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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 유일한 광역시립공원인 고복자연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노랑붓꽃 군락지와 호랑나비 서식지가 조성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환경부 주관의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고복자연공원 내 호랑나비 서식처 복원 사업이 선정, 사업비 4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부담금을 활용해 시, 한국농어촌공사, 민간사업자가 협력해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대체자연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 고복자연공원 내 6,147㎡ 규모의 자연생태관찰장 조성하는 ‘고복자연공원 내 호랑나비 서식처 복원 사업’을 제안,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자연생태관찰장에는 세종시에 서식하고 있던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노랑붓꽃 군락지와 호랑나비 서식지 조성이 중점 추진된다.
또한, 이곳에 서식하고 있던 수생식물·사초식물 군락지와 찔레꽃 군락지 보존과 함께 옛 도랑 복원 사업도 함께 시행된다.
김회산 환경정책과장은 “자연생태관찰장은 고복자연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복자연공원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강해 시민이 자연과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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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이 전국 최초로 원스톱 도서 대출·반납 자율주행 스마트 로봇을 도입했다.
세종시립도서관은 22일부터 도서 검색부터 이용 안내, 대출까지 모두 가능한 스마트 로봇을 시범 운영한다.
자율주행 스마트 로봇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관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확산 ‘스마트 도서관 구축’ 사업으로 도입됐다.
기존 안내 로봇은 도서를 검색하고 도서 위치를 안내하는 역할까지 수행했지만 세종시립도서관에 도입된 스마트 로봇은 한 단계 더 진화해 직접 대출·반납까지 가능하다.
도서관리시스템 연동으로 도서관 이용 안내, 대출 베스트 제공, 신간도서 검색, AI감정인식 도서 추천 등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편의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사서들이 해 왔던 도서 위치 안내·대출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스마트 로봇이 대체하면서 사서들은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사서의 장서 정리 업무를 돕는 도서 운반 및 수거 전담 로봇을 시범운영 중으로 향후 스마트 로봇과 병행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수 관장은 “민간 혁신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로봇을 전국 최초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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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사랑도시 기초를 다지고 세종학 연구 방향 확장을 모색하기 위한 ‘2023 세종학 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21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최민호 시장을 비롯한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전략도시 세종과 한글’ 주제로 세종학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도시 콘텐츠로서 한글이 가진 가치를 통해 세종시의 정체성 확립 방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이규철 성신여대 교수와 한상헌 대전세종연구원 지역학센터장이 각각 ‘한글의 정신, 세종의 시대’, ‘문자라는 추상, 추상도시 세종’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유정미 국제타이포그래피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이 디자인 측면에서 ‘한글의 디자인, 세종시 도시 브랜드 디자인’을 주제로 세종시 브랜드 슬로건과 디자인이 가진 함의, 디자인적 가치 등을 소개했다.
양승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 종합토론에서는 5명의 전문가와 함께 한글이 가진 가치를 통한 세종시 지역 정체성 확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이재민 대전세종연구원 연구위원이 세종학 활동의 흐름과 지역학 플랫폼으로 세종학연구센터의 역할과 방향 등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세종학의 방향성을 구축하고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학은 지역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앞으로 한글 창제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한 세종대왕의 정신을 이어받아 세종의 지역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세종학 진흥과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연구, 포럼 등을 지난 2019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타 시도와의 네트워크 형성 등 교류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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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찾는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시장의 역사와 지역 전통 설화를 즐기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공영주차장 1층에서 세종전통시장 가족문화 고객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최민호 시장과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시설관리공단 및 민예총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색줄 자르기, 공간조성 보고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가족문화 고객쉼터는 시정 4기 공약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2월부터 전문가 회의, 대전세종연구원 연구 등을 거쳐 8월 공간조성 계약체결 이후 설계 및 공사착수를 거쳐 지난 19일 완공됐다.
