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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대촌천 수계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는 생태체험 행사가 열린다.
남구는 5일 “자연환경 복원 지표종의 하나인 반딧불이가 대촌천 주변에서 매일 발견되고 있다”며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빛고을농촌테마공원과 지석교 일원에서 제9회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서식지 보호 차원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자연생태·탄소중립’ 으로 남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반딧불이 교육관을 비롯해 태양광 유리병 램프 만들기 등 10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체험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반딧불이 생태 및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체험 무대로 채워진다.
자연생태 마당에서는 반딧불이 교육관과 멸종위기 생물관, 반딧불이 열쇠고리 만들기 등 5개 부스를 선보이며 탄소중립 마당에서는 태양광 유리병 램프 만들기를 비롯해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등 5가지 종류를 체험할 수 있다.
2부는 본무대 개막식 행사로 오후 6시부터 반딧불이 콘텐츠 영상 관람과 율동 배우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3부는 생태체험 행사 하이라이트로 참가자들은 지석교에서 칠석보 구간을 왕복하면서 반딧불이 서식지를 탐방한다.
또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자리를 관측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경험할 예정이다.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참가자 모집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네이버 폼을 통해 진행되며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착순으로 250여명을 모집한다.
이밖에 남구는 오는 21일 당일 생태체험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오는 22~30일까지 9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촌천 반딧불이보존회와 함께하는 개별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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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천, 승촌보, 광주호, 임곡교 등에 배치된 광주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시민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주요 수난사고 발생 우려지역에 배치됐던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안전조치·응급처치 등 총 62건의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다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병원 이송 및 응급처치 17건, 안전조치 45건 등 총 62건의 상황을 조치해 물놀이 시민안전지킴이 역할을 했다.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48명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수난사고 우려장소 예방순찰, 안전수칙·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 현장 안전조치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 배치돼 병원 이송 및 응급처치 270건, 안전조치 751건 등 총 1021건의 상황을 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정식 광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한 물놀이환경을 만들어준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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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광주시 공공부문 사회서비스 종사자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현장간담회는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광주사회서비스원, 민주노총 공공연대 광주본부가 공동 주최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앞서 지난 2023년 8월 어린이집 보육대체교사 고용문제 등과 관련, 4자 합의를 이뤘다.
이번 간담회는 4자 합의 이후 지속적인 전담팀 회의를 통해 실태조사 대상 범위 등을 확정하고 그 이행을 위해 합의 당사자들이 모였다는 데 의미가 크다.
간담회는 채은지 광주시의회 제2부의장이 사회를 맡고 김윤배 공공부문 사회서비스종사자 권익향상TF 위원장의 권익향상전담팀 추진 상황, 정인경 광주사회서비스원 책임연구원의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또 광주시 공공부문 사회서비스종사자 실태조사 수행에 따른 초점집단면접조사의 하나로 노인맞춤돌봄과 아이돌봄 등 관련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최선영 돌봄정책과장은 “공공부문 사회서비스 종사자 실태조사 등 관련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담팀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종사자 권익향상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해야 할 사안도 있지만 광주시가 해야 할 사안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개별 조례에 따른 ‘장기요양요원’, ‘청소년지도자’ 실태조사 이후 광주시 사회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실태조사와 함께 전담팀 회의를 중심으로 종사자를 위한 권익향상 방안을 찾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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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이 캐스퍼 전기차를 구입하면 전기차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867만원을 지원받는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하는 ‘캐스퍼 전기차’를 구입하는 광주시민에게 1인당 최대 867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민은 전기차 보조금 817만원과 별도의 취득세 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특히 취득세 추가 지원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제품인 ‘캐스퍼 전기차’의 초기 판매를 촉진해 안정적 생산 토대를 이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재 소형차에 대한 취득세는 차량가액의 7%에서 최대 140만원을 공제하고초과분을 취득세로 부과한다.
그러나 캐스퍼 전기차 취득세 추가 지원은 부과액이 50만원 미만이면 전액을 지원하고 50만원을 초과하면 5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캐스퍼 전기차 항속형 모델의 기본사양이 대당 3150만원으로 광주시 전기차 보조금과 취득세를 지원받으면 광주시민들은 캐스퍼 전기차를 20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
취득세 지원 대상은 캐스퍼 전기차를 신규 구매·등록해 광주시에 취득세를 납부한 광주시민과 법인이다.
이번 취득세 지원은 캐스퍼 전기차의 생산 초기 구매 촉진을 위한 한시적 지원 정책으로 온라인 접수순에 따라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7월부터 양산하고 있는 캐스퍼 전기차의 초기 안정적 시장진입을 위해 적극적인 판매촉진 정책이 필요하다”며 “상생형 지역일자리 구매지원금 보조를 통해 캐스퍼 전기차의 성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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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6일 오후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앞에서 5개 자치구 보건소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연다.
