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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방위대피소 특별점검
대전 서구는 최근 북한 전쟁 위협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6일 민방위대피소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소가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 현황, 비상용품 등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둔산동 타임월드와 상공회의소 등 상업시설과 교육시설 위주로 집중 실시했다. 서구는 관내 280개의 민방위 대피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대피소 내 부족한 응급처치키트 등 비상용품을 설치하고 마을 통장 등으로 구성된 지원민방위대를 통해 수시 점검을 강화하며 기존 안내 유도판을 가독성 있는 표지판으로 전면 교체하는 방안을 시와 협의해 추진키로 했다. 이날 점검을 주관한 박제화 부구청장은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민방위대피소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피소 운영·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대피소 위치는 인터넷 포털에 ‘민방위대피소’를 검색하거나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을 다운받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
서철모 서구청장, 엄마들과 소통 행보 ‘서구맘 반상회’
서철모 서구청장이 지난 26일 관저동 시민공유공간 MODU에서 관저지역 맘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민선8기 전반기 2년 동안 자신을 구정의 민원 해결사로 자칭하며 구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최우선으로 여겨 왔다. 이날 만남도 서구에서 아동 청소년 인구가 제일 많은 관저동에서 거주하는 맘들을 만나는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정책 대상자들과 함께 서구의 교육·아동·청소년 정책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맘, 맘카페 운영자, 육아공동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맘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의 교육·아동·청소년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내가 서구청장이라면’ 정책 제안 코너를 통해 평소 자신들이 피부로 필요성을 느끼던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들을 제안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서철모 청장이 지난 9일 발표한 서구 미래 비전 헬싱키 구상과 관련해 관저동에서는 서남부권 복합문화공간 확보를 위한 제3시립도서관 건립의 차질 없는 진행과 서구예비군 훈련장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을 밝혀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민선8기 전반기 2년 동안 동네 곳곳을 직접 돌아봐야 구민들의 일상에 필요한 행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진정 필요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현장 행정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을 찾아 구민의 편의 사항을 먼저 생각하고 구민의 불편 사항에 대해 함께 해결책을 고심함으로써 구민이 행복한 서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4 ‘프로젝트 Y’ 우수기업 사업화자금 수여
대전 서구는 지난 5월 신세계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 서구 청년창업 토탈브랜드 ‘프로젝트 Y’ 창업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 창업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사업화자금은 총 7,200만원 규모로 5개 사에 분야별 차등 지원되며 자금은 인건비, 집기류 구입비를 제외한 △홈페이지 구축 △창업 마케팅비 △시제품 제작비 △신규 특허취득 등 무형자산 취득비 △시설 임차비 등 창업 아이템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고도화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사업화자금 수여의 영예를 안은 창업기업은 고도화창업에 랩스위오, 기술창업에 ㈜큐라힐바이오, 일반창업에 스튜디오넥스트, ㈜워코, 예비 창업자 강수민 씨로 분야별 각각 1,200만원, 3,000만원,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서철모 청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지역 창업자들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고 지역 유수의 인재들이 역동적인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의 창을 열겠다”며 “훗날 낭중지추의 창업자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신규 골목형상점가 3개소 지정
대전 서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골목형상점가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탄방동7번길 골목형상점가 △둔산2동 골목형상점가 △월평1동 골목형상점가이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용도지역별 30개 또는 25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다. 지정된 골목형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이 가능해져 지역주민들의 온누리상품권 소비처가 확대되며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신청할 자격이 되어 다양한 지원 혜택의 기회가 열린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라 서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마치광장 골목형상점가를 포함 총 4개소로 확대됐다. 서철모 청장은 “신규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들이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침체되어 있던 골목상권들이 재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추모 분향소 운영
광주 광산구가 경기도 화성시 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 광산구는 산업단지, 이주노동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고 희생자에 대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모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분향소는 26일 오후 구청 1층 현관 입구에 설치했다. 시민, 노동자, 구청사 방문 민원인 등 누구나 희생자를 추모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설치 후 지역 산단 기업체 대표들과 분향소를 찾아 헌화, 분향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병규 청장은 “가장 안전해야 할 일터에서 많은 노동자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안타까운 사고가 또다시 일어나고 말았다”며 “시민,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보호할 자치단체장으로서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산업재해 예방과 일터 안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며 “희생된 모든 분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7월 5일까지 10일간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전날 지역의 배터리 제조업체 22개소를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2,619개소에 안내문자를 보내 면밀한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을 당부했다. 광산구는 지역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일터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 안건관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소규모 중소사업장 안전진단 등을 추진한다. -
