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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3명 중 2명은 민선8기 광주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광역시는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광주지역 만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광주시정 시민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시민 64.1%가 시정운영을 잘한다고 긍정평가 했다.
이들은 그 이유로 ‘ 과거보다 좋아지고 있어서’, ‘시민 참여 및 소통에 노력해서’, ‘현안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해서’, ‘추진력이 돋보여서’를 꼽았다.
광주시민은 ‘향후 광주시 미래 전망’에 대해 61.8%는 ‘나아질 것’ 이라고 응답했다.
반면 29.2%는 ‘별 변화가 없을 것’, 5.3%는 ‘나빠질 것’ 이라고 답변했다.
광주에 살면서 가장 불편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일자리 및 소득’을 꼽았고 다음으로 ‘문화·여가·쇼팡 기반’, ‘교통 인프라’, ‘복지 서비스’ 순이었다.
민선8기 광주시 주요정책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으로는 ‘도시철도 2호선 등 상부도로 개방’과 ‘문화·관광·쇼핑 인프라 구축’을 들었다.
이어 ‘24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 ‘광주다움 통합돌봄’ 이라고 답했다.
주요정책의 만족도를 100점 평점으로 환산한 결과,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한 5·18기념일 무료 대중교통 이용’ 이 73.8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 정책은 국가기념일이자 지방공휴일인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국에서 찾아온 참배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했다.
다음으로 만족도가 높은 정책은 ‘14년 만의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 유치’, 소아과 오픈런 진료대란 발생 등 위기를 맞은 소아·청소년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추진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문화·관광·쇼핑 대표 인프라 구축’, ‘AI영재고·반도체기업 유치’,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추진하는 광주시 4대 핵심 정책인 △민생경제 △광주 방문의 해 △미래산업 △대·자·보 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살펴봤다.
조사 결과,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중단없는 상생카드 운영’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중요도에 대한 인식이 가장 높았다.
광주시는 당초 설명절이 있는 1월 한 달 간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율 확대 시행을 2월까지 한달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광주 방문의 해’에 대해서는 KIA 타이거즈, 광주FC 등 ‘스포츠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가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한 시민들이 많았다.
지난해 광주FC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진출,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 등 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성과가 인식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2045 탄소중립도시 에너지자립 산단 조성’ 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광주시는 ‘AI 산업과 미래차 산업’에 더해 ‘RE100’ 선점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
‘대자보 도시’ 분야에서 시민들이 가장 만족한 정책은 ‘걷고 싶은 길, 차 없는 거리 지속 확충’ 으로 조사됐다.
특히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건설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2025년을 대자보 도시를 본격화하는 해로 삼고 앞으로 시민 만족도가 높은 정책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수단을 다양화하는 등의 정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정책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지향적인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광주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모바일웹 및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12.4%였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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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23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지속가능 일자리 사회적 대화 추진단’ 회의를 열어 올해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사회적대화 추진단은 지난해 5월 출범해,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지속가능 일자리 의제발굴단’과 함께 ‘시문시답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새해 1호 결재인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2025년도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난해 사회적 대화에서 나온 일자리에 관한 질문을 담은 ‘녹서’ 제작, 사회적 대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기구인 ‘광산구 지속가능일자리회’ 구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네 차례 열렸다.
사회적 대화에 참여한 시민은 제조업·민간서비스·공공서비스·마을일자리 등 분야별로 일자리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토론했다.
광산구는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21개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별 일자리 대화 마당을 진행해 200여명의 주민과 일자리를 주제로 소통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신설한 지속가능일자리특구추진단, 앞으로 구성할 지속가능일자리회, 3월 중 발간을 목표로 한 녹서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일자리 실현을 향한 걸음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를 더 키우고 확대해 시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일자리 모형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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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고성능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반도체 설계기업 3곳이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초 2곳을 추가 유치하면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특히 이들 반도체 설계기업과 인공지능 유치기업, 지역 중소기업, 대학, 지원기관들이 함께 지역 전략사업에 인공지능을 입힌 ‘광주형 인공지능 반도체 클러스터 모델’ 개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반도체 설계 분야 유망 기업인 ㈜모빌린트, 수퍼게이트㈜와 253~254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팹리스기업으로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에이직랜드, ㈜에임퓨처, ㈜모아이에 이어 4~5번째 유치기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두 기업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반도체 전문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광주 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업은 뛰어난 기술경쟁력을 통해 반도체 설계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지역기업들과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이사,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이사, 오상진 인공지능사업융합사업단장,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또 팹리스 1호 기업인 ㈜에이직랜드 이종민 대표와 2호 기업인 ㈜에임퓨처 김창수 대표가 참석, 반도체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협약기업인 ㈜모빌린트는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대표모델로는 에리스와 레귤러스가 있다.
