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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집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핀테크 등 다양한 관련기업들을 잇따라 유치하며 ‘AI 대표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은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엠에스 등 AI 분야 유망기업 9개사와 264~272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창업 초기 기업과 중소기업이다.
광주시는 협약기업들이 AI 제품 및 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모빌리티·헬스케어·에너지 등 광주시 핵심산업과 융합, 상생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한찬 ㈜이엠에스 대표이사, 서우종 ㈜인지솔루션 대표이사, 박시은 ㈜달구 대표이사, 한상렬 ㈜데이터플라이 대표이사, 이진우 ㈜크로스허브 팀장, 유병기 ㈜두잇플래닛 대표이사, 이혜림 키즐링㈜ 대표이사, 조미성 ㈜그로비 대표이사, 김호영 ㈜엔플럭스 상무 등이 참석했다.
기업 대표들은 “광주시의 우수한 기반시설과 실증환경을 활용해 AI 기술이 실제 산업과 사회에 적용되는 혁신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 기관·기업들과 협력해 광주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AI 중심지로 성장하는 과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AI 산업 기반시설 구축과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해 온 광주시가 대한민국 AI 대표도시로 도약하는 또 하나의 디딤돌”이라며 “기업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기업인 ㈜이엠에스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과 신소재, 스마트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태양광발전시스템과 등기구 밝기 자동제어, 지능형 카메라, 전기차 충전장치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일체형 가로등을 개발해 분야별 인증과 실증을 진행 중이다.
또 가로등 센서에서 도출되는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는 AI 플랫폼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인지솔루션은 AI 기술이 적용된 다목적 드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람이 직접 수행하기 어렵고 위험한 작업을 자동화하고 도시 첨단화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현재 AI 고도 수압분사 드론을 이용한 송전 철탑 클린 시스템 개발을 위해 한전KPS와 업무협약을 진행 중이다.
㈜달구는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해 AI 기술이 적용된 민간 구급차를 개발하고 통합 관제와 최적 배차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실시간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구급차 내 의료 행위·장비·약물 사용을 AI로 분석하고 자동 기록하는 스마트한 구급차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개발한 ‘달구’ 앱은 사용자가 응급상황으로 호출때 가장 가까운 구급차를 빠르게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데이터플라이㈜는 AI 수요예측 모델을 활용해 제조 분야 기업에게 효율적인 생산 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최적화된 생산 알고리즘을 활용해 작업지시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미래 수요를 예측해 재고관리, 정확한 납기일 산정 등 제조기업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도록 지원한다.
철강기업의 생산관리 시스템에 결합가능한 AI 모델 제품을 개발해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현재 서비스·물류 업체에 데이터 처리 및 AI 서비스 적용을 진행 중이다.
㈜크로스허브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인증 솔루션을 개발하는 핀테크 전문기업이다.
사용자가 모바일에 저장된 신원 확인 정보로 국내외 웹과 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원인증과 온라인 결제 중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IDBlock’은 외국인이 국내 앱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본인 인증과 결제 등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1차 개발 후 금융기업과 국내대학 유학생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다.
㈜두잇플래닛은 기업과 조직 내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문서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대표제품인 ‘두잇 D-비즈’는 종이문서를 수집해 전자화하도록 지원하며 현재 100여곳 이상의 공공기관과 기업에 납품 중이다.
‘flocs.Ai’는 기업별 문서 통합관리와 함께 AI 챗봇이 기업의 문서 정보를 기반으로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 1월 ‘CES2025’에서 공개된 이후 제품 고도화를 위한 테스트를 추진 중이다.
㈜키즐링은 국내 유일의 어린이 전용 숏폼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으로 키즐링 앱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창작·공유할 수 있고 해당 콘텐츠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관심사와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과 유해 콘텐츠 필터링 등 어린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지원한다.
㈜그로비는 AI 수요예측 모델 기반의 의사결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수요와 공급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업 운영자에게 맞춤형 가격 추천과 공급조절, 자원 최적화를 위한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시작으로 차량공유, 유지보수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로 시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엔플럭스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분석·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을 전문으로 하며 방범·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과 장비에서 생성되는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통합관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표 제품인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AI Edge서비스는 지자체와 대학병원, 교통공사 등에 공급돼 교통 관리, 지하철 운영, 환경 모니터링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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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10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실증도시 광주, 광주에서는 다 된다’를 주제로 ‘43번째 월요대화’를 진행했다.
