시 지역주민에게 돌려주는 자원순환 센터다. 지역주민이 분리 배출한 폐플라스틱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수거 및 분류, 세척 등을 통해 새활용한다. 새활용 상품은 제품화, 기부 등을 통해 순환된다. 사회가치경영은 지역주민과 참여 노인들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에서 'Eco Senior Group'이라는 뜻과 함께, 최근 강조되고 있는 ESG 경영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협약기관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 조성을 위해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상호 협력하게 된다. 부산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노인일자리 제공, 유관기관 연계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동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 및 친환경 노인용품 제조시설 공간 제공 등을 지원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기획, 고령자 친화기업 설립 및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롯데케미칼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에 재생 원료화를 위한 시설 및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시설투자비 및 재료비 등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에서 제작한 플라스틱 새활용 안전바 설치를 지원한다. 한국남부발전은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에서 제작한 플라스틱 새활용 전기·조명기구 설치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앞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1호점 개소를 통해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에 문을 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1호점에서는 총 390명의 지역 노인들이 지역주민이 분리 배출한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하기 위해 수거 및 분류, 세척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새활용 작업장뿐만 아니라 어린이도서관, 환경교육 체험 등의 공간도 운영해, 그동안 폐플라스틱 수거 10톤,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400여명, 타 지자체 벤치마킹 1천여명 등 지역의 탄소중립 거점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이번에 개소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을 1호점과 차별화하고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1호점은 단순 폐플라스틱을 수거, 분류, 세척, 사회가치경영 교육 및 홍보관으로서의 역할에 한정됐다면, 2호점에서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센터 2호점에서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령자친화기업’ 설립을 통해 폐플라스틱 새활용을 위한 노인용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의류, 장갑, 안전손잡이 및 엘이디 조명 등 제조·홍보·판매하기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동네주민 스스로 경영하고 향후 자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재정지원 노인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산시-공공기관-공사·기업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한층 고도화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의 완성형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타 노인일자리 사업과 차별화된다. 시는 15분 생활권 내 접근성, 연대성, 생태성을 융합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오늘 개소하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2호점에 이어 구·군마다 1개소씩 16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센터가 어르신들의 찾아가는 사회가치경영 환경교육은 물론,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진정한 세대통합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탄소중립 포인트제를 시행하는 등 탄소중립의 생활화를 선도할 예정이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16호점 개소가 완료되면 매년 양질의 노인일자리가 최대 4천 8백여 개 창출되고 사회가치경영 현장교육을 연간 5천여명에게 실시하고 폐플라스틱 수거량이 월 100톤에 이르러 진정한 탄소중립 사회가치경영 시스템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시는 부산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조성사업이 국가 재정사업화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건의하는 등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시-공공기관-공사-민간기업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15분 생활권 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조성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이 소득 보전 등 복지 기능을 넘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이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환경교육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2차 회의’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업은행의 원활한 부산 이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한‘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의 최대 현안인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하고자 지난 6월 16일 발족했다. 전담팀에는 부산시, 여·야 국회의원, 경제계, 시민단체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기존 참석대상자 외에도 산업은행에서도 참석해 산업은행 이전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병수, 김도읍, 김희곤, 정동만,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조용언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김복규 산업은행 전무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2차 회의의 주요 논의사항은 한국산업은행법 조속 개정, 임직원 정주여건 조성 지원 등으로 참석자들은 현재까지의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이전하려면 산업은행은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는 ‘한국산업은행법’ 제4조 제1항의 본점 소재지 조항 개정이 필수인데, 현재 4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상임위인 정무위원회에서 계류하고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이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조속히 법 개정이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은행 임직원들의 원활한 이전 지원을 위한 정주여건 조성 지원 방안 등에 관해서도 계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월 산업은행이 부산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본점 조직 및 기능을 온전히 부산으로 이전하는 방향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제 최대 현안인 ‘한국산업은행법’개정을 위해 여·야 국회의원, 경제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힘을 모아 국회 설득과 여론조성 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오늘 이 회의를 통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더욱 더 가속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범시민유치위, ‘제2회 부산엑스포 포럼’ 개최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오늘 오후 1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2회 부산엑스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엑스포의 가치와 부산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당위 논리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개최도시가 결정되는 11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를 대비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실질적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부산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부산대 경제통상연구원 