광주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예방관리 수칙에 따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와 5개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광주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 13개 기관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본인의 혈압·혈당 등 검사부터 ‘자기혈관 숫자알기’퀴즈 이벤트, 영양상담, 금연상담 등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 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혈압·혈당측정, 혈압·혈당기 대여, 건강강좌, 운동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거주지 보건소에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혈압·혈당 등에 대한 수치를 바로 알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수칙을 생활화 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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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영락공원 추모관을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7시에 문을 열고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 성묘객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내 음식물 섭취는 제한한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시립묘지를 방문하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수막과 문자 메시지,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온라인 추모·성묘는 광주시 누리집이나 포털사이트에서 ‘장사정보시스템’ 으로 접속하면 헌화와 글 작성, 차례상 꾸미기, 지방 쓰기,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등을 할 수 있다.
김영화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시립묘지를 방문하는 성묘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연휴기간에는 시립묘지 내 혼잡이 예상되니 온라인 성묘와 사전 성묘를 적극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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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인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이 가을에 찾아온다.
광주광역시는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금남로 광주비엔날레, 시청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잇따라 연다.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어쩌다 마주친 ’’을 구호로 내걸고 거리예술축제와 스트리트댄스축제, 광주거리예술 아카데미, 거리예술 네트워크 행사 등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먼저 거리예술축제는 21일 금남로와 22일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서커스·연극·무용·음악극·가면극·미술퍼포먼스 등 해외초청·국내공모작 총 22개 작품을 37차례 공연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스트리트댄스 경연대회인 ‘프린지리그Ⅰ’를 28~29일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연다.
신나는 음악 속에 화려한 댄스 경연을 벌이는 프린지리그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스트리트댄서들이 참가해 팀 퍼포먼스, 1대 1, 3대 3 부문별로 치열한 승부를 겨룬다.
광주시민과 예술인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자체 제작공연 ‘아스팔트 부르스’ 가 21일 금남로 1~4가에서 선보인다.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정체성과 화합을 상징하는 주제공연인 ‘아스팔트 부르스’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거리예술 공연으로 표현, 금남로를 찾은 시민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광주 거리예술 아카데미’는 지역 거리예술 창·제작 활성화 및 지역 예술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통연희놀이연구소의 ‘할멈과 무등산호랑이’, 나래 ‘걱정인형을 살려주세요’, SOL뮤직컴퍼니의 ‘호텔SOL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행복한문화제작소수풀림의 ‘포트럭파티’ 4개 작품을 선정, 21일과 22일 금남로와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공연한다.
이밖에 전일빌딩 245에서는 프린지페스티벌 참여 예술인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축제, 새로운 거리예술을 주제로 자유토론 등 전문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축제의 주제인 ‘‘어쩌다 마주친 ’’처럼 어쩌다 마주친 거리예술을 통해 가족·연인·친구들과 새로운 만남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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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4일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남지역본부로부터 총 1천7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받았다.
이번 ‘금융 취약계층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는 광역 지역본부 중 대전·충청지역본부와 대전 서구청의 연계로 이뤄졌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100% 이하 금융 취약계층 70명에게 쌀, 라면 등 2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제공하고 채무상담 희망자에게는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원 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신용회복위원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경기불황 장기화로 전 국민이 힘든 요즘, 이웃 사랑 실천에 우리 서구와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대전 서구의 금융 취약계층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재기할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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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괴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괴정골 어르신 극장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괴정동 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철모 청장을 비롯해 홀몸 어르신 20여명과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총 100여명이 함께 영화를 보고 따뜻한 식사를 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갑선 회장은 “지역주민들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만들어진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이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괴정동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회와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정동 자원봉사회는 각종 행사를 준비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괴정동이 하나의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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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함께 정림동 수밋들공원에서 지역 거주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12회차 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지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을 통해 운영 중인 무료급식 봉사로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안부를 묻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 현장을 찾은 서철모 청장은 “사랑의 밥차를 통해 어르신들께 한 끼 식사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서구도 언제나 어려운 이웃을 지속해서 살피고 힘찬 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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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와 지난 3일 목원대 도서관 유니버스홀에서 ‘빅데이터 분석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목원대 마케팅빅데이터학과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스스로 구정 현안을 도출해 해결책과 정책을 제안·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대전 서구 대중교통 접근성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의 김수빈, 유인선 학생이, ‘대전 서구 유동인구와 CCTV 설치현황에 기반한 지역내 범죄 발생 위험도’를 분석한 오승재 학생이 수상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캡스톤 디자인 수업 과정으로 학생들이 실무적인 빅데이터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서구도 데이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구와 목원대가 함께한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한 학과나 구정 성과를 넘어 정부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방대학 활성화 및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의 성과를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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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9월 5일부터 9월 12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전국 모든 거처 및 가구의 기초 정보를 파악해 다가올 2025 인구총조사의 조사구 현행화를 위한 통계청 주관, 지자체에서 협력해 5년 단위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
해당 통계조사는 올해 11월 1일 기준 관내 총 156,811가구를 대상으로 11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조사를 지원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6명 △조사지원담당자 1명 △관내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케 하는 조사원 47명으로 총 55명이며 조사 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인구총조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지원 또는 응시원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팩스·방문 접수하면 된다.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요원 중 관리요원은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원을 비롯한 최종합격자 발표는 9월 26일 오후 6시 이후 서구청 홈페이지에 공개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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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인 도마큰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행사는 올해 여름 폭염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서철모 청장은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펼쳤으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뿐만 아니라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폭염저감시설 설치, 제2주차장 보강공사를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도마큰시장 전 구간에 아케이드 지붕재 및 갤러리창, 물받이 보강공사를 추진하는 등 시설 현대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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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열린 ‘국회, 광주의 날’ 이 대한민국 국회를 꽉 채웠다.