이날 월요대화는 광주시에서 추진한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참여 배경, 성과, 어려움 등의 이야기를 듣고 실증도시 광주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창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광주형 테스트베드 실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지원 사업, 창업기업 제품 실증지원 사업, 기술 혁신 인증 제품 실증지원 사업 등 4개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지역 전역을 실증공간으로 제공해 기업이 혁신 제품과 기술을 직접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84억원 규모의 실증 비용을 지원, 총 81개 기업에 146곳의 실증공간을 제공했다.
실제로 182억원의 매출 증가, 56억원의 투자 유치, 164명의 신규 채용 등이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50개 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35억원의 실증 비용과 실증장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이 주재한 이날 월요대화에는 장범석 ㈜BS소프트 대표, 홍원택 엔에이치네트웍스㈜ 이사, 이지훈 써니팩토리 대표, 송광철 엘탑 대표, 김민현 모바휠 대표, 지혜빈 이퓨월드 대표, 김승연 파이어버스터랩 대표, 이화정 디어디어 대표, 손여정 ㈜명신메디칼 실장, 김강 ㈜세연이앤에스 대표, 이병국 ㈜동이기술 대표 등 실증기업 관계자들과 주재희 광주시 경제창업국장, 손두영 광주시 미래산업총괄관, 송병호 광주테크노파크 산업기술실증센터장, 용승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창업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화에서 ‘실증도시 광주에서 기업하면 좋은 점’에 대해 묻자, 참석자들은 ‘광주시·공공기관·대기업 지원·협업’, ‘적극적인 행정 지원’, ‘고객 확보’, ‘ETRI·GIST 등 우수한 연구기관’, ‘협업·홍보’, ‘판매’,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지원’, ‘인재 확보’, ‘실리콘밸리 부럽지 않다’ 등 다양한 답을 내놨다.
‘살수 장애구역 등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화재진압 시스템’을 광주교통공사에서 실증한 김승연 파이어버스터랩 대표는 “전국에 있는 실증 지원 사업은 다 찾아가 봤지만, 소방 관련 제품이다 보니 적용할 수 있는 현장을 찾기 어려웠다”며 “유일하게 광주시에서만 관련 부서 산하 공공기관의 체계적 지원으로 실증장소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실리콘밸리가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AI 시스템을 활용한 도로 상태 정보 플랫폼 실증’을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진행한 김민현 모바휠 대표는 “광주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지원에 강하다.
AI,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많은 지원을 해준 덕분에 스마트시티 관련 실증을 잘 마무리 지었다”며 “지자체와 협력 기회도 얻었다.
광산구 블랙아이스 사고 다발 구간에 센서를 설치해 미끄럼 사고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판로 개척의 도움을 받았다”며도 “광주시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등을 통해 제품을 많이 사용해 줬으면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자치구별로 복지관 등에서 ‘의료용 온열기 실증’을 진행한 손여정 명신메디칼 실장은 “기업에 방문한 해외 바이어가 아이템 설명을 듣고 처음엔 애매하다는 의견을 줬지만, 제품이 실제로 복지관 등 실증장소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니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얻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다른 사업까지 논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선배 실증기업과의 성과 공유 △지하철 등을 활용한 광고 지원 △실증 후 완성품 제작 지원 △해외 실증 등을 위한 후속 지원 사업 등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홍원택 엔에이치네트웍스 이사는 “중앙부처나 해외 실증사업은 기업 단위에서 참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기업이 아닌 광주시와 함께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장범석 BS소프트 대표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법령 등 규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AI 기술은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이 많다”며 “조례로 관련 법을 넘지 않는 선에서 기업이 수행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실증지원 대상 쿼터제 도입, 실증지원 유형 다양화 등 앞으로 추진할 광주형 테스트베드 실증지원 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송병호 광주테크노파크 산업기술실증센터장은 “광주시 실증지원 사업의 홍보 효과가 커지면서 전국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쿼터제 등을 도입해 관내·관외 기업을 모집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송 센터장은 이어 “기존의 자율형, 시민체감형 등 실증지원 유형 외에 장소제공형 등 실증지원 유형을 다양화해 비용은 최소화하되 최적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과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사업 연계 지원을 검토 중이다”며 “창업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적용해 개발도상국의 난제를 해결하고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 당시 고립됐던 광주가 현재까지 극복해온 과정 속에는 광주시민의 노력도 있었지만 전국민의 도움도 있었다 그래서 실증사업의 범위를 확대했고 국내 기업들이 광주에서 마음껏 실증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실증에서 판로 개척까지, 광주에서 타 도시·해외까지 나가는 실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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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 열리는 ‘2025 광주여성 다같이 잡페스타’를 앞두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행사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지원과 지역일자리 협력망을 한층 두텁게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성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오는 6월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여성 다같이 잡페스타’를 공동 개최한다.
