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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는 2025년도 기초생활 보장사업 운영을 위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방향과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소위원회를 구성해 개별가구에 대해 부양의무자가 부양 거부·기피하고 있는 가구에 대한 보장 판단 여부, 보장 비용의 반환·징수·감면에 관한 사항 검토 등 신속한 지원심의를 통해 취약계층을 우선 보장을 위한 기능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생활보장소위원회 의결 사항을 보고하고 2025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계획 및 자활지원 계획을 심의·의결해 저소득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자립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서철모 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해 저소득 가정의 안정적 생활을 보장하고 자활 및 자립 지원을 적극 실행해 삶의 질 향상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작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
남구, ‘자랑스러운 남구민’ 수상 후보자 모집
광주 남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남구민상을 받을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민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가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3년 이상 관내에 거주하거나 남구에 있는 사업장 및 직장에 다니는 주민으로 구정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고 남구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사회·봉사와 효행, 문화·예술·체육, 지역사회 발전, 교육 부문까지 5가지이다. 사회·봉사 부문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헌신이 뚜렷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이다. 효행 부문에서는 경로효친 사상을 바탕으로 윤리 및 예의, 도덕에 표상이 되는 주민이며 문화·예술·체육 부문에서는 전통문화 계승과 다채로운 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한 사람을 추천받는다. 지역사회 발전 분야 후보자로는 기업 활동 등을 통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사람이며 교육 부문은 문화교육 특구 발전과 인재 육성에 공헌한 사람이다. 후보자 추천을 위해서는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의 추천서 또는 지역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서가 필요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
남구 “설 상차림, 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민족의 대명절을 맞아 설 상차림은 전통시장에서 함께 준비해요.”광주 남구는 설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하면 지출 비용의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행사로 온누리상품권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먼저 봉선시장에서 소비자가 농축산물을 3만4,000원에서 6만7,000원 미만으로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며 동일 종목 구매 가격이 6만7,000원 이상이면 상품권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무등시장에서는 수산물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며 구매 가격 및 지급 조건은 동일하다. 이와 함께 남구는 전통시장 방문객 편의를 위해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2곳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이다. 최근 주차타워를 오픈한 무등시장의 경우 차량 11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봉선시장 공영주차장은 차량 105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밖에 남구청 공직자들도 극심한 경기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장바구니를 든다. 오는 22일과 23일에 각각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백운 대성시장 3곳에서 설 차례상 준비에 필요한 성수품을 비롯해 먹거리 등을 구매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내수 경제가 꽁꽁 얼어붙은 상황인데다 소비자들도 지갑을 쉽게 열지 않고 있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관내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십시일반으로 구매에 나서면 모두가 행복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광산구, 민생경제 회복 지역사회 역량 총결집
광주 광산구가 민생경제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광산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광산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 회의는 12·3 비상계엄 사태, 지속된 경기 침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각계의 역량을 모으고 협력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경제단체, 학계, 의료계, 종교계 등 지역 30여 개 분야 대표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비상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지시에 따라 대책을 수립 중이다. 비상경제대책 회의에서 광산구는 △골목상권 소비 촉진 △일자리 사업 조기 추진 △농·축산물 구매 활성화 △지역 생산·판매 물품 우선 구매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단체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산구는 회의 논의 결과를 2025년 민생경제 회복 종합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맞춤형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 사회단체, 동호회 등에 ‘위기극복 동참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 대응 연대와 협력을 넓히기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금 민생을 살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다”며 “광산공동체의 모든 역량을 끌어모아 민생경제를 구할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곳곳에서 신년 맞이 따뜻한 나눔 전해
광주 광산구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7일 광주첨단여성라이온스클럽에서 지역 사회를 위해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조손가정 2가구에 총 100만원을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정에 생활 안정과 따뜻한 새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익명의 독지가가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 1명에게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매월 10만원씩 학비에 보탤 수 있도록 기부 행렬을 이어갔다. 수완동에서도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16일과 17일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 가정 위탁 아동 장애인 가구 등 총 280가구를 대상으로 참치, 스팸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광주지부에서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돌봄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참치, 스팸 등 식료품 30박스를 전달해 따뜻한 온기를나눴다. 수완동 코코마트는 다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 10세대에 참치 등 식료품 10박스를 마을 곳곳에 있는 가정에 나눔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생이 어려운 이 시기에 광산구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들이 이어지고 있어 도움을 주신 분께 감사하다”며 “기부금과 물품 등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기정 시장, 최상목 대행에 광주 경제현안 건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시도지사 임원단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국가전략사업 신속 선정과 인공지능 2단계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건의했다. 강 시장은 또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긴급 추경 편성도 요청했다. 협의회 감사를 맡은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 산업은 중단되어서는 안 되고 특히 미래산업과 관련해서는 신속한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미래산업 관련 대표 이슈로 AI 2단계 사업과 국가산단 국가전략사업 선정”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 미래차국가산단을 비롯해 전국 4개 시도가 국가산단 국가전략사업 선정을 정부에 신청한 상태이다”며 “정부에서는 선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산단 개발제한구역 해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는 AI 1단계 사업으로 국가데이터센터 등 AI 핵심 인프라 구축 등 성과를 내며 마무리되고 있다”며 “AI 2단계 사업이 공백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타 면제 관련 국무회의 의결이 신속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상생카드 국비 지원 확대 등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긴급 추경 편성도 함께 건의했다. 정부 측에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대행,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했고 시도지사협의회에서는 신임 회장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부회장인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감사인 강기정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
