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1일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를 열였다.
이번 행사에는 새롬중학교 학생·교직원, 새뜸중학교 교장, 세종풍요로운교회, 새뜸마을 1·4·10·11단지 입주자 대표회, 새뜸마을 5단지 노인회, 새롬동 직능단체, 새롬청소년센터, 세종대왕 어린이집, KTI새빛태권도 등 20여 개 개인·기관이 기부에 참여했다.
이날 새롬동 주민들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834만원의 성금과 라면 22박스 등 기부금품이 모였다.
최재현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롬동과 새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산옥 새롬동장은 “여러 기관과 단체, 지역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아 주셔서 훈훈한 마음”이라며 “이번 성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정성껏 쓰겠다”고 말했다.
2023-12-22
-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봉암2리 마을카페 봉황쉼터와 ㈜연남건설은 22일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봉황쉼터’는 봉암2리 마을 주민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곳으로 평소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로 환원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윤택수 봉암2리장은 “마을 주민의 뜻에 따라 운영 수익금을 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하고 있다”며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카페를 잘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박성윤 ㈜연남건설 대표이사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서면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복지 위기 가구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어려움을 극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3-12-22
-
모두가 살기 좋은 고령친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3기 세종특별자치시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이 지난 5개월간 고령친화정책 53건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2일 시청 세종실에서 제3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 회의를 열고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모니터단의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 대표 29명으로 구성된 제3기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단은 지난 7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 6월까지 제2기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실행과제를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한다.
정책모니터단은 지난 5개월간 고령친화도시 관련 8대 분야 50개 실행과제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토대로 지금까지 총 53개의 고령친화정책을 제안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제안 사항은 어르신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어르신 리그 운영 등 체육활동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개선, 경로당 식사도우미 운영, 고령자 교통수단 다양화,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등이다.
시는 정책모니터단의 제안 사항을 검토해 시청 내 관련 부서에 의견을 받아 함께 내년도 정책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 이어서는 이수희 대전대학교 경찰학과 교수를 초청, 고령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진행했다.
조한섭 노인장애인과장은 “제3기 정책모니터단이 짧은 기간에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고령친화도시 세종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정책모니터단이 한 단계 더 성장해서 노년이 행복한 세종시를 위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2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완성된 크리스마스 라면트리를 선보였다.
나성동은 22일 오전 11시 나성동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크리스마스 라면트리 점등식 및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라면트리 제작은 지난 11일 나성해빛어린이집과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이들을 위한 나눔 실천 교육 차원에서 시작됐다.
이후 주민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나성동 주민들의 참여가 점점 늘어나 지금은 나성동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라면 기부에 참여한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학부모, 나성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나성중학교 학부모 운영위원회, ㈜육성그룹 오케이 봉사단, 나릿재마을 1단지 아파트와 입주자대표회의, 동아대 태권도 학부모 등이 참석해 완성된 트리를 살피고 축하했다.
이충미 나성해빛어린이집 원장은 “소소하게 시작한 행사가 따뜻한 주민들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나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완성된 라면트리를 오는 25일 크리스마스까지 전시한 후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혁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라면을 기부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
세종시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추위, 더위 등 외부 환경에 제약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 놀이공간이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2일 종촌종합복지센터 2층에서 시민 50여명과 최민호 시장, 이순열 의장 등 축하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형 실내놀이터 1호’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빛깔합창단’과 도란도란유치원 ‘치어리딩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색줄자르기, 실내놀이터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문을 연 세종시 최초의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종촌종합복지센터 2층에 310㎡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지난해 8월 주민 1,000여명의 선호도조사를 통해 선정한 친환경 소재 놀이기구와 가상현실기기가 갖춰져 있다.
세종형 실내놀이터 1호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 운영하며 놀이시설 이용은 1일 3회차이고 회차별 이용시간은 2시간, 이용 가능 아동 인원은 25명이다.
만 3세 이상 아동부터 이용 가능하나 안전을 위해 놀이기구별로 이용 연령 또는 신장기준 등을 적용받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예약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실내놀이터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하고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범 기간에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신청만 하면 되며 회차별 15명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1호 개장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 조치원읍에서 세종형 실내놀이터 2호, 내년 하반기에는 소담동에서 3호를 개장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실내놀이터는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내놀이터 추가 개소를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하고 말했다.
2023-12-22
-
세종특별자치시가 적극적인 정부예산 증액 활동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202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도 미래전략수도 건설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중 세종시 관련 예산은 정부안 대비 93억원이 증가한 총 1조 5,202억원으로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특히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사업과 스마트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과 같은 대규모 신규사업이 반영되어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기반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최민호 시장은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수차례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회 및 정부 관계자를 만나 세종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건의해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총사업비 약 2,000억원 규모인 국립민속박물관이전 건립을 위한 사업비 61억원이 신규로 반영돼 시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인 세종시 종합체육시설의 건립비 1억원이 반영된 것도 의미가 크다.
아직 사전절차가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사업비를 반영한 것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차질 없는 개최에 대한 국회와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또한, 지난 10월 국가산업단지로 승인된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설계비 10억원이 반영되어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비 6억원도 신규 반영돼 내년도 개교 일정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경찰특공대 청사건립비 1억원 반영 역시 임시건물에서 열악하게 근무하고 있는 특공대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세종지역의 치안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세종시 예산으로 운영하던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운영비의 국비 지원도 결정되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외에도 정부안에 반영됐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부지매입비 350억원과 대통령 공약사항인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비 10억원 등 주요 계속 사업과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세종운전면허시험장 건립비 1억원 및 금강횡단교량 추가 건설 사업비 1억원 등도 감액 없이 원안 가결됐다.
