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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바르게살기위원회는 9일 목원대학교 총학생회와 합동으로 목원대학교 근처 불법투기 쓰레기가 많은 지역에서 민관학 합동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도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지역 내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목원대학교 앞 상가 주변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정리 및 분리배출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철모 청장은 “기존에도 도안동 환경정비를 위해 노력해 오신 바르게살기위원회뿐만 아니라 목원대학교 학생들도 지역사회 환경에 관심을 두고 청결 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환경을 지키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어서 깨끗한 도안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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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2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앙코르 인생의 노년찾기 사업 중 하나로 ‘경로당 대항 명랑운동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복수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12개 경로당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복돼지 몰기, 고무신 넣기, 풍선 배구 등 어르신들의 정서 함양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운동회 프로그램과 더불어 풍물 공연, 초대 가수 공연, 밴드 공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께 웃음을 전했다.
임최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행사를 위해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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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40여명은 정성으로 준비한 송편과 식료품 세트를 포장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방문·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송편을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협의회 봉사자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행복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일에 서구 자원봉사협의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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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가 뇌사 또는 사망 시 장기 및 조직 기증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증 희망 등록 신청을 받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장기이식 대기자는 5만 1,857명으로 처음으로 5만명을 넘는 숫자에 이르렀으나, 뇌사 장기기증자는 483명으로 최근 5년간 연 400건 대에 머물러 이식 수요에 비해 기증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 보건소는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8년 1월 30일부터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577명의 장기 등 기증자가 등록되어 있다.
기증신청은 신분증 지참 후 서구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서구 주민으로서 서구 보건소에 장기 및 조직 등을 기증하기로 서약한 사람에게는 △보건소 진료비 전액 면제 △구가 설치·관리하는 주차장 주차료 10% 감면 △구가 설치·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사용료 10% 감면 등이 지원된다.
서철모 청장은 “장기기증 희망 등록이란 숭고한 결정은 누군가의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 기회”며 “새 생명의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생명 나눔의 기회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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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 및 지역 물가안정 홍보를 위해 한민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일 도마큰시장 장보기 행사에 이어 한민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서철모 청장을 비롯해 한민시장 상인회, 하나은행,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내에서 장을 보며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며 추석 성수품의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홍보를 통해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서 청장은 시장을 다니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고객지원센터 방송을 통해 상인과 주민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철모 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의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서구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한민시장 전 구간에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 사업을 완료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쾌적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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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가수원도서관에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독서 학습지원 프로그램인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 4기’를 운영한다.
영어리딩레벨 진단프로그램이란 자신의 리딩레벨을 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를 거친 후 개인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추천, 그에 따른 수준별 독서 활동 후 내용 이해도를 점검하는 자기 주도 영어학습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도서관 영어자료실 내 위치한 프로그램실에서 사이트에 접속해 영어 레벨진단 및 독후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Digital Library 등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도서관이 제공하는 계정으로 자택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영어자료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더 정확하게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도서를 선별해 읽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4일부터 4기 참여자 갈마도서관 80명, 가수원도서관 50명을 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4기를 마지막으로 2024년 프로그램 운영이 종료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수준별 영어독서 지원서비스를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영어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영어 도서 읽기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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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024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관광상품인 ‘아트 피크닉’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트피크닉은 서구의 문화예술과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서구 대표 축제인 2024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한 1박2일 관광상품으로 여행 최적기인 가을에 맞춰 관광객 증대는 물론 서구의 관광명소와 맛집, 전통시장 등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대전역에서 출발해 1일 차에는 대전의 대표 가을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 노루벌적십자생태원과 둔산권역 대전시립미술관 및 이응노미술관을 관람한 뒤 2024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샘머리공원 및 보라매공원으로 이동해 축제를 즐기고 2일 차에는 천연기념물센터 및 한밭수목원을 둘러본 뒤 한민시장 맛집 투어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트래블포유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서철모 청장은 “대전 서구의 장기 관광 수요를 끌어낼 수 있는 첫 번째 시도를 함께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대전 서구가 관광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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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전하는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첨단2동은 첨단요양원, 익명 독지가로부터 각각 백미, 명절 음식 후원이 있었다.
11일에는 첨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 이웃 70세대와 명절 음식을 나눈다.
첨단 사회단체협의회, 광주 JC와 환경 정화 활동도 했다.