엑스포·마이스연구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날 포럼은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섹션별 발표·토론 등의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제국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세계박람회 관련 전문가,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온라인 사전등록 참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이 ‘Busan is Good for Future Initiative’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고문을 좌장으로 다섯 명의 전문가 패널이 앞선 주제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종합토론 이후에는 세계박람회 관련 연구사항과 지향점 등에 대한 다양한 학계·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에 사회, 경제,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명의 학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는 만큼,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근본적인 방향성과 유치를 통한 다양한 파급효과, 그리고 사후활용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시민들에게도 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를 설득력 있게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포럼이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과 이로 인한 변화를 논하는 학술적 담론 형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가와 시민들의 활발한 공론의 장이 돼, 이를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향한 시민들의 유치 열망이 한층 더 굳건히 모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부산시, 민생안정 위해 추석 명절 물가안정에 총력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시의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살피고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및 농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상승 폭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과일 등 농산물은 기상 불량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명절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격 상승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러한 우려 속에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늘 이성권 경제부시장의 주재로 국세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도매법인 등 유통관련 단체와 물가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의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추진상황, 기관별 대책 등을 토의하고 참석한 기관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하면서 시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과일 등의 성수품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명절 전 집중 공급하고 도매법인 등 관련 단체에도 물량을 출하하도록 적극 독려한다. 또한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해 성수품 공급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산물 등 주요 품목은 가격 안정 시까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반을 구성·운영해 밥상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동백통 및 동백전 추석 맞이 이벤트 개최, 직거래장터 개최, 수산물 할인, 수산시장 온누리 환급행사 등 시민의 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이번 회의와 함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담합 점검 등 현장 지도·점검도 병행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시는 명절 물가안정에 계속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산명예영사단과 함께 뛴다
부산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부 명예영사단을 초청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을 공유하고 이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재부 명예영사가 참석했으며 부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장제국 위원장과 특별위원회 민간위원들도 참석해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유치기원 퍼포먼스 부산시의 세계박람회 유치 상황 공유와 협조 요청 재부 명예영사단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 사례 및 활동 계획에 대한 발언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유치기원 퍼포먼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산엑스포,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문구의 캘리그라피를 쓰는 것이다. 이후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과 장제국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강의구 부산영사단장이 이 캘리그라피에 함께 서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는 장제국 공동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이날 장제국 공동위원장은 재부 명예영사단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지난 3월 부산시의 요청으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출범한 이래로 특위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범국민적 홍보로 힘을 보태왔다”며 “우리시는 오는 11월 말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특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2030세계박람회 유치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지펴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협동로봇 활용 부산기업의 안전인증 획득 지원
부산시가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해 로봇활용 부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부산시는 ‘인공지능 로봇활용 기업경쟁력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로 협동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부산기업의 ‘안전인증’ 획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협동로봇은 인간과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봇이다. 협소한 공간과 생산인력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 협동로봇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에 시가 획득을 지원한 안전인증은 정량적 로봇 위험성평가, 협동로봇 안전 조치, 설치 작업장 안전성 등이다. 기존 산업용 로봇은 안전 펜스와 센서를 설치해야 하지만, 협동로봇은 작업자의 개입을 위해 안전 펜스와 센서를 설치하지 않기 때문에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인증이 중요하다. 시는 로봇실용화 전문연구원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로봇 분야 안전인증을 담당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협력해 이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컨설팅을 면밀하게 진행했다. 해당 기업은 ㈜STS로보테크로 반도체 장비용 클린 피팅 부품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로봇활용 중소기업이다. 국산 씨앤씨 가공장비와 국산 협동로봇을 연동한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협업 가공 자동화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로봇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비로 지원하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활용 기업경쟁력 고도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협동로봇과 서비스로봇 등의 로봇활용 촉진에 힘써왔다. 시는 이의 일환으로 산업현장 및 생활환경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제공하는 로봇 서비스에 대한 안전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가 첫 시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STS로보테크의 안전인증 획득은 협동로봇의 안전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설치 진입장벽을 낮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한 로봇 서비스를 발굴하고 부산기업의 기술개발, 실증, 안전인증, 사업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로봇활용 부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로봇산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시내버스 승무원 채용 비리 근절에 나선다