최민호 시장은 “정부의 세종시에 대한 각별한 지원과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 등 시정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며 “미래전략수도기반 조성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정책 추진이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1
-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올해 4월부터 한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실’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실'은 공사가 세종시 관내 유치원·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자동심장충격기, 분말 및 투척용 소화기 사용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체험하도록 하는 교육이다.
공사는 지난 20일 연봉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총 17개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 586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 세종시를 ‘안전하고 행복한 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자 찾아가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2023 사랑나눔 일일찻집’을 운영했다.
일일찻집은 지역주민들에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특화사업 등 활동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희망2024나눔캠페인 순회모금과 동시 추진돼 모금액 전액 금남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상철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일찻집을 운영했는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금남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많은 분의 정성으로 마련한 모금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1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이 21일 반곡동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학부모와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반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어려운 가구를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정미 나무야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뜻깊고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은 지난 5월에도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아이들이 이번 기부를 통해 나눔실천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며 “소중한 성금을 우리 지역의 복지위기가구에게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에 이웃사랑을 가득 담은 사랑의 빵이 도착했다.
㈜세종시 한글빵은 21일 소담동에 지역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한글빵 50박스를 기부했다.
세종시 한글빵은 밀가루 대신 지역 쌀과 조치원 복숭아를 사용하고 있다.
서영석 ㈜세종시 한글빵 대표는 “아이들이 빵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며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글빵이 받는 사랑만큼 지역사회에 돌려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주연 소담동장은 “추운 날씨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서영석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은 지역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21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이불 세탁과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비마을 빨래터’를 개소했다.
‘제비마을 빨래터’는 지난 8월 연기면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사, 세종시니어클럽과 지역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결과물이다.
연기면은 연기복지회관 내 미사용 공간을 활용해 세탁기 1대, 건조기 1대를 설치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명이 교대근무를 통해 세탁·건조를 하고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세탁물 수거와 배송 봉사를 맡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협약기관 담당자 및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선한목자교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붕어빵을 나누며 제비마을 빨래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이진례 연기면장은 “거동이 불편하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은 연기면에 제비마을 빨래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면 차원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 간 협력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0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율방재단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 1부에서는 지역사회 방재 활동과 재난·재해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자율방재단원, 읍면동 자율방재단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부에서는 2023년 감사보고 및 2024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56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 응급 복구 활동 등 연 6,000여 회의 지역 재난 대응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방재단원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더 안전한 세종시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미래전략수도 세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난 및 재해예방과 대응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1
-
세종시에서 아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자녀와의 애착을 형성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공동육아나눔터 18호’가 어진동에서 문을 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양완식 시 보건복지국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진동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들이 서로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원·운영되는 공간으로 전국적으로도 가족 친화적 공동 양육 환경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어진동 공동육아나눔터는 총 391.12㎡ 규모로 놀이·활동 공간, 프로그램실, 가족상담실, 장난감대여존, 세척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곳에서 장난감 156점을 활용해 영유아에게 놀이 활동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의견조사를 통해 상시프로그램, 품앗이 활동 지원, 부모교육, 가족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시정4기 핵심 공약과제의 일환으로 공공건축물 건립 시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하고 차별화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현재 18곳에서 운영중인 공동육아나눔터를 오는 2026년까지 22곳까지 늘리고 맞벌이 부부 등 젊은 세대 부모 특성을 반영해 가족이 함께하는 야간 프로그램, 문화행사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완식 국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풍요로운 성장의 공간이며 부모들에게는 육아 경험과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마을 사랑방과 같은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 확충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돌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공동육아나눔터의 한 해 이용객 수는 지난 2021년 8만 5,850명에서 2022년 17만 4,153명으로 전년 대비 8만 8,303명 늘었으며 올해는 지난 11월까지 18만 4,533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12-21
-
조치원역 일원 도시재생사업으로 성장한 지역공동체와 창업가를 소개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 청년창업가와 이들이 생산한 양조, 커피 제품을 소개·판매하는 ‘조치원 팝업 수장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일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지역 청년창업가와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으로 지역 청년창업가와 이들이 생산한 양조 및 커피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소개되는 지역 청년창업가는 지난 2018년부터 시가 조치원역일원 현장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한 창업·문화공동체 등 분야별 교육 지원을 통해 발굴된 인물들이다.
이들은 특히 양조 산업과 다양한 먹거리 등 조치원 지역의 오랜 문화적·지역적 배경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의 중심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반짝 매장 행사를 통해 소개되는 대표적인 청년 창업가로는 조치원맥주를 개발한 ‘방랑싸롱’ 지역특산주 제조에 나선 ‘044양조’ ‘삼원도가’ ‘백경증류소’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반짝 매장에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육성된 주민 공동체 작품이 전시되며 지역먹거리 및 생활용품 판매 등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공동체 활동 작품으로는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압화 공예 재봉 제품 보자기 예술 레진 공예 등이 전시되며 캐릭터 손거울 만들기 보자기 매듭 가방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는 지역 청년창업가와 지역공동체의 제품을 알릴 행사를 시민이 자주 찾는 시청에서 진행함으로써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지역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 창구를 마련, 지역 청년의 창업 장벽진입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치원의 도시재생사업과 청년 창업가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치원을 포함해 세종시 전역에 활동하고 있는 청년창업가와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제주도
-
1
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
2
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
3
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
4
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
5
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
6
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
7
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
8
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
9
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
10
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
11
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
12
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
13
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
14
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
15
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
16
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
17
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
18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
19
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
20
제주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난청 주민 보청기 지원
연예
-
1
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
2
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
3
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
4
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
5
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
6
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
7
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
8
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
9
‘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
10
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