광주시는 이 행사에 예산 45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 연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행사 때는 20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104명이 현장에 채용되는 등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행사를 함께 진행할 보조사업자는 광주 통합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를 위한 협업,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구인기업 발굴, 부대행사 운영 등을 담당한다.
보조사업자 신청서 접수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이다.
광주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소재하고 3년간 여성 일자리박람회 운영 실적 등이 있는 비영리단체·법인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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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45~60세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인생을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더불어락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며 인생의 제2막을 준비하는 50+ 생애전환기 중장년세대를 대상으로 일·배움·여가·복지 등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원예심리힐링지도사 △천연염색지도사 △실버요리지도사 △민화교실 △노인운동지도사 △아로마건강코칭지도사 △이혈테라피 등 7개 과정을 진행한다.
지난 10일부터 순차적으로 각 과정이 시작한 가운데, 8월까지 진행한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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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정보와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 증진 프로그램은 △꿈꾸는 해피태교교실 △잠 솔솔, 면역 up 베이비마사지 △아빠표 실전육아 △토닥토닥 괜찮아 마음 건강 가꾸기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꿈꾸는 해피태교교실은 임산부 영양 관리, 국제인증수유상담가의 수유 강의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임산부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잠 솔솔, 면역 up 베이비마사지는 아기의 성장 혈점을 알아보고 배앓이 방지 및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배 마사지 방법을 실습한다.
아빠표 실전육아는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기저귀 갈기, 목욕법 등 신생아 돌봄 실습으로 아빠가 육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소개한다.
토닥토닥 괜찮아는 출산 후 우울 관리를 위한 미술 심리 치료로 자기표현과 심리적 안정을 도와 마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저소득층을 위한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모자보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매월 중순 광산구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임산부와 예비 부모가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부모들이 더욱더 나은 출산과 육아 환경이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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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전력의 효율적 사용과 민간부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민간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민간분야의 에너지저장장치 도입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 시키기 위한 것이다.
전지형 에너지저장장치 400㎾h 이상을 설치하는데 필요한 총공사비의 10%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저장장치는 사용 전력이 남는 시간대에 저장했다가 전력 소비가 많을 때 사용해 전력이용 효율을 높이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핵심 장치이다.
요즘과 같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ESS는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광주시는 오는 4월3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광주시에 소재한 자가용전기설비 소유자이며 ESS 공급사업자는 에너지저장장치 직접생산확인서를 보유하고 전기공사업을 등록한 업체이다.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에너지산업과로 하면 된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민간부문의 전력이용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민간 참여도를 살펴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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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교통영향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지침’을 제정,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도시개발 사업에서 광역지자체의 주요 행정사무 중 하나인 교통영향평가의 투명성, 공정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교통영향평가’는 1987년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교통영향평가 승인·운영기관은 물론 개발사업자, 교통영향평가 대행기관 등이 지침 제정에 대한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
광주시는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평가대행기관, 교통기술사협회,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이번 지침안을 마련했다.
광주시가 제정한 ‘교통영향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지침’은 △제정 목적 △위원회 기능 △위원회의 구성·임기 △위원장 및 위원의 직무 △위원의 해촉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위원회 운영 △간사 및 서기 △위원의 공개 △참여수당 △운영세칙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매월 특정일을 지정해 일괄적으로 진행하던 위원회 개최 방식을 변경해 정기회의, 소위원회, 서면심의 등으로 세분화하고 명확한 개최 시기와 요건 등을 마련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면서 신속·공정한 심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위원회를 대표하는 총괄위원장을 선임해 위원회 업무를 총괄하고 심의를 주관하는 심의위원장은 기존과 같이 심의 때 호선으로 선임하는 등 위원장의 기능과 역할을 이원화했다.
보고서 접수 이후 사전검토 의견에 대한 보완시간이 짧아 평가대행기관과 개발사업자가 심도있게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를 최대한 반영해 사전검토 보완 보고서 제출시기도 기존 10일에서 15일로 연장했다.
광주시는 교통영향평가 대행기관과 평가대행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평가대행자가 직접 교통영향평가서의 내용을 설명하고 심의위원 질의에 답변토록 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신규 지침 이행을 위한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제정한 지침 시행으로 보다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교통영향평가위원회를 운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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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환경부 국고보조금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 노후 경유차 66대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의 지원금액은 소·중·대형 등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60만~63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장치가격 부담률에 따라 25만~65만원이다.