이 중 레귤러스는 10TOPS 수준의 높은 성능을 가진 칩으로 주로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 중소형 로봇, 드론 등에 사용되며 제한된 전력 조건에서 서버 없이 독립적으로 구현한다.
모빌린트는 레귤러스를 ‘CES 2025’에서 공개하며 인공지능부문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광주기업들에게 자사의 인공지능 반도체를 공급해 기업들의 수요를 반도체 기술에 반영하는 한편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협약기업인 수퍼게이트㈜는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자동차용 반도체 설계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160TOPS 성능의 완전자율주행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2024년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슈퍼컴퓨터용 반도체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받아 오는 2030년 제조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심승필 수퍼게이트㈜ 대표이사는 “자사 직원 대부분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향후 광주시와 대학 등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반도체 설계 분야의 다양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컴퓨터 전용 노드를 개발해 인공지능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반도체 설계기업 5개사와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함에 따라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에 방점을 찍고 지역기업의 수요에 맞는 광주형 인공지능 반도체를 만들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그래픽처리장치 회사인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데다 지역 기업들은 높은 비용과 적기 수급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10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반도체 설계기업을 포함한 인공지능 기업들을 유치해 집적화함으로써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국가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 인프라가 집적해 있고 대학과 대학원의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등 기업활동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팹리스 기업을 포함한 인공지능기업들을 지속해 유치하고 광주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인공지능 대표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이후 팹리스 유치기업 4개사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ETRI 호남권연구본부·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전남대·조선대·광주과학기술원 등 지원기관·대학, ㈜프리쉐·엣지에이아이㈜ 등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여 AI반도체 인재양성과 지역기업 연계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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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부모의 빚 대물림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3일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광주지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광주시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 소득기준 없이 광주에 주소를 둔 24세 이하의 모든 아동·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를 위한 법률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 청소년의 권리보호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 홍보 및 계획 수립, 신청서 접수 및 연계 등을 실시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는 중위소득 125% 이하의 청소년의 부모 빚 대물림 방지 무료 법률서비스와 법률 비용을 지원한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광주지부는 중위소득 125%를 초과할 경우 무료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고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는 법률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법률 지식이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공백없는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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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복지관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독거노인 세대에게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23일에는 ‘행운가득한 더불어樂 뱀띠 대박설’ 행사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행운 가득한 룰렛돌리기, 전통놀이 등을 진행했다.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찬 기운으로 보낼 수 있도록 ‘청사초롱 불 밝혀라’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주민 150세대에 떡국과 영양제 등 정성 가득한 꾸러미를 전달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은 24일 지역 내 장애인·주민과 함께 ‘설날이 찾아왔다∼을사으쌰’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독거노인 세대에 명절 음식 꾸러미와 명절 선물 세트 등을 전달한다.
한국환경관리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등이 힘을 보탰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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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자치구·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설·한파 등 재난관리 체계 △교통소통 대책 △응급의료 △환경 및 성묘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예상되는 폭설에 대비해 3단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교통량이 많은 광산IC, 서광주IC 등 주요 도로에 제설 작업을 집중 실시할 수 있도록 제설장비와 자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 영락공원과 망월묘지공원에는 성묘객 안전대책반을 설치해 방문객 안전을 위한 체계를 마련했으며 대설과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도시공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 주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점검했다.
불법 주정차 단속반을 운영하고 주요 혼잡 지역에 교통질서 유지 인력을 배치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설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진료 공백이 없도록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원·약국 현황, 응급상황에 대비한 인력 배치,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정보를 일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히 제공해 연휴기간 방역체계가 소홀하지 않도록 감염병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설연휴는 기간이 길고 눈 예보가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연휴 동안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더욱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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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 총사업비 9800억원을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광주광역시는 경기 불확실성과 내수경기 침체 등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신규 12개, 확대 38개, 지속 47개 등 총 97개 사업 추진에 9800억원을 투입한다.
소비와 투자를 확대해 경기 회복의 핵심 동력을 강화하고 시민생활 부담을 줄여 지역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소비 촉진’, ‘부담 경감’, ‘기회 확대’를 정책방향으로 삼아 경제위기 극복에 매진한다.
광주시는 우선 △광주 방문의 해 운영 △착한소비 캠페인 △광주상생카드 할인 발행 △광주공공배달앱 확대 운영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소비의 그릇을 키우는 소비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1800만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문화·예술·스포츠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2025년 광주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또 신속집행 대상 6조8253억원의 63%에 해당하는 4조3000억원을 올 상반기에 집중 집행, 소비를 촉진해 경기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비 1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2월까지 연장한다.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중단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과감한 조치로 풀이된다.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부담 경감’ 정책으로는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 △출생가정 축하 광주상생카드 △소상공인 육아응원 패키지 지원 △광주다움 통합돌봄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 및 이자 지원 △중소기업 자금 지원 등을 추진한다.