수완동은 지역 주민, 동 지사협 등 후원으로 1,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돌봄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 수완동 태봉로타리클럽이 후원한 100만원 상당의 김을 11일 도야 짬뽕 수완점에서 진행될 ‘반가운 찬 따뜻한 천원 밥상’ 참여자에게 전달한다.
신창동 지사협은 ㈜화인데코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500만원으로 마련한 추석 선물 세트를 166세대에 지원했다.
또 추석 위문품 배분 사업으로 경로당, 배려 계층에 각각 송편, 참치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창동의 ESC2카페는 백미 10㎏ 20포를 후원했다.
하남동 지사협은 LG이노텍 광주사업장과 함께 명절 선물세트 100개를 전달했다.
하남동 지사협은 추석을 맞아 후원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사회적 고립 가구를 중점적으로 보살피는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어룡동 지사협, 주민자치회는 11일 300만원 상당의 송편 나눔 행사를 한다.
△익명 독지가 쌀 10㎏ 50포 △어룡동 봉사단체 행랑체 라면 78상자 △소촌농공단지 운영협의회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등 후원도 잇따랐다.
우산동도 △광주CEO라이온스클럽 라면 30상자 △하나님의 교회 식료품 △대덕치과 후원금 100만원 △남가네 설악 추어탕 후원금 200만원 △참뜻노인복지센터 참치 100세트 등 곳곳에서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첨단1동은 △첨단요양원 백미 10kg 20포 △광주본부세관이 즉석밥 14상자·라면 36상자 △행복뜰이 백반 40인분을 각각 후원했다.
12일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 40명에게 백반, 떡갈비 세트를 지원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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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10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주민배심원 33명을 위촉하고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배심원제는 주민이 공약 실천 유무를 평가하는 매니페스토 운동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공약 이행평가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다.
광산구는 지난달 만 18세 이상 주민 중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해 무작위로 주민배심원 33명을 선발했다.
이날 1차 회의는 △주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에 대한 교육 △5개 분임조 구성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주민배심원단은 10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분임별 토의와 현장 활동 등을 진행하고 공약 조정 안건 승인 여부를 심의 및 개선 권고안을 광산구에 제시할 계획이다.
주민배심원 회의 결과와 권고안은 11월 중 광산구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주민배심원 회의는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회의에서 나온 결과는 공약이행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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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과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지원 조례안’ 이 10일 광산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민선 8기 광산구가 역점 추진 중인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로 추진될 다양한 분야, 다양한 방식의 지속가능 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조례다.
구체적으로 사회적 대화, 지속가능 일자리의 기본 정의, 향후 지속가능 일자리 사업의 핵심 기구가 될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 구성·운영, 지속가능 일자리 모형 선정 기준, 재정 지원 근거 등을 담았다.
전국적으로 일자리와 관련해 많은 조례가 시행되고 있으나 여성기업인, 감정노동자, 이동노동자, 비정규직 등 분야를 세분화한 조례가 대부분이다.
전국 140여 개 지자체가 시행 중인 ‘일자리 기본조례’는 미취업자,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취업 지원, 직업교육이 주 내용이다.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지원 조례는 일자리 기본조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일자리의 질, 사회통합성, 생태지향성, 사회적 대화 등을 지속가능 일자리 모형 선정 기준을 담아 시대 변화에 발맞춘 일자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제조업, 공공서비스, 민간서비스, 마을일자리 등 분야별 지속가능 일자리 의제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가 시작된 가운데, 광산구는 지속가능 일자리 지원 조례가 다양한 시민이 참여한 사회적 대화, 이를 통한 지속가능 일자리 모형의 정립·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촉진하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속가능 일자리 지원 조례 제정으로 시민, 노동자가 참여한 사회적 대화를 통한 지속가능 일자리 사업이 거침없이 전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며 “더 많은 시민이 사회적 대화에 참여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할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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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마음의 지혜 그래도 미래’라는 주제로 ‘소상공인 혁신 아카데미’ 특별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진행하며 ‘마음의 지혜 그래도 미래’라는 주제로 19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소상공인 혁신 아카데미’는 송정역세권 상인들의 역량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강연은 송정역세권 상인과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강연 후 참석자 중 10명을 추첨해 작가의 사인 저서를 증정한다.
김인기 광주송정역세권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장은 “소상공인과 시민이 힘든 일상에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송정역세권 상권르네상스 사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주송정역세권르네상스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부 국가 공모 사업으로 ‘광주송정역 1시간 맛거리’ 조성을 목표로 상권 환경개선 및 축제 등을 통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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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추석을 앞두고 길거리에 내걸린 불법 현수막을 비롯해 노상 적치물을 일제 정비한다.
