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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먹거리 지수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세종시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전국 도농복합형 지자체를 대상으로 먹거리 정책과 실천 노력, 확산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먹거리 거버넌스 활성화, 안전한 먹거리 생산, 지역 농산물 우선 소비 등 다양한 지표를 분석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세종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의 안정적인 성과와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생산자 참여 기반 확대와 안전성 검사 체계 정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주효했다.시는 학교와 공공급식 분야에서 지역 농산물 사용 비중을 늘려 상생 구조를 강화했다. 또한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 캠페인과 도농 교류 행사 등을 통해 먹거리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혔다.세종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 강화와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수상으로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강화가 인정받았다고 평가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5년 문화산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에서 관내 문화산업 종사자 6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연 3시간 이내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문화산업 종사자의 법령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노래연습장과 피시방, 인형뽑기방 등 게임제공업소 종사자다.올해 교육에서는 △사업자의 법적 준수사항 △주요 위반·적발사례 △안전사고 예방 소방분야 행동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이어 교육내용에 대한 질의응답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대처요령 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내에 게임제공업소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적법한 시설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어진동에서 만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 '기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과 주민자치회가 오는 13∼14일 AK& 세종에서 ‘2025 세종 크리스마스 축제’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어진동 겨울 특화 축제로, 어진동 마을계획사업으로 추진됐다.첫날인 13일에는 주 무대인 광장 특별무대에서 어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특별공연과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오케스트라·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야외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둘째 날은 우리나라 전통 두레풍장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공연 등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 기간 야외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AK& 세종 실내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부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정성헌 어진동주민자치회장은 “문화와 예술로 시민들이 하나 되고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겨울철 대형 물류창고 화재예방 총력
세종북부소방서는 11일 부강면 소재 중부복합물류터미널에서 겨울철 화재위험에 대비한 현장지도와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천안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겨울철 화재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전수 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물류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대형 물류창고의 구조적·운영적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창고 내 현장출동 동선 확보 여부, 전기·소방시설 관리 상태, 화재 확산 위험이 있는 적치 구조 등을 확인하고, 취약요소에 대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하는 등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안내문 배부, 용접·용단 작업 시 주의사항 안내, 최근 물류창고 화재사례 공유 등도 병행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지역 내 물류창고가 더욱 안전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유망기업 4곳과 1,92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지역 내 산업단지에 투자를 추진하는 첨단‧제조분야 유망기업 4곳과 총 1,92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오캄바이오㈜, ㈜덕산코트랜, ㈜로가, ㈜동남 등 4개사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업은 오는 2028년까지 전동일반산단, 스마트그린산단, 벤처밸리, 테크밸리 등 산업단지 내 총 3만여㎡ 부지에 공장 신설을 비롯한 투자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이들 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1,921억 원으로, 신규 고용인원은 144명에 달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오캄바이오㈜는 전동면 전동일반산단 1만 540㎡ 부지에 1,396억 원을 투자해 의약품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6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덕산코트랜은 소정면 스마트그린산단에 300억 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저장장치 등에 활용되는 냉동공조장비 생산 공장을 신축, 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또한, ㈜로가는 전동면 벤처밸리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130억 원 규모로 신설하고 20명의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동남은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에 95억 원을 투자해 공장 내 공기조화장치 제조공정과 도시농업 스마트팜 시설을 구축하고,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시는 각 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기반시설과의 원활한 연계 협력을 추진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가 첨단·제조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세종시가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재능을 키우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와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청소년 분야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가 진행되었다.세종시는 2023년에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재선정으로 시의 청소년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와 휴식을 위한 '청소년 특화거리' 조성과 정기적인 공연·체험 행사 기획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재능을 발현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도 주목받았다.시는 청소년 주도의 환경개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청소년 환경 실천 에코청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금융·경제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는 '청소년 경제캠프 경제야 놀자' 운영 또한 세종시 청소년 정책의 특징이다.최민호 시장은 청소년을 시정의 동반자로 여기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친화 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전 서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열어
대전 서구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조합과의 소통에 나섰다.구는 지난 10일, 샘머리물순환테마공원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법령 개정 사항, 정부 지원 방안,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사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마동과 변동 등 원도심 지역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정비사업 지원 창구'를 설치할 계획을 밝혔다.정비사업 지원 창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조합과 구청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한국부동산원과의 협력을 통해 갈등 중재, 사업 타당성 검증, 정비사업 교육 등 전문적인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조합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간담회와 정비사업 지원 창구 설치를 통해 대전 서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아세안 유학생 유치에 팔 걷었다…5대 협력 과제 발표
