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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학대 예방 위한 관계기관 협력 강화
대전 서구가 아동 학대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 분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각 기관의 아동 학대 예방 업무 공유, 2025년 추진 실적 발표, 2026년 사업 계획 설명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서구는 2020년 아동 학대 보호 체계 공공화 이후 신설된 아동보호팀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 학대 신고 접수와 피해 아동 보호는 물론, 위험 가정을 조기 발견해 선제적으로 개입하는 역할도 수행한다.또한 복지통장 등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구 관계자는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기관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하여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개최…이건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
대전 서구가 다가오는 연말, 구민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12월 23일 서구청 2층 구봉산홀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마련됐다.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라움앙상블이 출연하여 9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맘마미아' 메들리, '영웅' 등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뮤지컬 넘버들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캐롤 메들리도 준비되어 있다.서구는 이달 22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 구민참여 게시판의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서구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서구에 보내준 구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두성, 저소득층 후원금 총 1000만 원 기탁
대전 서구는 1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이웃사랑 실천 후원금 각각 500만 원씩을 기탁받았다.기탁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장은 “두성과 함께한 이번 동참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홍은 두성 대표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건설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따. -
세종시, 비만·흡연율 전국 최저…건강 도시 명성 입증
세종시가 전국에서 비만율과 흡연율이 가장 낮은 도시로 나타났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세종시민의 건강 수준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세종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19세 이상 성인 917명을 대상으로 건강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세종시의 비만율은 29.4%로 전국 평균인 35.4%보다 6%p 낮았다. 현재 흡연율 역시 12.4%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세종시의 긍정적인 건강 지표는 꾸준한 건강증진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세종시보건소는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과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사업 등 다양한 건강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해왔다.시민들의 신체 활동 실천율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 걷기 실천율은 53.5%, 근력 운동 실천율은 31.6%로, 전년 대비 각각 3.9%p, 1.1%p 증가했다. 고위험 음주율과 혈압 수치 인지율 등 15개 지표에서도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다만, 심근경색 및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보건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수영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우수한 지표는 더욱 향상시키고, 미흡한 부분은 개선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보건 의료 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
세종시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혁신으로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수상
세종시의 청년 농업인 유태욱 하이모스 대표가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유 대표는 수직형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융복합 6차산업 모델을 구축,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유 대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환경에서 고부가가치 작물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더불어 소비자가 직접 작물을 기를 수 있는 원예·교육 키트를 사업화하여 농업의 산업적 확장성을 입증했다.이러한 제품들은 기업과 기관의 복지, 생태 교육, 치유 프로그램 등에 활용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유 대표가 개발한 친환경 이끼 재배 기술은 불법 채취로 인한 자연 훼손 문제를 해결할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유 대표는 세종시4-H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미래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 지식 확산에 기여했다.유태욱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세종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과 세종시의 농업 환경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기술 개발과 지역 농업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태욱 대표가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융합해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실현하는 청년 농업인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수상이 세종시 청년 농업인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세종시, 적십자 희망나눔 캠페인에 300만원 쾌척
세종시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희망나눔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세종시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2013년부터 13년간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희망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전달식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세종시는 이번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모금 동참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로부터 특별회원증과 기빙클럽 배지를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100만원 이상 일시 기부자에게 기빙클럽 기념배지를 증정하고, 기빙클럽 회원이 성금을 기부하면 특별회원증을 발급한다.적십자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해를 당한 이재민 구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물품 지원, 위기가정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방정부로서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세종시, 2025년 10대 성과 시민 투표로 결정한다
세종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시를 빛낸 10대 성과를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1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세종시티앱을 통해 투표가 진행되며,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투표는 세종시가 매년 연말에 실시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시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투표 대상은 총 23개의 주요 성과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 행정수도 개헌 명문화 및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정과제 채택,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정부 예산 확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시민들은 세종시티앱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10개의 성과를 선택할 수 있다.세종시는 이번 시민 투표를 통해 2025년의 주요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장민주 정책기획관은 “2025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세종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시민 투표를 통해 시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 나성동에 40만 원 기부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어진아이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세종 사랑의열매에 지정 기탁하며 마련된 것이다.나성동지사협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신길숙 국공립 어진아이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이번 기부로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랐다”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수현 나성동지사협 부위원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
세종시, 영유아 응급 대처 교육 '엄마 손은 약손' 성료