광주G-패스 사업은 대중교통비 어린이 무료, 청소년·어르신 반값 혜택을 제공해 시민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대자보 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출생가정에는 출생축하금 200만원과 함께 출생아 1인당 상생카드 50만원을 지원해 출산가정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광주 소상공인 육아응원 패키지 사업은 소상공인의 돌봄 공백과 1인 여성자영업자의 임신·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280여명에게 소상공인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료와 대체인력비를 지원한다.
또 6000여명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기존 생활돌봄 10종에 3종을 더해 더 두터운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향상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7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800개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저금리 대출과 이자를 지원해 자금난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관광업계 경영안정을 위해 50억원을 관광사업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금지원도 확대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구조고도화자금, 수출진흥자금 등을 대폭 늘려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가 일자리 창출과 좋은 일자리 전환 등 더 많은 경제적 기회를 창출한다고 보고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 △창업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한다.
2009년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조성 이후 14년 만에 유치한 ‘100만평 미래차국가산단’은 현재 중앙정부에 국가전략사업을 신청한 상태이다.
미래차국가산단은 약 2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전략사업 선정과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올해 5월 개관하는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110개사 창업기업의 세계 진출과 액셀러레이팅 지원 등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광주 전역을 혁신기술의 시험무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50개 기업의 기술 검증 및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한다.
여기에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해 약 9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 개선 등으로 보다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선다.
광주시는 이번 정책들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그것이 민생경제 회복의 열쇠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지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결합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면 더 강력한 대응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첫걸음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경제주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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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광주시교육청이 발표한 2025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배정 결과와 관련해 “광주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난해보다 원거리 배정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시교육청이 발표한 ‘2025학년도 고교 배정 결과’, 광산구 배정 대상자 3,835명 중 총 3,096명이 지역 11개 고등학교에 배정됐다.
나머지 739명은 서구와 북구의 학교로 배정됐다.
지난해 타 자치구 배정 인원인 1,152명과 비교해 413명이 감소해 원거리 배정 현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원거리 배정이 작년보다 완화된 것을 광주시교육청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한 결과로 평가했다.
광산구는 매년 반복되는 고등학교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산구 교육환경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시교육청과 대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따라 △학생 수 미달 사태를 겪은 고등학교 법인 정상화 △가칭 ‘광산고등학교’ 설립 추진 △기존 학교 학급 증설 등 다양한 노력이 본격화됐다.
시교육청과 함께 학생·학부모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지난해 1월 선운권역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해 원거리 배정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했고 7월에는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기관, 학부모 등과 해법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 11월에는 수완지구 권역 고등학교 연합 진학설명회를 열어 2025년도 달라지는 제도, 각 학교의 학생 모집 방향 등을 안내해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7월 명진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등 교육환경에 실질적 변화가 생겼다.
광산구는 가칭 ‘광산고등학교’ 가 2027년 문을 열고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명진고 정상화가 이뤄질 경우 고교 과밀학급, 원거리 배정 등의 문제가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은 “광산구와 시교육청이 힘써준 덕분에 매년 반복되던 원거리 배정 문제가 완화된 것 같아 기쁘다”며 “자녀의 학교 문제를 걱정하지 않도록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일에 앞으로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원거리 배정 학생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시교육청과 협의해 타 자치구 학교로 배정된 선운지구 학생들을 위해 일곡38번, 선운14번 시내버스 노선의 배차 간격을 기존 최소 15분에서 10분으로 12분에서 10분으로 조정했다.
또 올해 광주시가 도입한 ‘광주G-패스’ 와 연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중교통비가 지원되면, 원거리 배정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원거리 배정 인원이 감소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적지 않은 학생이 여전히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에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며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줄이고 근본적으로 과밀학급과 고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교육청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학생, 학부모와도 소통하며 가칭 ‘광산고’ 적기 설립 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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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2일 광주시립교향악단 지휘자에 이병욱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위촉했다.
임기는 2025년 1월23일부터 2027년 1월22일까지 2년 간이다.
이병욱 신임 지휘자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 지휘과 석사과정을 수석 졸업하고 전문연주자 과정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TIMF앙상블 수석 지휘자,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이 지휘자는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국내 교향악단뿐만 아니라 독일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 유럽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 OENM 등 해외 교향악단과도 작품활동을 했다.
2018년부터 인천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6년간 재직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휘자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풍부한 경험은 광주시립교향악단을 한층 더 성장시키고 광주시민의 눈높이를 맞춘 공연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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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과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하고 가축전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감염병, 환경오염, 동물위생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비상대응반을 구성, 운영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긴 연휴 기간에 따른 국내외여행 등으로 감염병과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29명의 비상대응요원반을 구성했다.