광주시가 아세안 국가 유학생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시는 '광주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까지의 유학생 지원 계획과 5대 협력 과제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 대학의 활성화와 미래 산업 인력 확보를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협의체는 김기숙 교육청년국장과 조진형 전남대 대외협력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지역 대학, 산업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올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올해 광주시는 외국인 유학생 종합지원 계획 수립, 외국인 유학생 지원 조례 제정, 글로벌 오픈캠퍼스 사업 추진, 지역대학 공동 해외 유학박람회 개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협의체는 2026년도 협력 과제로 아세안 국가 외국인 유학생 집중 유치, 한국어센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한국어 교육 강화, 지역 전략산업 연계형 맞춤형 교육 확대, 유학생 취업박람회 정례화, 비자 발급 서류 요건 개선 등 5가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특히 광주시는 2029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만 2000명 유치와 정주율 10% 달성을 목표로, 지역 맞춤형 유학생 유치, 인재 양성 및 유학 생활 지원, 취·창업과 정주 지원 등 3단계 13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 대학 활성화와 미래 산업 인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자원”이라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유학생이 광주에서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캠코CS, 대전 서구에 450만원 성금 기탁…따뜻한 연말 나눔
㈜캠코CS가 대전 서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4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문영기 ㈜캠코CS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캠코CS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캠코CS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체육을 사랑하는 모임, 서구에 인재육성 장학금 200만 원 기탁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10일 ‘체육을 사랑하는 모임’으로부터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기탁금은 서구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강영숙 회장은 “체사모는 체육 활동과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모임”이라며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서철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져준 데 감사한다”며 “기탁금은 우수 인재 육성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했다.체사모는 올해 6월 결성된 모임으로 회원 20여 명이 이웃과의 상생을 목표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격월로 대산학교 청소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해 간식 제공 및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달 6일에는 3가구에 연탄 900장을 전달하는 연말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
비아동 지사협, 지역 아동과 함께 영화 보며 즐거운 시간
광주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지역 아동 60명을 초청하여 영화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아이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행복 둥지 문화소풍'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아이들은 첨단 롯데시네마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도 보였다.김종채 비아동 지사협 위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영화 관람 행사가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데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민주주의와 시민의 역할’ 특강
광주광역시는 ‘민주주의 주간’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2시 일가정양립본부 다목적실에서 홍대선 인문작가 초청 특별강연을 연다.홍대선 작가는 ‘한국인의 투쟁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국인이 부당함·억압·위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온 역사를 조명하고, 시민성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시민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홍대선 작가는 ‘한국인의 탄생’,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등 저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저항·연대의 전통과 시민의 역할을 조명했다. 풍부한 인문학 지식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라디오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다.광주시는 시민이 12·3 불법계엄에 단호하게 대응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적 경험을 기념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를 ‘민주주의 주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홍 작가 특강을 비롯해 시정보도 사진전, 5·18기록관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지난해 불법계엄을 계기로 민주주의의 본질과 시민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민주주의 감수성을 높이고, 민주주의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 사회적경제 한마당 개최…혁신타운 중심으로 성장 발판 마련
대전시가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5년 대전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사회적경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인,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사회적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6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2025년 사회적경제 성과 영상 상영, 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적경제의 변화와 성장을 직접 체감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올해 개관한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51개실 중 43실이 입주를 확정하거나 희망하는 등 높은 입실률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 기업들은 컨설팅, 연대조직 활동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이와 함께 진행된 사회적경제장터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하여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려동물용품, 수제비누, 누룽지 등 다양한 제품과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이 판매되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전의 사회적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을 돌보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혁신타운을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내실 있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주 삼양동 유적, 겨울 맞아 선사문화 체험 행사 연다
제주 삼양동 유적에서 오는 12월 13일 선사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삼양동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삼양동 유적은 제주도의 청동기 및 초기 철기시대 대표 유적으로,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1999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될 만큼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삼양동 유적을 배경으로 선사시대의 의식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선사시대인들이 입었던 옷을 입어보고, 수렵 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움집을 직접 지어보는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간석기와 삼양동식 토기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체험에 앞서 삼양동 유적의 발굴 과정과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삼양동 유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사시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