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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 운남동과 탄소중립 실천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가 31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펼쳤다.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더불어락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운남동,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더불어락노인복지관 인근에 국화 50주와 에메랄드그린 50주를 심었다.성재수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장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늘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과 관계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새내기 공직자 위한 ‘온보딩 과정’ 운영
대전 서구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신규직원 6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직원 온보딩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새내기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실무 역량과 공직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민원응대 서비스 △공문서 작성 실무 △협력적 팔로워십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민원 응대 요령과 행정 실무를 익히는 한편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신규직원들은 서구 주요 명소와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도 했다.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직원들이 공직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책임감 있는 공무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 행정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는 신규 직원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갈마2동, 99세 이병철 어르신 백수연 잔치 열려
대전 서구 갈마2동에서 99세 이병철 어르신의 백수연 기념 잔치가 열려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쌍용아파트경로당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 가족, 지인들이 참석하여 어르신의 백수를 함께 축하했다.참석자들은 이병철 어르신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며, 케이크 커팅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모두가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이었다.이병철 어르신은 현재 쌍용아파트경로당 감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6·25 전쟁에 참전했으며,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또한, 화목한 가정을 이끌며 가족들에게 사랑과 지혜를 베풀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함께 거주하는 며느리 임은주 씨는 노인복지 기여 공로로 서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이병철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우종태 쌍용아파트경로당 회장은 이병철 어르신이 항상 이웃에게 귀감이 되는 분이라며, 건강하게 오래도록 지역사회의 큰 어른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전 서구, 여성 일자리 협의체 출범…경제 활동 참여 확대 기대
대전 서구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일자리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협의체는 여성 인적 자원 육성 기관, 일자리 관계 기관, 연구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추천을 받은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여성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특히,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여 여성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넓히고 여성의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여성 일자리 협의체 출범을 통해 여성들이 더 많은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산구, 100세 시대 대비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 문 열어
광주 광산구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을 개소하며 100세 시대 건강 관리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우산동 빛고을국민체육센터 3층에 자리 잡은 2호점은 인공지능(AI) 건강 실증 장비와 건강복합커뮤니티 공간을 갖춰,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2호점 개소는 광산구가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100세 시대 지역사회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광역시 특별교부금 8억 4,000만 원이 투입되어 조성되었다.건강관리소는 기초체력, 근골격, 보행, 인지 능력 등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사회적 처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스스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식단, 사회 관계 등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광산구는 건강관리소 2호점 개소를 통해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더불어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 3호점을 조성하고, 세 곳의 건강관리소를 통합한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수완, 우산, 송정 등 3대 권역을 중심으로 통합적인 건강 돌봄 체계를 완성한다는 목표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건강관리소는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의료비 절감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초고령사회의 등대”라며, “모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건강관리소 2호점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건강관리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산구, 평생학습 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 열어
광산구가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동아리 회원들이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동아리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0일, 광산구 청소년 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한성근 평생학습공작소 대표의 강연을 통해 동아리별 배움 확산 방안과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서로의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동아리 간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광산구는 이번 워크숍이 평생학습 동아리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전시, 청년들과 풋살로 소통… 이장우 시장 '땀방울'
대전시가 청년들과 풋살 경기를 통해 소통하는 '하나될 킥잇 청년' 행사를 개최하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장우 대전시장은 31일 대전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 직접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하나시티즌 선수들의 풋살 강습으로 시작하여 청년 풋살팀들의 경기와 시민들의 응원전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경기 중간에 선수들과 교체되어 출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경기 후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는 청년들이 대전시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와 한화이글스, 하나시티즌 연계 프로그램 추진을 건의했다.이에 이 시장은 직장인들의 생활체육 활동 지원 방안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마련을 약속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오랜만에 선수들과 땀 흘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대전시를 젊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청년 만남 행사인 '청끌夜'와 e-스포츠 대회 '청춘엔진ON' 등 청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미식·전통·문화의 조화, 광주김치축제 성황리에 개막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광주김치축제'가 31일, 광주시청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우주최光 김치파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개막식은 김치에 대한 감사와 존중을 표하는 '김치감사제'로 시작되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감사문을 낭독하며 김치 문화 발전에 기여한 농민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서 진행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는 이정화 씨가 '가자미 갓 쌈지'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자들이 배출되었다.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김치를 즐길 수 있다. 김치 명인의 특별 강좌에서는 역대 김치 경연대회 수상자들의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다. 김치 마켓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김치와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특히, '천인의 밥상' 존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광주김치찜, 묵은지 오일 파스타 등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K-김치파티'였다. 전통 연희와 현대적인 디제잉이 결합된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김치축제가 도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김치를 통해 나눔과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25 광주김치축제, 글로벌 라운지로 세계인이 함께 즐긴다