광주자치경찰, ‘함께해요 일단멈춤’ 캠페인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횡단보도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언론 합동으로 ‘함께해요 일단멈춤’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도로교통공단 TBN광주교통방송, 광주경찰청, 서부경찰서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광주모범운전자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TBN광주교통방송이 교통안전을 위한 착한 습관 ‘함께해요 일단멈춤’ 특집 이원생방송으로 현장 분위기를 전달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습관의 실천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드는데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전남도, ‘경제공동체 구축’ 첫걸음 뗐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6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실무위원회는 양 시도의 기획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협력과제 실·국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37개 협력과제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과제와 장기 검토과제의 사전 논의를 통해 경제공동체를 위한 추진전략을 모색했다. 주요 신규 협력과제로 광주시는 △재생에너지 생산·소비 협력체계 구축 △분산에너지 활성화 공동협력 △광주·전남 반도체 인재 양성 △개방형 광역수장보전센터 건립 등을 제안했다. 전남도는 △초고속 자율차 기술개발 및 기반시설 구축 △호남권 인공지능 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광주전남 메가시티협의체 등을 제안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번영을 위해 실무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협력과제의 추진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배일권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전남이 당면한 광주 민간·군 통합공항 이전, 광주·전남 메가시티, 신재생에너지 등에 함께 힘을 합쳐 대한민국 발전의 강력한 축인 ‘3축 메가시티’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양 시·도의 노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협력과제가 있는 반면 더욱 더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 전남·광주가 협력을 통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해야 한다”며 “이번 실무회의에서 협력과제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상호 의견 조율을 통해 전남과 광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CCTV통합관제센터, 시민안전 지킴이 ‘톡톡’
광주시CCTV통합관제센터가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이용해 실종 치매노인을 잇따라 구했다. 폐쇄회로TV를 활용한 동선 추적과 관제요원의 발빠른 대응으로 시민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광주광역시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6월 23일 A씨의 실종이 관할 경찰서에 접수되자 경찰과 공조하고 폐쇄회로TV영상분석, 동선 추적을 통해 실종자 찾기 지원에 나섰다. 실종 이틀째인 6월 25일 오전 5시13분께 관제요원은 북구 한 공원을 배회하던 A씨가 방범용 폐쇄회로TV의 비상벨을 누르자 곧바로 카메라를 A씨 방향으로 회전 후 실종자 인상착의와 유사한 점을 파악, 즉시 경찰에 연락해 신고했다. 3분 만에 출동한 경찰은 치매노인을 가족 품으로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 지난 6월 5일에도 세심한 관제로 실종 치매 노인으로 의심되는 시민을 발견, 경찰에 신고해 구할 수 있었다. 광주시는 범죄취약지구에 방범용 폐쇄회로TV 설치와 더불어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했을 때 즉각 신고와 문의가 가능한 비상벨을 3091개소에 설치해 실종자 찾기, 침입, 배회 등 다양한 범죄예방 및 조치를 하는데 지능형 영상 분석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 동구 금남로 일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폐쇄회로TV 영상 기반 사람찾기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증가하는 폐쇄회로TV의 효율적인 관제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유근종 사회재난과장은 “세심한 관제로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사람의 눈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은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 인공지능 기반의 사람찾기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협력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대전 서구는 지난 2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의료법인인혜의료재단 선사인혜요양병원, 성심요양병원, 둔산요양병원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31일 이상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가 낮아 퇴원이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자신의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2021년 7월부터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3개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로 케어팀을 구성해 퇴원자의 재가 생활을 위한 케어플랜, 모니터링 및 의료서비스 등 전보다 더욱 탄탄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퇴원 후 지역사회에 정착해 편안하고 건강한 자립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서비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구 “새로운 시작, 배움터에서 출발하세요”