부산시는 최근 발생한 시내버스 승무원 채용 비리 사건과 관련해 사고 재발 방지와 채용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해 채용제도 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발생한 시내버스 승무원 채용 비리 사건이 시민들의 불신을 초래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근간을 흔든 중대한 부조리라고 판단해 이번 채용제도 개선을 추진하게 됐다. 시내버스 승무원 채용 비리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 회사별로 승무원을 채용하던 시기에 노조 간부들이 채용 비리 사건에 대거 연루돼 사회적 물의를 크게 일으킨 적이 있다. 이에 버스운송사업조합은 부산시의 권고로 임시총회를 열어 2017년부터 승무원 공개채용제도를 전면 도입하고 면접 평가는 총 5명의 위원 중 3명이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인재채용위원회에서 주관토록 하는 등의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그간 민간 기업의 경영 자율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채용 등에는 최대한 관여를 자제해 왔으나, 채용 비리 사건이 재발한 만큼 조합의 자체 개선과 별개로 적극적인 대책으로 ‘승무원 공개채용제도 개선’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개선 마련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조합, 업체, 노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승무원 채용제도 운영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했다. 개선은 승무원 채용에 노조 간부 등의 외부 입김이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평가 방법 마련에 초점을 뒀다. 개선의 주요 내용으로는 정량적 서류평가 기준 마련 외부위원 추가 위촉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 등이 있다. 기존의 서류평가는 절차가 복잡하고 업체 채용 담당 임직원의 주관이 개입할 여지가 있어, 이번 개선에서는 서류평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량적 서류평가 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면접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위원 정원을 확대하고 무작위 추첨 방법으로 인재채용위원회의 외부 위원을 선정하도록 한다. 특히 채용 비리 관련자가 구속수사를 받거나 1심에서 유죄를 판결받는 경우 즉시 해고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개선에 담겼다. 올해 말까지 조합과 각 업체에서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면, 내년 초부터 개선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의 경우 올해 안에 우선 시행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부산지역버스노동조합 측에 노사 단체협약서 개정을 요청해둔 상태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공공재적 특성상 고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만큼 채용 비리 관련자와 관련 업체는 이유를 불문하고 일벌백계하겠다”며 “아울러 시내버스 업계와 노동조합에 자구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시도 시내버스 승무원 공개채용제도 개선안을 조속히 시행하는 등 준공영제 감독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전국 최초 '지하차도 침수대비 비상대피로' 설치 추진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시내 34개 지하차도를 대상으로 ‘지하차도 비상대피로 확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피로 확보사업은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해 반복되는 지하차도 침수 인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된다. 지난 2020년 초량제1지하차도 침수사고 이후 시내 지하차도 대부분은 차단기, 수위계, 시시티브이 등을 통한 차단시스템을 구축해 지하차도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으로 침수사고에 대처해오고 있다. 그러나, 지난 7월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같이 극한 호우 등으로 인한 급작스러운 침수 시 지하차도 내부에 고립될 수 있는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는 실정이다. 시는 시내 지하차도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다양한 검토와 구·군 및 부산시설공단과의 협의를 거쳐 이번 '비상대피로 설치 표준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지하차도 침수 대피시설과 관련한 별도 규정이 없어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해 비상대피로를 확보하는 사례는 이번이 전국 최초다. 표준안은 두 가지로 첫 번째는 기존 지하차도 내부에 설치돼 있는 비상출입문과 연결통로를 활용해 비상대피로를 확보하는 방안이다. 두 번째로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 대피로 확보가 불가능할 경우 비상사다리 대피유도핸드레일 인명구조함 비상유도표지판 등의 ‘비상대피시설’을 신규 설치해 지하차도 출입구 양측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를 유도하는 방안이다. 향후, 시는 이번 표준안을 토대로 시설물 관리주체인 구·군 및 부산시설공단과 협력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 우선순위에 따라 내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별로 비상대피로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적인 기상이변과 기록적인 호우로 해마다 크고 작은 침수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다”며 “순식간에 지하차도에 고립되는 상황에 대비해 이번 지하차도 비상대피로 확보사업을 통해 시민 한 사람의 생명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부산시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청년의 날 행사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부산시는 2023년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오는 9월 14일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그리고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해운대 구남로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미래 청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자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 의미를 2023년 청년의 날 행사를 계기로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자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참가 청년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친환경 2030부산세계박람회 상품’ 전시와‘청년 공감 2030부산세계박람회 키워드’ 전시로 구성된다. 홍보부스의 내외부는 ‘부산 이즈 레디’ 문구와 부산의 파도 모양 디자인을 컨셉으로 꾸며진다. ‘행사개요’ 행 사 명 : ‘내가 꿈꾸는 2030엑스포는? 일시·장소 : ‘23.9.14. 오후 1시~21:00 영화의 전당/ 9.16.~17. 오후 1시~20:00 구남로 규모·인력 : 부스 및 진행요원 주요내용 : 엑스포 주제 및 청년 공감 엑스포 키워드 전시, 유치 퍼포먼스 ‘친환경 2030부산세계박람회 상품’ 전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친환경 소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품을 소개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 등 지향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주요 전시 기념품은 재사용이 가능한 리유저블백과 텀블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커피 찌꺼기를 재사용해 만든 연필, 양파껍질을 활용한 주방 세제 등이 있다. ‘청년 공감 2030엑스포 키워드’ 전시는 ‘내가 꿈꾸는 2030엑스포는?’를 주제로 만든 우수 키워드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은 본인이 공감하는 키워드를 선택한 다음, 개인 누리소통망에 게시하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우수 키워드는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청년들이 꿈꾸고 바라는 2030엑스포를 여섯 글자로 표현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즐 포토존도 마련돼 유치 응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볼 수 있다. 포토존은 미래 변화에 순응하며 앞으로 걸어 나가는 청년세대를 지칭하는‘웰컴 제네레이션’이라는 문구와 청년의 힘과 에너지로 엑스포를 유치하겠다는 청년세대들의 밝은 기운을 퍼즐로 담아냈다. 