광주시, 자치구, 질병관리청 등 유관부서와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또 수질오염사고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대비해 수질측정 조사반과 대기환경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즉시 원인파악과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시민과 언론사에 발령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과 유입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에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광주지역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인 1조로 구성된 비상근무대기조를 구축해 운영한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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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27일부터 30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곳을 운영한다.
동물병원마다 진료일과 진료시간대가 다르므로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한다.
설 연휴 기간 진료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120콜센터,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연휴기간에도 유실·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할 구조단을 운영한다.
유기동물 발견 시 각 자치구 당직실로 신고하면 연휴 기간에도 신속하게 구조·보호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반려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문 여는 동물병원 등 다양한 동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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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애도 서한문’과 근조화환을 보내준 해외 자매·우호도시, 주한외국공관장 등 세계 50여 도시·기관에 ‘감사 서한문’을 22일 발송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광주시와 인연을 맺고 있는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대사관 등은 서한문과 근조화환을 보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시민을 위로했다.
광주시는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한문을 보내게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아픔에 함께 공감하고 위로해주셔서 희생자 유가족, 시민 등 모두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이러한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러분 덕에 광주가 치유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서한문을 자매·우호 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 중국 창즈·다롄·원저우·취안저우·칭다오·뤄양·우한·선양·옌청·광저우, 베트남 응에안성, 일본 센다이 등 13개 도시 시장과 주한이스라엘대사, 주광주중국총영사, 세계호남향우회 등 50여 도시·기관에 보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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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지역 76개 기관·단체들이 ‘원팀’ 으로 뭉쳐, 위기의 광주경제 살리기에 ‘올인’한다.
광주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소비는 늘리고 부담은 줄이고 투자는 키우는 경제대책에 나서기로 결의를 다졌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경제단체, 산업계 등 76개 기관·단체와 함께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 광주’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12·3 계엄·탄핵 사태’ 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재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상공회의소·광주경영자총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광주은행·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광주소상공인연합회·광주상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광주지방중소벤처기업청·광주지방조달청 등 중앙행정기관, 광주시·자치구·의회·교육청 등 지방행정기관, 산업계 등 76개 기관·단체에서 22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경제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고 민주주의 회복 없이 경제 회복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며 “한 손에는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다른 한 손에는 더 따뜻한 민생경제를 들고 양손잡이로 나아가야 한다.
더욱 유능한 광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의 경제·금융계, 시의회, 공공기관, 지자체 등 광주를 대표하는 70여개 기관은 착한 소비, 착한 금융, 착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견고히 협력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며 “무너진 민주주의는 더 단단하게, 얼어붙은 민생경제는 더 따뜻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면 광주경제가 착착착 풀려갈 것이라는 희망과 확신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병철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소비는 늘리고 △부담은 줄이고 △투자는 키우는 3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시 민생경제 정책’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2월까지 연장하고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확대, 소비촉진 캠페인, 지방재정 신속집행 등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한다.
또 경제위기 상황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자금과 이자 지원, 중소기업 자금 융자를 통해 기업 경영난으로 인한 실업률 상승을 방지하고 사업 운영을 안정시켜 위기 상황에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미래차 등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과 기술 기반 산업 성장을 강화하며 공공일자리 확대·취약계층 처우 개선을 통해 고용 안정과 보다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태수 ㈜디에이치오토웨어 대표,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이순석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지역정책과장,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김승재 광주상인연합회장, 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광주전남본부 회장 등 8개 경제단체·기관·기업 대표가 영상을 통해 각 기관별 민생경제 지원사업과 역할 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와 광주신용보증재단·광주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카카오뱅크 등 금융기관 8곳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700억원의 예산을 투입,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광주시와 은행들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저금리 대출 및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이어 김근태 광주경영자총협회 선임매니저와 이영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장이 △일자리 창출 △투자 활성화 △소비 촉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상생 결의서를 낭독하고 16개 기관·단체 대표가 결의서에 서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관·단체 참석자들은 행사 종료 후 45개 골목상권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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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지역 공공기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급여 끝전을 모아 2100만원의 성금을 마련,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시청 공무원과 지역 7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 기부로 모은 성금 2100만원을 저소득 한부모가족 210세대에 ‘설 명절 위문금’ 으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광주시 공직자와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복지연구원,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여성가족재단, 광주교통문화연수원, 한국학호남진흥원, 광주관광공사 등 7개 지역 공공기관 임직원 등 총 750여명이 참여했다.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3% 이하 한부모가족이다.
자치구 추천을 통해 한부모가족 중 장애나 질병이 있는 세대, 다자녀 세대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광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급여 끝전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매달 급여의 일부를 모아 저소득 소외계층과 자립준비청년 등 820여명에게 9700여만원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많은 지역 공공기관에서 나눔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작은 나눔의 손길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나눔의 광주정신이 실현되는 데에 공직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저소득 한부모가족 300여 세대와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여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등 17개소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는 309세대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17개 시설에 명절 위문금을 지원한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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