광주 남구는 기대수명 증가로 퇴직 후 사회·경제적 활동을 희망하는 중·장년 주민을 위해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남구는 26일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에서 재취업에 필요한 직업적 기술과 역량을 개발하면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중·장년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 가운데 직장에 다니면서 퇴직을 준비 중이거나 퇴직예정자, 경력 단절 여성 등이다. 배움터 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2급 자격증 취득 과정과 시니어 모델 양성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림책 감성 큐레이터 2급 자격증 과정은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 국가의 그림책 역사부터 자존감과 사랑, 꿈, 분노, 용서 두려움, 용기를 소재로 한 감성 치료까지 이론 및 실기 학습에 나서게 된다.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시니어 모델 양성 과정은 다음 달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맞춤형 자세 교정과 워킹을 연습한 뒤 마지막 목요일인 10월 10일에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 또는 교육체육과 전화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대전 서구, 상반기 공한지 주차장 조성
대전 서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4년 상반기 도안동, 관저동 일원 7개소에 1억원을 투입해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서구는 갈수록 심해지는 주거 및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대지매입을 통한 공영주차장 건설 등 주차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금년도 상반기에 본예산을 신속 집행하고 추가경정예산까지 확보하며 자투리땅이나 나대지 등을 활용한 공한지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한지 주차장은 사용하지 않는 사용지에 무상 임대계약 후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토지주에게는 재산세 비과세 혜택과 함께 농작물 경작·생활 쓰레기·오물 투기 예방으로 도시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도안동 1587번지는 토지 소유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차 공간으로 활용해 오던 나대지를 불법 적치물로 인해 폐쇄 조치함에 따라 주차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서구는 LH와 협의해 해당 대지를 신속하게 임시 주차장으로 조성 개방해 지역 주민과 인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구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의 경우 토지 보상 등으로 1면당 대략 1억원 정도가 소요 되지만 공한지 주차장은 1면당 100만원의 적은 예산으로도 주차장을 확보하는 효율성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 불편 해소 및 주차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4년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전 서구가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2024년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679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서구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중앙·광역·기초 행정기관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을 하게 됐다. 특히 △산업적 활용 가치가 높은 융·복합형 공공데이터 발굴·개방 △신규 데이터 발굴을 위한 데이터 파트너십 강화 △디지털 약자 지원,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전주기 성장 지원 방안 마련 등 기관장의 관심도와 추진 실적을 높이 평가 받으며 국무총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철모 청장은 “3년 연속 공공데이터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높이 인정 받았다”며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구의 공공데이터가 명실상부한 ‘데이터 레이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2023년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공공데이터 분야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
남구, 무인발급기 주민등록 등·초본 ‘수수료 무료’
광주 남구는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증명서에 대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주민등록 등·초본 수수료를 무료화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관내 주민들은 연간 600만원 이상의 수수료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26일 “관내 주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받도록 ‘광주광역시 남구 제증명 수수료 등 징수 조례’를 개정했다”며 “관내 26곳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28대를 통해 해당 증명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민원인이 종합민원실 내 민원 창구에서 주민등록 등·초본 신청했을 때는 기존처럼 수수료 4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활성화되고 종합민원실 내 민원 창구의 대기시간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 주민들은 1건당 수수료 200원을 냈는데, 최근 3년간 전체 이용자가 연평균 납부한 수수료만 610여만원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1년에 3만2,065건을 발급했고 2022년에는 3만8,321건으로 크게 늘었다. 또 지난해에는 3만4,703건을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소소하나마 발급 비용을 면제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제공하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내 17개동에 소재한 무인민원발급기에 도움 벨을 비롯해 점자 블록과 휠체어 회전 공간 등을 마련해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
광주소방, 전지 공장 현장 안전점검 실시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6일 남구 소재 전지 관련 공장을 방문해 현장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 화성 전지공장 화재와 관련해 지역 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은 이날 남구 소재 배터리 공장을 방문해 경보설비, 소화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확인하고 관계자 초기 대응체계 운영실태, 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공장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요령과 화재안전수칙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광주소방은 광주시 사회재난과·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지난 25일부터 광주지역 전지 관련 공장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지역 내 전지관련 공장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로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