광주의 대표정책은 알리고 사람은 모으고 국회·정당과는 파트너로 하나가 됐다.
광주광역시는 제22대 국회 개원식에 맞춰 지난 2~3일 이틀간 서울 국회에서 ‘국회, 광주의 날’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과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정책전달식, 광주시 대표 혁신정책 토론회, ‘팀광주 국회의원’ 위촉식, 국회의장 캐스퍼 전기차 탑승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열린 ‘국회, 광주의 날’은 ‘광주가 온다.
대한민국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2025년 지방자치시대 30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지방분권시대를 열기 위한 지방정부-국회-정당 간 새로운 협력 시스템을 마련,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자 기획했다.
입법권·예산권을 가진 국회에 인공지능, 미래차 등 광주시 주요현안과 대표 혁신정책 등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광주발전의 힘을 모았다.
특히 지방정부-국회-정당 간 협력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유례없는 성장동력을 얻었다는 평가다.
국회의원회관 로비에 마련된 전시·홍보관인 ‘국회 광주관’에는 국회에서 ‘지자체의 날’ 이 처음 열린 만큼 국회의원들은 물론 전국 지자체들의 이목을 끌었다.
광주시는 대표정책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 캐스퍼 전기차, 광주김치축제, 광주비엔날레 등 적극 알렸다.
이번 ‘국회, 광주의 날’에는 강기정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자리를 빛냈다.
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도 참석해 광주시를 응원했다.
첫째날인 2일에는 정당과 광주발전 정책공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과 정책협약, 국민의힘과 정책전달식 등을 통해 지방정부-국회-정당의 새로운 협력 시스템을 마련했다.
정당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정당은 ‘정책 실증의 장’ 으로 광주가 필요하고 광주는 국회의 입법권·예산권의 도움이 절실한 만큼 돌봄·복지, 기후대응·산업, 주거·도시, 지방분권 분야 등에서 시너지를 내는 정책파트너로 함께 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회의 전방위 협력을 위해 광주의 든든한 원군이 돼줄 ‘팀광주 국회의원’도 결성됐다.
‘팀광주 국회의원’은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이 배치되지 않은 국방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로 제22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위원장과 안규백·김민석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김주영·김소희 의원 등 총 6명이다.
‘국회, 광주의 날’ 둘째날인 3일에도 국회 협력 강화가 이어졌다.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한 캐스퍼 전기차 탑승식이 열렸다.
강기정 시장, 우원식 국회의장, 양부남 국회의원,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했다.
강 시장이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우 국회의장 등이 함께 탑승해 국회 경내를 순회했다.
광주시와 국회는 앞서 지난달 국회에서 ‘캐스퍼EV 구매협약’을 맺고 업무용 공용차량으로 캐스퍼 전기차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화 1000송이를 들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을 기린 개혁신당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현판을 전하며 ‘오월 동행’을 강화했다.
강 시장은 개혁신당 천하람·이준석·이주영 국회의원과 환담하고 의원실 입구에 감사현판을 함께 부착하며 5·18 정신계승에 함께하는데 뜻을 모았다.
국회의원·전문가·관계부처가 공동으로 광주시의 대표 혁신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릴레이 토론회를 연 것도 큰 주목을 받았다.
△누구나 돌봄시대, 지역돌봄 통합 지원 △자동차 부품 재제조 순환경제 기술포럼 △영호남지역 군공항 이전의 한계와 대책 △광주 인공지능 실증밸리 확산사업을 통한 미래 발전전략 등의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제안된 해법과 방안들은 법제화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회, 정당 등에서 많이 도와준 덕분에 전국 최초로 ‘국회, 광주의 날’을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다”며 “중앙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지방정부의 주요 현안과 대표정책을 알리고 협력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광주의 대표 혁신정책이 대한민국 표준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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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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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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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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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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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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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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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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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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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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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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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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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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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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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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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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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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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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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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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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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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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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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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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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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