남구는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와 다중이용시설, 보행로 주변의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정비 대상 지역은 불법 광고물과 노상 적치물이 많은 대남대로와 서문대로를 포함한 큰 도로 주변과 봉선로 및 봉선중앙로 회재로 군분로 등이다.
남구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2개 대책반을 편성,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18일까지 매일 정비에 나서고 있다.
지정 게시판 외에 걸린 현수막과 입간판, 풍선 광고물 등이며 아파트 분양 광고물을 대량으로 내거는 행위에 대해서도 자진 정비를 유도한 뒤 위법 행위에 대한 개선 없이 불법 행위가 반복되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차량 소통과 보행 불편을 초래하는 노상 적치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 중이다.
백운동에서 월산4동으로 이어지는 대남대로 주변 인도의 중고 가전물과 서문대로 주변 길거리에서 물건을 쌓아둔 채 장사에 나서는 행위에 대해 단속 및 정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이외 지역에서도 인도 등을 점거해 보행자 불편을 초래하는 적치물을 정리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상인 및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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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 청년들이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축제가 오는 21일 백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청이 주최하고 남구 청년네트워크에서 주관한 남행열차 축제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구청과 남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축제 개최를 위해 추진단을 구성, 관내 청년들을 위한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주제인 남행열차는 남구청년 동행 열차의 줄임말로 관내 청년들이 축제 참여를 통해 자신들이 처한 진솔한 목소리를 공유하면서 미래 삶을 위한 꿈과 목표 달성까지 이루기를 희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청년축제에서는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너를 만날 수 있다.
먼저 1부 청년톡톡 마당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펼쳐진다.
광주대학교 밴드가 무대에 올라 1시간 가량 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 뒤에는 청년들이 실제 경험했던 다양한 실패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경연을 펼치는 ‘패배를 넘어’ 코너가 이어진다.
2부 청년 스파크 마당에서는 거리공연을 비롯해 레트로 게임이 축제의 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이성 청년간 짝을 찾아 떠나는 ‘나는 SOLO 청년’과 DJ 및 댄스팀 공연이 펼쳐진다.
이밖에 행사장 주변에서는 청년 포차와 청년 정책 홍보 부스를 탐방하는 도장 찍기 여행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인생네컷과 음료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남구 관계자는 “22만 남구 주민들께서 우리 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그들의 목소리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청년끼리 활발한 소통을 이루기 위해 축제를 준비했다”며 “우리 청년들이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날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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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민·군 통합공항 이전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광주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민·군 통합공항 이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광역시는 9일 광산구청 윤상원홀에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필순·최지현 시의원, 지역 구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군 통합공항 이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군공항 이전 관련 지역인 광산구와 서구가 함께 준비한 설명회는 이전사업에 대한 광주시민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민·군 통합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 주민과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한 통합공항 이전의 필요성, 군공항특별법 통과 등의 성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강 시장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 시민이 “민·군공항 통합 이전 시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데 광주시가 감당할 수 있느냐”고 묻자 “군공항 이전 시 재원 부족분에 대해 정부가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지난해 홍준표 대구시장과 함께 통과시킨 군공항특별법이다”고 설명했다.
또 무안국제공항은 한국고속철도가 연결되는 전국 유일한 공항이라는 점, 일자리와 산업을 키우기 위한 서남권 관문공항 도약 필요성 등을 함께 이야기했다.
광주시는 그동안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한 소음대책토론회, 강기정 시장의 ‘약속의 편지’ 전달, 3차례 무안군 방문설명회, 광주시-전남도-무안군 3자회담, 민관정회의, 광주시 공직자들의 홍보활동 등의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무안국제공항과 경쟁공항인 대구경북통합공항, 새만금공항의 구체적 건설일정이 나오며 속도를 높이고 있어 올해가 민·군 통합공항 이전의 골든타임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민·군 통합공항 이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설명회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주신 것은 민·군 통합공항 이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보여준다”며 “민·군 통합공항 이전은 어디는 손해를 보고 어디는 이익을 보는 문제가 아니라 광주·전남의 상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기 위해서는 무안국제공항을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도약시키고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는 지역발전의 마중물을 만들어야 한다”며 “민·군 통합공항 이전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 시의회, 국회는 물론 시민들까지 손을 맞잡아준 만큼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2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주민설명회를 연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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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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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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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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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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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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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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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