빛고을안전체험관, 외국인 유학생 소방안전교육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17일 광주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배우는 등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조선대학교에 재학 중인 몽골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240여명이 참여했다. 산악·지진·화재·생활·호우 등 여러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방안전 기술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5개국 763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과 이론을 결합한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적응과 안전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행동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학생과 시민들이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25일부터 30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으로 정하고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국·시립묘역 등을 이용하는 시민과 성묘객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광주송정역·광천터미널·영락공원 등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설 당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을 경유 운행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한다. 다만, 시내버스·지하철 막차시간 연장 운행은 이용자가 적어 올해 설 연휴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광주시 주요 혼잡지역의 교통지도 활동을 강화한다.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거점과 망월·영락공원 등에 광주시·자치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이 함께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활동을 펼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18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주차장과 250여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붙임2 참조’불법 주·정차 단속를 완화하는 전통시장은 △동구 대인시장·산수시장·남광주시장 △서구 양동시장·서부시장 △남구 무등시장·봉선시장·백운대성시장 △북구 말바우시장·두암시장·운암시장·동부시장·서방시장 △광산구 1913송정역시장·송정5일시장·우산매일시장 등 16곳이다. 하지만 소화전, 교차로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이중주차, 버스전용차로 등은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유지한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위치는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 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귀성객과 시민들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행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사협, 명절맞이 식료품 꾸러미 지원
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행복 나눔 식료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2명과 동장, 직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떡국떡, 사골국, 김, 소고기죽, 과일 통조림, 라면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저소득 가정 25세대에 전달했다. 박상근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늘 함께하는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때마다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
대전 서구 관저2동, 소플러스 서대전점으로부터 생필품 전달받아
대전 서구 관저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소플러스 서대전점으로부터 생필품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오정열 대표는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섭 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정열 대표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관저2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 예방 관계기관 합동점검
대전 서구는 지난 16일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마큰시장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박제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지역경제과, 재난안전과, 위생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부소방서 민간 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문어발식 콘센트 및 오염 멀티탭 사용 여부, 전기기기 접지 상태 △소화전, 방화셔터 등 정상 작동 여부 가스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계단 등 방화구획 유지관리 상태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추석 명절 전까지 빠른 시일 내 보완하도록 하는 등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예정”이라며 “설 연휴 동안 구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도안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5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카페제빵공작소, 단이숯불갈비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페제빵공작소는 매일 대상자들에게 빵을 후원하고 단이숯불갈비는 매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한 대상자들에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태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소와 추가로 MOU를 체결하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 상호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써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안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도안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17일 설맞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40여명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과 식료품 세트를 포장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달했다. 서철모 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하게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협의회 봉사자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11월에 구성돼 현재 700여명의 회원과 함께하고 있는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소외계층 대상 명절 음식 및 밑반찬, 김장 나눔 행사를 전개해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
대전 서구,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에너지 절약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 시설 설치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벽 도색 지원 △가로등 전기료 지원 총 9개 사업으로 총 813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이 신규 추가됐다. 지원사업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접수하며 현장 조사 및 서류심사 후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단지가 선정된다. 공동주택 지원을 받고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구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거환경개선과 함께 관리비 절감 등 사업효과가 커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서구 공동주택 주거 공간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790개 단지를 대상으로 829백만원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 기여로 구민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