세종시가 영유아 응급 상황 대처 교육인 '엄마 손은 약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의 위기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는 전국 최초로 영유아 11대 주요 질환에 대한 행동 지침 안내서를 자체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월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정기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서정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맡아 행동 지침 안내서를 토대로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했다.세종시는 교육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내년부터 교육 대상을 생애 초기 부모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횟수를 월 2회에서 월 3회로 늘려 더 많은 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강창수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부모의 불안 해소와 위기 대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경증·비응급 영유아 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나 일반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의료비 절감과 응급실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
세종시, 2025년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 체결
세종시가 여성친화적인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활용과 양성평등한 근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씨앤과 ㈜팜킷 2개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하고, 10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제도는 여성 인력 활용에 적극적인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책이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공개 모집과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개 기업을 선정했다.협약을 통해 세종시와 선정된 기업들은 여성 인력 채용 확대, 양성평등 근로환경 조성,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 실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 유지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과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이자 우대, 여성취업 연계 지원,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주어진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친화적인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세종소방본부, 고층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내년 6월까지 관내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강화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홍콩 타이포 소재 고층 아파트 화재에 따라 지역 내 고층 건축물의 안전 실태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인 27개 단지 96개 동이다.우선 세종소방본부는 나릿재 2단지 아파트를 찾아 아파트 및 상가 관리사무소와 간담회를 실시했고, 현안사항과 안전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중점 확인 사항으로는 △방재실 감시제어반 관리 △소방펌프실 및 수조 유지관리 △피난안전구역 소방시설 관리 실태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소방차 전용주차구역 확보 △인테리어 등 공사 시 화재안전수칙 준수 등이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고층건축물은 피난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인명구조 또한 저층건축물보다 어려움이 크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재 예방이며 화재 발생 시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고 말했다. -
D-유니콘 프로젝트, 혁신기업 성장으로 지역경제 견인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이노폴리스벤처협회는 9일‘D-유니콘 기업인의 날’을 개최하고, 지난 4년 동안 추진해 온 D-유니콘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D-유니콘라운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D-유니콘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D-유니콘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의 기술 기반 유망 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대전시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D-유니콘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 지원 △D-유니콘라운지 우선 이용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 기업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2022년부터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40개 기업을 선정하여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D-유니콘기업 제2기~제4기 기업들의 선정 전․후를 비교했을 때, 매출액 568억 원 증가, 고용 133명 증가, 기업가치 3,186억 원 증가 등 눈부신 성과를 달성했으며, 2023년부터 투자설명회와 투자컨설팅을 추진하여 대전 기업 7개 사의 388억 원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또한, 작년까지 원텍㈜, ㈜플라즈맵, ㈜와이바이오로직스, ㈜아이빔테크놀로지에 이어, 올해 ㈜인투셀, ㈜노타가 추가로 상장되면서 지금까지 총 6개의 코스닥 상장사를 배출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이날 행사는 2025년 D-유니콘프로젝트 성과보고와 함께 매출 실적 등이 우수한 ㈜니바코퍼레이션, ㈜제이제이엔에스, ㈜에코인에너지 3개 사에 대한 우수 창업기업 표창이, D-유니콘프로젝트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에는 기업지원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D-유니콘 프로젝트는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의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34년 헌신 양인석 씨 국무총리 표창
대전시가 9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0회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손길, 따뜻한 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양인석 대전광역시서구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양인석 부회장은 34년간 3,701회에 걸쳐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20년간 밑반찬 및 김치 나눔, 연탄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양순화 대사동자원봉사협의회 회장에게 돌아갔다. 대전시 자원봉사대상은 18년간 독서문화 및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유경열 씨가 수상했다.이 외에도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의 최우수 자원봉사자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영선 스탁컴퍼니 대표, 이의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회장 등 총 68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 2025년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이장우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더 나은 봉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정부는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해 사회를 발전시킨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있다. -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시민 불편 사항 없어야"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매년 동절기마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며 “내년 봄까지 관련 부서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이어 오는 16일부터 공공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동절기 공사 중지 조치에 대비해 꼼꼼한 마무리를 통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사소한 자기관리 실패로 시정은 물론, 공직사회 전체에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공직기강 유지를 당부했다.이는 올해가 시 출범 이후 최초로 투자유치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공공외교 우수자치단체에도 선정되는 등 큰 성과가 많았던 해로, 연말까지 세심한 관리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의미다.최민호 시장은 “송년회 등에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지 않도록 공직자 스스로 자기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은 직원들이 공직윤리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지역 발전과 이웃 사랑에 힘쓴 공로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송년 사은 음악회의 꼼꼼한 준비를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10일 열리는 송년 사은 음악회가 성대하고 화려하게 열리지는 못하더라도 고마운 마음이 가득 담긴 행사가 돼야 한다”며 “세종시를 위해 노력한 공로자들에게 정성을 다해 뿌듯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아울러 내년도 정부예산에 시 핵심 현안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의회 제102회 정례회 예결위에서 본예산이 원활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에 우리시가 건의한 사업 대부분이 반영돼 1조 7,320억을 확보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우리시 예산도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편성인 만큼 시의회 심의를 무사히 통과하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