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진월동에 인생네컷 사진관과 노래연습실 등 각종 놀이시설을 갖춘 청소년 자율공간이 들어선다.
남구는 17일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진월동 로컬푸드 직매장 2층에 청소년들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방과 후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발산하면서 여가 활동의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으로 청소년에게 적합한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남구는 청소년을 위한 시설인 만큼 지난해 효덕초등학교와 진남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학생들이 원하는 시설을 설계에 반영했다.
청소년 자율공간 조성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3억 7,000만원 정도이며 실내 전용면적은 111㎡ 크기로 짓는다.
공사는 오는 2월부터 시작해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오픈 시점은 오는 5월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는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 있는 다채로운 시설로 채워진다.
북카페와 코인 노래방, 인생네컷 사진 부스, 닌텐도를 포함한 게임존과 PC존, 앉아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락방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야외테라스 공간에는 인조 잔디 위에 텐트를 펼쳐 놓은 캠핑장도 조성된다.
남구 관계자는 “진월동에 조성하는 청소년 자율공간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거점형 문화놀이 공간으로 방과 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즐거운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여가 활동도 활발하게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1-17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6일 시민 삶의 현장을 살피고 소통하는 민생 살핌 동행의 하나로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민간 전문가, 시설물 관계자 등과 가스·소방·전기분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면밀하게 살폈다.
박병규 청장은 시설 관리 책임자들에게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위험 요소가 없는지 더 철저히 점검하고 적절히 조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박병규 청장은 2월까지 민생 안정과 회복을 위해 복지 살핌, 경제·일자리, 안전 등 분야별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을 점검하는 ‘민생 살핌 동행’을 진행한다.
2025-01-16
-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등이 들어서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현지법인 설립, 토지비 중도금 납부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부지 개발사업’의 민간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협약에서 정한 토지비 2차 중도금 77억4000만원을 16일 광주도시공사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신세계프라퍼티의 협약이행보증금 및 토지계약금 납부, 3월 현지법인 ‘㈜스타필드광주’ 설립과 기본계획 용역계약 체결, 7월 토지비 1차 중도금 납부에 이은 후속조치다.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는 2023년 12월22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올해 상반기 유원지부지 세부 설계를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조성계획 변경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2026년 착공에 들어가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콘도’, ‘부대시설’은 2030년에, ‘레지던스’는 2033년 준공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등산관광단지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서남권 관광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서 방문하는 스테이케이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관광·휴양·문화·레저와 쇼핑을 아우르는 체류형 명품 복합관광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세부계획이 나오면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상생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1-16
-
광주시가 청년재단과 손잡고 지역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돕는다.
광주광역시와 재단법인 청년재단은 1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 강화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경계선지능 청년’은 지적장애인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평균 지능의 경계에 위치한 인지능력으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으로 복지·고용 지원 프로그램 등을 도움받지 못해 취업·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 기관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생활과 경제활동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에게 직무훈련을 실시하고 일 경험을 제공하는 등 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한 광주형 지원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지원사업 홍보와 유관기관 협력망 구축 등 경계선지능 청년들의 일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광주시는 청년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의 맞춤형 진로상담부터 직무훈련, 직무경험까지 제공하는 등 자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줄 계획이다.
특히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구축한 기업-유관기관 간 협력망은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적성에 맞춰 다양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이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재단은 광주에 거주하는 경계선지능 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청년재단과 협력을 통해 경계선지능 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자립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광주시와 자치구, 경제계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범기관 결의대회’를 연다.
경제계를 중심으로 광주지역 모든 기관·단체가 힘을 모아 민생경제를 살려내야 한다는 절박함의 표현이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5 광주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기 침체와 정국 불안 속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재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5개 자치구, 지역 공공기관, 광주지방중소벤처기업청·광주지방조달청 등 중앙행정기관, 광주상공회의소·광주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광주은행·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광주소상공인연합회·광주상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산업계 등 60여개 기관·단체에서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경제 관련 모든 기관·단체들이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단체는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 △소비 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들은 채용 확대를, 경영자총협회는 중장년 일자리 사업 추진을, 노동청과 고용센터는 구인·구직 지원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또 기관 간 투자 전략과 목표를 공유, 효율적 자원 배분을 통해 투자 활성화를 견인할 방침이다.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선결제,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한다.
모든 기관이 선결제에 동참하고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자치구와 공공기관 등은 소비촉진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도 발굴한다.
소상공인진흥공단·신용보증재단·은행은 자금 지원을, 상공회의소·경영자총협회·여성경제인협회는 기업 경쟁력 제고 지원을, KOTRA·무역협회는 수출 및 통상지원을,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판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들 기관·단체는 결의대회를 마친 뒤 골목식당이나 전통시장에서 오찬을 실시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2·3 계엄·탄핵 사태’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자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 5대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이벤트를 실시한 데 이어 광주시청 전 직원이 ‘인근식당 이용의 날’을 운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나누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들어서는 1월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과 25개 기관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7%였던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10%로 늘렸다.