글로벌광주방송(GGN)이 2025 광주김치축제에서 특별한 공간을 선보인다.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GGN은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글로벌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다양한 글로벌 문화 체험 부스를 통해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 공예품, 음식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강화된다. QR코드 기반의 다국어 안내 리플렛을 제공하고, 외국인 스태프가 현장에서 통역을 지원하여 언어 장벽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SNS 인증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GGN은 이번 글로벌 라운지 운영을 통해 김치축제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글로벌광주방송 관계자는 “김치축제를 통해 세계인과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광주가 글로벌 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유스오케스트라’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유스오케스트라’공연이 2025년 11월 5일(수)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립니다.티켓 금액은 전석 2만원이며 지휘 백윤학, 대구유스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연주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M. Bruch - Romance in F Major for Viola and Orchestra, Op.85 브루흐 - 비올라와 관현악을 위한 로망스 F장조, Op.85 W. A. 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622 모차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Ⅲ. Rondo - Allegro A. Khachaturian - Violin Concerto in d minor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I . Allegro con fermezza INTERMISSION A. Dvorak - Symphony No.9 in e minor 'From The New World', Op.95 드보르작 - 교향곡 9번 e단조, Op. 95 ‘신세계로부터 ‘ Ⅰ. Adagio – Allegro molto Ⅱ. Largo Ⅲ. Scherzo. Molto vivace Ⅳ. Allegro con fuoco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 -
제주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우수 지자체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성과평가’에서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점을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생태계를 보전하고 관리하는 주민과 지역에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규제가 아닌 보상으로 생태 가치를 지키는 새로운 환경정책 모델이다. 제주도는 지난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성과발표회에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활동유형 확대, 조례 제정, 가이드라인 개발, 생태계서비스지원센터 설치 등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한 것과 함께 곶자왈과 오름, 습지 등 다양한 생태자산을 보유한 마을이 주도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운영 체계를 확립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제주도가 생태계서비스지불제의 전국 확산을 이끌어온 결과다. 2023년 12월 전국 최초로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운영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같은 해 국회 정책토론회를 통해 법인·단체·개인 등 민간 참여 근거를 마련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도 이끌어냈다. 제주도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단순 참여형에서 벗어나 인문·1차산업·생태관광과 연계한 고도화된 활동유형으로 확장한다. 생태우수지역 2~3개 마을을 권역화해 ‘ 생태계서비스 촉진구역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소득창출형 생태경제 모델로 키워갈 방침이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성과는 생태계 보전을 규제가 아닌 도민 참여형 인센티브 정책으로 전환한 결과로 마을 주민의 높은 참여 의지와 공감이 큰 힘이 됐다”며 “제주의 생태가치를 보전하면서 도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생태경제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무선인식 기반 파쇄기 안전장치, 기술 개발 특허 등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한성티앤아이와 공동으로 개발한 무선인식 기반 안전기능 강화 장치를 갖춘 파쇄기 기술이 기술개발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제주 지역에서는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 후 발생한 영농부산물 처리 과정에서 파쇄기 관련 사고가 84건 발생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파쇄기 작업 중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무선인식 기술을 활용한 안전장치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된 기술은 작업자가 RF카드가 부착된 팔토시를 착용한 상태에서 위험 구역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경고음이 울리고 투입롤러 또는 엔진을 즉시 정지시켜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일정 시간 경과 후 재가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작업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장치는 지난해 12월까지 세 차례의 보완 개발을 거쳐 완성됐으며 올해 37회에 걸친 현장 실증 시험을 통해 안전기능 오류 여부와 성능을 검증했다. 사용자 평가에서 93.3점의 높은 안전기여도를 기록하며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 진동협 농업기계화팀장은 “이번 기술은 농업 현장의 사고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혁신적 성과”며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농작업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2026년 국비 확보 위해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부산시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협의회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부산의 핵심 현안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과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하여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부산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그동안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부산형 급행철도(BuTX) 민자적격성 통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가락IC 통행료 무료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회 예결위 단계에서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 체계를 재가동하고, 예산 확보 전략과 우선순위 조정, 주요 현안 해결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 구축,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허브 구축 등 21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건의했다.또한 반송터널 건설, 황령3터널 건설, 다대 복합해양 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직야구장 재건축, 수소특화단지 지정 등 5개 현안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시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부전 복합환승센터와 경부선 철도지하화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전략도 논의했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해수부 및 해양공공기관 부산 통합 이전, 해운 기업 부산 본사 이전, 해사전문법원 부산 설립 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산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서울 여의도에 상주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11월 4일 국민의힘 부울경 예산정책협의회에도 참석하여 막바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광산구, 음식특화거리 집중 점검…쾌적한 환경 조성
광주 광산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특화거리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동곡동 꽃게장백반거리를 포함한 특화거리의 맞춤형 관리를 통해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광산구는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음식특화거리 지정 업소의 참여 여부를 확인하고, 특화거리 참여 서약서를 작성했다. 또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광산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수렴된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음식특화거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광산구 관계자는 음식특화거리가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특화거리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