가족문화 고객쉼터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1층의 110㎡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문객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 전통시장역사 전시 공간, 지역 전통설화 ‘오금소 낮도깨비’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험 공간은 지역의 오랜 설화인 착한 상인을 돕는 낮도깨비 이야기를 어린이와 시민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과 전시 모형 등이 전시된 독창적인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이번 가족문화 고객쉼터 개소로 세종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세종전통시장 및 공영주차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문화 고객쉼터는 주중, 주말 구분 없이 국경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전통시장 내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이 편안하게 방문해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향후 이곳이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지역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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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공예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2023년 한해동안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연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공예작품을 전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작품전시회에 참여한 김OO어르신은 “이런거 만들 줄 모른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선생님과 함께 만들고 전시회까지 열게 되니 너무 고맙고 즐겁다”며 연신 고마음을 표했다.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작품전시회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후에도 돌봄복지의 만족도 높은 사업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김명희 세종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을 보니 내 마음까지 즐겁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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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포상’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 캠페인 등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단체와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공사는 빅데이터활용 스마트 재배치 어울링 앱 기능 강화 뉴어울링 도입 어울링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인프라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시킨점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출퇴근시간대 수요 분석을 통해 재배치 실시 및 이용객 접근성을 향상시켰으며 DB서버 클라우드화 및 최신 무인관제기능 구축을 통해 이용객 급증에 따른 서버 응답 발생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시민참여형 어울링 행사, 어울링 앱 내 외국어 지원 및 이용권 선물하기 기능 등 도입, 공공데이터 개방, GPS 거치대 방식 뉴 어울링 도입, 세종시니어클럽과 협업한 시설물 정기점검 등의 인프라 확충과 자전거 이용 적극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도순구 사장은 “어울링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매년 증가하는 만큼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 인프라 개선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어울링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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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20일 원내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세종시 아동돌봄 환경 변화와 지역아동센터 정책현안 과제’라는 주제로 12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매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열리는 정책세미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미래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정책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세미나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최선숙 사무총장이 ‘세종시 아동돌봄 환경 변화와 지역아동센터 정책현안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이후 세종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미경 회장의 질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내빈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관련 현장 전문가와 공무원 등 약 40명의 방청객이 참여했다.
이날 주제강연에서 최선숙 사무총장은 강연에서“지역아동센터의 질적 향상과 표준화를 위한 일환으로 종사자의 열악한 처우를 개선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시설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미경 회장은 지정토론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대상이 절대빈곤층 아동에게 치우쳐 있어 낙인의 위험이 높으므로 이를 완화 및 해결하는 보편적 돌봄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공공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먼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정책 세미나는 아동 돌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세종시의 특성상 아이들을 건전하게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습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중요한데 이를 위한 지역아동센터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책 세미나의 의의를 설명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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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가 12월 한 달간 화재 고위험 대상물인 자동크린넷 집하장에서 화재 진압훈련을 진행한다.
세종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집하장 내 집진 설비시설에서 두 차례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집하장 관계자 화재예방교육과 함께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과 크린넷 관계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실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진행되며 자위소방대 대처 능력 향상 교육과 지하층 집진설비실 진입 훈련 등이 진행된다.
이장주 세종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12월 한 달간 세종시 전체 8개 집하장을 대상으로 훈련이 이뤄진다”며 “화재 대처 능력 향상과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인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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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세종방송이 20일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전달했다.
이날 CMB가 기탁한 연탄 2,000장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난방취약계층 4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
김영진 CMB세종방송 본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B세종방송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지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정은주 장군면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장군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기부를 해주신 CMB에 감사하다”며 “장군면과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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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이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 ‘2023 함께 즐겨요 해피해밀 뮤직토크콘서트’를 준비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22일 오후 5시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열린다.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뮤직토크콘서트, 마술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1부 행사에선 프로미스 앙상블의 현악 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고 2부에는 마술사 이주환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 3부는 가수 박지헌의 감동적인 힐링 뮤직토크콘서트가 준비돼 있다.