신청기한은 13일부터 오는 4월3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분들은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후대기정책과 친환경차전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4월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저감장치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에는 2년간 의무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임의 탈거한 경우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
환경부는 5등급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2026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다”며 “보다 맑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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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45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5·18기념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올해로 제45주년을 맞는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는 민관을 아우르는 광주 모두가 함께 준비하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민주주의 대축제’를 구현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자치구청장, 행사위원장단 및 참가단체 대표자, 지역원로 청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출범선언문을 낭독한 뒤 ‘광주에서 띄우는 초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제45주년 5·18기념행사에 대한 의미와 시민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또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시립창극단, 광산구립합창단과 동구합창단 등이 협연하는 주제 공연 ‘평화를 향한 역동과 진혼’을 펼친다.
진도 씻김굿을 동기로 서양과 한국의 레퀴엠이 어우러져 오월영령들을 달랜다.
출범식과 함께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제45주년 구호와 포스터를 공개한다.
제45주년 구호는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 이다.
소설 ‘소년이 온다’ 책장을 넘기는 손길에도, 계엄을 막으러 국회로 달려간 발걸음에도, 추운 겨울 광장을 지켜온 응원봉에도 오월은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오월은 용기와 연대의 상징이자 대동의 표상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상상력의 연원이라는 뜻을 담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적 사건”이라며 “올해 45주년 기념행사는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전국의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민주주의 대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병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장은 “세대와 시대가 바라는 길로 광주는 누구보다 먼저 앞서갈 것이다”며 “먼저 가신 열사에 대한 추모와 계승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민주주의 대축제’로 80년 광주 대동세상을 열고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는 5월17일 추모제를 비롯해 전야행사, 기념식, 광주인권상 시상식, 민주기사의 날, 5·18청소년문화제 등 광주시 일원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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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2동은 지역적 의미를 담은 랜드마크 조형물 ‘갈마루’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갈마동이라는 지명은 ‘목마른 말이 물을 찾는 형상’을 뜻하는 갈마음수형에서 유래한다.
이를 반영해 지난해 11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대덕대로167번길 5 앞 큰마을네거리에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 주민 공모를 통해 해당 말 형상의 캐릭터를 ‘갈마루’로 명명했다.
이번 야간 조명 설치는 조형물의 가시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갈마동과 둔산동을 연결하는 주요 길목에서 ‘갈마루’ 가 밤에도 환하게 빛나 지역 상징물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갈마2동 랜드마크 조형물에 설치한 야간 조명이 도시 미관 향상은 물론, 지역적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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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발굴·해결을 위해 ‘2025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 수행기업을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환경 분야 △돌봄 분야 △안전 분야 △기타 분야에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 서구 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으로 1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금 1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행기업 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데,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와 제안설명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접수는 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와 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공모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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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운영위원회’로부터 3월 개학 시기에 맞추어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행복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5가구에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구 회장은 “개학 시기에 맞추어 관내 저소득 재학생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월평2동 김용묵 동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동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회는 2016년 당시 20여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약 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기금을 조성해 기부하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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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는 이달 11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서철모 서구청장, 자문위원 등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대전서구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탈북민 초청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창종 협의회장은 “최근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통일 공감대 확산이라는 대명제를 위해 헌신하는 자문위원들께 감사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관내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서구협의회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대전서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 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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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1월에 이어 2월까지 연장 추진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이 소비활동을 이끌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1~2월 특별할인기간 광주상생카드 발행규모가 약 1820억원, 사용액은 13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이 있는 1월 발행액 1006억6000만원은 지난해 12월보다 약 2.5배 증가했다.
발행규모와 함께 사용액도 크게 늘었다.
올해 광주상생카드 사용액은 1월 672억원, 2월 654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월 평균 사용액 467억4600만원보다 42% 급증했다.
이 같은 사용액은 연매출 30억원 초과업체를 가맹점에서 제한한 지난 2023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이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1월에는 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2월에는 광주시 단독으로 예산을 투입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시행했다.
광주시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광주상생카드’ 가 시민이 호응하고 선호하는 정책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국비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국비 반영 및 국비 지원율이 상향 조정된다면 광주상생카드의 지속성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월 지역 76개 기관·단체와 함께 착한소비, 착한금융, 착한일자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5 광주경제 다 함께 착착착’ 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실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시행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만큼 국비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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