특별할인에 따른 지원비용은 약 1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광주시가 60%, 5개 자치구가 40%의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은 광주시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 4개 공사·공단, 15개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알리며 소비촉진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 12월24일 광주송정역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스타트를 끊었고 지난 13일 서구가 두 번째 배턴을 이어받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현재 경제위기는 고용, 소득, 소비, 지역경제 등 다양한 요소가 얽혀 있다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경제단체와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행정기관의 정책 집행력을 바탕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범기관이 참여한 민생경제 살리기 결의대회를 통해 지역의 모든 경제 주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
광주 광산구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책의 우수성과 민관협치 성과로 제8회 한국거버넌스대상 거버넌스 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한국거버넌스대상’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정책 추진으로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 지자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광산구는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 전국 최초로 추진한 ‘1313 이웃살핌’,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이 높은 평가를 받아 거버넌스 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광산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는 시민이 일자리에 관해 직접 묻고 답하며 지속가능 일자리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삶터의 시민, 일터의 노동자가 주축이 되는 세계 최초의 상향식 사회적 대화로 광산구는 올해 녹서 제작, 후속 단계인 백서 제작을 위한 사회적 대화 등을 이어간다.
1313 이웃살핌 사업은 민·관·산·학 협업을 기반으로 주민주도 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막는 복지 혁신 모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개 동에서 사업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 위험군이 줄어드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난 가운데, 올해 광산구 21개 동 전체로 사업을 확대한다.
이주배경 청소년의 지역사회 적응, 성장을 돕는 상생 교육도 민·관·학 협력을 동력으로 한다.
광산구는 광주 외국인 주민의 56%가 지역에 거주하는 특성을 반영해 이주배경·한국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예술놀이 교실, 한국어 교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경청과 소통, 민·관·산·학을 아우른 폭넓은 협력과 협치에 기반한 민선 8기 정책의 우수성, 성과의 가치를 또 한 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시민이 새롭고 이로운 지속가능한 혁신의 주체로 서도록 뒷받침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경제, 복지,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모·대외 평가에서 총 154건이 선정돼 421억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2025-01-16
-
대전 서구는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을 위해 구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가족과 육아를 주제로 한 인스타툰을 오는 1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인스타툰은 젊은 세대에게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육아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서구에서 발굴한 특화사업이다.
작가와 독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가족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나아가 서구의 인구정책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스타툰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총 36화로 연재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인스타툰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켜 저출생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해 인구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6
-
대전 서구 갈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서철모 서구청장과 구 의장, 주민자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들과 함께 갈마동의 지명을 형상화한 귀엽고 친근한 디자인의 랜드마크를 큰마을네거리에 조성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뤘다.
2025년에는 갈마골 단풍거리 힐링 축제, 세대공감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1-16
-
대전 서구는 16일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서구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적십자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떡국떡과 사골국물 등을 손수 포장해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400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서철모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곧 다가올 설 명절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적십자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분이 따뜻한 떡국을 드시며 웃음이 가득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6월에 구성되어 현재 460여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서구지구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 대상 명절맞이 사랑의 떡국떡 및 송편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행사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기성동 정뱅이마을 수해복구 활동 및 밥차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01-16
-
대전 서구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서구는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4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해 19일간 외식의 날을 운영하고 이 기간에 구내식당은 쉬어간다.
이는 서민경제 활성화 노력의 하나로 지역 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물가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또한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선순환 촉진을 강조했다.
서철모 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따뜻해지는 명절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서구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16
-
대전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025년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 240세대에 떡국떡과 사골국을 나누어 따뜻한 설 명절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서 청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접 포장 활동에 참여했다.
김화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구청장님의 격려와 관심 덕분에 더욱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사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떡국떡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서구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2025-01-16
-
대전 서구는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사골 2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기탁받은 사골은 서구 지역 내 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흥주 회장은 ”을사년에도 대전봉사체험교실을 통한 후원과 봉사의 손길이 서구 전역에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나눔과 봉사 문화의 확산을 위해 힘써주시는 권흥주 회장님 및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봉사체험교실은 2,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연탄 나눔, 의료봉사, 식품 후원, 국가유공자 후원,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01-16
-
대전 서구는 감염취약시설 위생해충 방역을 위해 ‘스팀청소기 무료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있는 시설에 스팀청소기를 대여해 고온 스팀으로 옴, 빈대 등 다양한 해충을 제거해 시설 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화학 약물 사용을 최소화한 환경친화적인 방역으로 지역사회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대여 대상은 경로당 및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장기요양시설을 비롯해 위생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 개인주택 등이다.
대여 물품으로는 산업용스팀청소기, 가정용스팀청소기, 휴대용 스팀 분사기가 있으며 대여 기간 7일 이내이며 전화 예약 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사업이 감염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6
-
대전 서구는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힘찬 구정 운영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 청장은 내동을 방문해 서구의 주요 사업과 주민 숙원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래되고 방치되었던 내동 안골어린이공원을 새로 단장해 주민들에게 선보였으며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안골경로당 건립 현장도 방문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이 지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서철모 청장은 “노후화된 안골어린이공원에 놀이시설과 화장실을 신규 설치하고 바닥을 탄성 포장하며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어 주민 모두가 이용하고 쉴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했다”며 “내동 주민의 숙원사업인 안골경로당 건립도 신속히 마무리해 노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들과 현장에서 보고 듣고 소통하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는 내동을 시작으로 2025년도 상반기 중 관내 24개 동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1-16
제주도
-
1
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
2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3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4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5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6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7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8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9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10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1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2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3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4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5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6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7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8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19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
20
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연예
-
1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
2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3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4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5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6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7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8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9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10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