특히 행사장 내부와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는 성탄절 조명을 전시해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강인덕 해밀동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 모두에게 뜻깊고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주민이 오셔서 아름다운 선율의 콘서트를 관람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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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시민의 현재흡연율과 남자 현재흡연율, 월간음주율이 지난해 대비 소폭 개선된 반면, 우울감 경험률과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관련 지표는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살펴볼 수 있는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평가에 필요한 건강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된다.
시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시 그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조사 시기를 3개월 앞당겨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했다.
만 19세 이상 세종시민 917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수준 등 총 17개 영역 145개 문항을 설문조사 했다.
조사 결과 30여 개의 주요지표 중 17개 시도에서 건강관리 행태가 양호한 상위지표에는 현재흡연율, 고위험음주율 등 11개 지표가 포함됐다.
반면, 전국 17개 시도 평균 대비 개선 노력이 필요한 하위지표는 우울증상 유병률,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등 7개 지표로 나타났다.
특히 흡연관련 지표인 현재흡연율과 남자 현재흡연율은 전년도 대비 각각 1.9%포인트, 5.6%포인트 감소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은 전년도보다 8.1%포인트 증가해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해 상위지표로 분류됐던 정신 건강과 건강지식 관련 지표는 소폭 악화되어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신 건강 수준을 대변하는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및 우울증상 유병률은 전년도 대비 각각 5.7%포인트, 4.7%포인트, 3.6%포인트 증가했다.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과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은 전년도 대비 각각 22.3%포인트, 20.4%포인트 크게 감소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 결과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내년도 보건사업에 반영해 세종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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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추진해 온 공로로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20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했으며 청소년정책 분석보고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진행했다.
시는 그간 생활권별 청소년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비롯해 청소년 꿈끼카드 지원, 청소년 창조문화 경연대회, 금강청소년 축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등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펼쳐왔다.
이에 시는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꼽힌 전국 17개 자치단체 가운데 광역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최민호 시장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정책추진 노력이 좋은 결실로 나타나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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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지난 19일 새롬동에 위치한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2023년 하반기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역사회의 건강생활 실천 운동을 추진 및 자문하는 기구다.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시민 대표, 보건·교육·문화체육 전문가, 유관기관 등 총 12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세종특별자치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의 기능도 대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시 보건소는 그간 코로나19 대응으로 축소된 건강증진사업을 정상화하고 아동, 성인, 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면 지역의 보건사업을 강화했으며 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은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건강증진 업무를 활성화하고자 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역사회 및 보건소 내외부 자원과 연계·협력해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통합적인 건강증진 서비스 역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과제로 꼽혔다.
시 보건소는 이번 건강생활실천협의회에서 제기된 자문 및 의견을 토대로 건강증진서비스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도 건강증진사업에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협의회 제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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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지역 특색이 담긴 오래되고 서비스가 우수한 가게를 ‘세종 뿌리깊은 가게’로 선발, 홍보·마케팅, 최대 1억원 한도의 특별보증 등을 지원한다.
뿌리깊은 가게 사업은 올해 시청 소상공인과 설치 후 추진되는 1호 정책사업으로 시는 지난 3월부터 정책연구, 시민 사업명칭 공모, 조례 제정을 추진해 왔다.
시는 해마다 전통과 맛, 서비스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게 5곳 내외를 뿌리깊은 가게로 선정해 지역 내 대표 상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문화관광 연계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제조업 중 읍면 지역에서 20년 이상, 동 지역에서 10년 이상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과 가맹점·대리점 등은 제외된다.
선정된 가게에는 인증현판이 제공되며 누리소통망을 통한 홍보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제공 세종신용보증재단 연계 특별보증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된 뿌리깊은 가게는 3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인증만료 후 선정위원회의 재평가를 통해 인증 유지 등의 절차를 밟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제출 서류를 작성한 후 내년 1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 시청 소상공인과로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명소가게를 대상으로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서류검증과 선정위원회의 현장 및 종합평가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심의해 뿌리깊은 가게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 뿌리깊은 가게 사업을 통해 지역상권 내전통과 특색이 있는 대표가게를 육성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내 오래되고 서비스가 좋은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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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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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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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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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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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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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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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