이번 홍보에서 주목할 점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소속 외국인 서포터즈를 홍보부스 진행요원으로 전격 배치했다는 점이다. 이들이 직접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 개최 당위성 등을 상세히 설명해 청년들의 공감대를 더욱 결집하고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람객들이 부스에 참여하는 모습과 참여 소감 등을 영상에 담아 전 세계 청년들에게 대한민국 부산의 유치 염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연계 홍보로 청년 세대들의 생각과 바람을 잘 읽어내 대한민국 부산을 청년세대들의 미래 삶의 터전이자 놀이터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했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라는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선물할 수 있도록 11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부산의 매력과 염원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계 최대 단백체학회,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단백질체학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과학조직인 세계단백체학회의 제22차 연례학술대회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세계단백체학회는 생명체의 모든 단백질을 연구해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백질체학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비영리기구다. 국제 협력을 통한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 등 대중화 활동을 통해 단백질체학 분야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세계단백체학회의 연례학술대회는 2002년 프랑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미주,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아프리카 대륙을 매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7년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으며 이번 개최를 통해 부산이 역대 두 번째 개최지가 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50여 개국 1천200명의 연구자와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백질체학을 통한 통합’을 주제로 개회식 학술대회 전시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업 워크숍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는 9월 17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세계단백체학회 회장, 조직위원장, 한국단백체학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전 세계 66개 기업·기관이 자사의 핵심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등 산업전시회도 예정돼 있어 부산의 생명공학과 의료신산업 분야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백체학회인 이번 학술대회가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해 50여 개국의 1천2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로서의 역량을 선보이겠다”며 “아울러 학회 참가자분들께서는 이번 부산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14일 가덕도 일원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한‘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3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주민설명회는 오전 11시 대항마을회관에서 2차와 3차 주민설명회는 오후 2시와 오후 4시 30분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와 별도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오늘부터 27일까지 부산시 공항기획과, 강서구 건설과,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주민 편의를 위해 부산시 공항기획과와 강서구 건설과에서는 휴일에도 기본계획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제출은 열람처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우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국토부에서 수립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의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우리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올해 연말 확정·고시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적극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성회관, ‘2023년 부산 결혼이민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부산시 여성회관은 한글날 577돌을 맞아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2023년 부산 결혼이민자 한국어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 한국어말하기 대회’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어교육에 대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한국 생활에 대한 격려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가족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행사로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 행사는 그간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비대면 경연으로 개최해오다, 다시 집합 대면경연으로 실시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대회는 다문화가정, 지역 유관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발표 경연 기념공연 심사 및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연은 한국생활 적응 부산의 자랑 가족에 대한 내용 등 ‘부산의 정착 생활’에 대한 3분 이내의 발표로 진행된다. 표현력 발음·억양 내용·구성 발표력 등을 심사 후 우수자 3명에게는 부산시장상이, 그 외 참가자들에겐 추천센터장 명의의 참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연 참가 대상은 여성가족부의 한국어교육이나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자 중 입국 10년 이내 결혼이민자로 참가 신청은 지역 관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또는 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접수기관에서는 적격 여부 등을 확인하고 경연 발표자를 1차로 선발한 다음, 오는 9월 22일까지 여성회관으로 추천하면 된다. 권인철 부산시 여성회관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한글의 소중함과 부산시민으로서의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점센터로서 변화해 가는 다문화가족 정책 수요에 맞춰 지역의 기관들과 함께 소통하며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회관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부산시 거점센터를 시로부터 지정받아 지역의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사회의 조기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 실시
아동학대 대응인력 협업 강화를 위해 부산시와 경찰청이 함께 앞장선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내일부터 2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경찰청 14층 경찰교육센터에서 '2023년 하반기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현장의 최일선 대응 인력인 구·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16명과 학대예방경찰 15명 간 유기적 협력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내용은 아동학대 대응기관의 이해 아동학대 사례 연령별 아동 면담기법 및 전문가 사례 자문 소진대처 방지를 위한 집단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16개 구·군 공무원과 학대예방경찰 간의 아동학대 조사 및 아동 보호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아동학대 현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정순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전문성과 협력체계가 유기적으로 증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전문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근절 및 아동들이 행복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교육 및 홍보, 심리치료 등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