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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컨펙스 개최
인천시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컨펙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도시,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컨퍼런스와 엑스비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UAM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UAM은 전기 동력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활용,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다. 2040년경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 1,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꼽힌다.인천시는 UAM을 기반으로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아라뱃길 상공 도심 실증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컨펙스에서는 국제기구, 도시,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정책, 산업화 모델,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심층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전시 공간에서는 글로벌 UAM 기업과 산학융합지구 기업 등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마련된다.특히, 인천시가 의장도시로 참여 중인 국제 협의체인 GURS 총회가 11월 20일 개최되어 도심항공교통 정책 협력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한다.이와 더불어 국내외 기업 간 산업화 협력 네트워킹,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 UAM 배터리 융합 세미나, UAM 아카데미, 채용박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민과 청년의 참여를 위한 스탠퍼드 센터 디자인 싱킹 워크숍, 청년창업챌린지 성과공유회 등도 마련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
뮤지컬 '맘마미아!' 인천 상륙…아바 명곡 향연에 빠지다
전 세계 6천5백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뮤지컬 '맘마미아!'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아바의 주옥같은 히트곡으로 만들어진 '맘마미아!'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그리스의 작은 섬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소피가 엄마 도나의 옛 연인 세 명을 초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사랑, 우정, 가족의 의미를 아바의 음악으로 녹여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맘마미아!'는 1999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뮤지컬 역사를 새로 썼다. 한국에서는 2004년 초연 이후, 단순한 라이선스 공연을 넘어 한국 관객들에게 완벽하게 현지화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맘마미아!'는 중장년층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어내며 공연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바의 음악을 들으며 젊은 시절을 보낸 이들이 공연을 통해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즐기는 새로운 문화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다.이번 인천 공연에는 최정원, 신영숙(도나 역), 홍지민, 김영주(타냐 역), 박준면, 김경선(로지 역), 김정민, 장현성(샘 역), 민영기, 이현우(해리 역), 김진수, 송일국(빌 역)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소피 역에는 루나와 최태이가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은다.티켓 가격은 VIP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또는 전화(1588-2341)를 통해 가능하다. '맘마미아!' 인천 공연은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활성화 방안 연구 결과 발표
인천시가 군·구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협의체 간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지역 사회 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연구 결과, 협의체 위원들은 공동사업 추진과 정기적인 간담회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협력 활동으로 꼽았다.이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군·구 협의체 간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공동사업 추진, 교육 및 연수 상호교류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협의체를 생활권역으로 구분하여 정례적인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지역 내 복지관,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하는 방안을 강조했다.또한 군·구와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 방안으로는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민간자원 확보 및 연계 강화,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8가지 방안을 제시했다.각 협의체가 역할을 분담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행 계획도 포함됐다.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은 "인천시가 11개 구로 개편되는 상황에서 군·구 경계를 넘어 생활권역 단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 현황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 전국 최초 공공데이터 기반 성인지통계 시스템 구축
인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공공데이터포털과 연계한 성인지통계시스템을 구축했다.시민들은 이제 온라인에서 양성평등 관련 통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성별 격차 해소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정책 설계와 평가에 필요한 데이터를 시민, 연구자, 행정 실무자가 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기존에는 성인지통계를 책자 형태로 발간해 접근성과 활용성이 낮았다.데이터 가공과 분석에 제약이 있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마련했다.성인지통계시스템은 인천데이터포털 내 통계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통계서비스와 통계간행물 두 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아동돌봄, 사회보장, 문화, 사회참여 등 10개 분야 300개 지표를 열람할 수 있다.기존 성인지통계 간행물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 개방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했다.내부 인력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시스템이 시민과 공공데이터를 공유하고 정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데이터 기반 양성평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시는 11월 중 시스템 활용 매뉴얼을 배포하고 시민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격년 단위로 데이터를 갱신하고 신규 지표를 추가해 생활 속 양성평등 정책 추진의 근거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인천시,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지속가능한 생태도시 발돋움
인천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며, 대한민국 환경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재지정은 인천시가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 재정적 기반, 시민 참여, 운영 성과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삶의 전환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시, 교육청,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해양, 자원순환, 기후, 생태 등 지역 환경 현안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시 교육청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민단체는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민 주도의 교육과 실천 운동을 전개하며 힘을 보탰다.인천시는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인천에 소재한 환경 관련 국제기구와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2028년까지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학습 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거점 확대, 기후위기 대응 시민 실천 운동 강화, 국제기구 협력 사업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이 인천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공동체 인천'을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계양AX파크'로 새 단장…AI 중심 첨단산업 허브 꿈꾼다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계양AX파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탈바꿈한다.인천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손잡고 산업단지 브랜드를 새롭게 정비, 인공지능(AI) 융복합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이번 리브랜딩은 계양테크노밸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LH는 산업단지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인천시와 협력, 새로운 브랜드 개발에 힘썼다.'계양AX파크'는 '계양'에 인공지능을 의미하는 'AX(AI Transformation)'를 결합, 첨단산업이 융합되는 친환경 산업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곳은 인공지능 연구, 실증, 사업화가 연계되는 통합 플랫폼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인천시는 '계양AX파크'를 통해 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 기업의 AI 전환 지원, 스타트업 육성, 인력 양성 등 AI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인천시와 LH, 인천도시공사는 '계양AX파크' 브랜드를 활용, 공동 투자 유치 및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국내외 투자 설명회 개최,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현재 '계양AX파크' 명칭은 1단계 구역에 한해 별칭 형태로 사용된다. 향후 2단계 지정 절차가 완료되면 공식 명칭으로 전환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를 AI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와 주거단지가 어우러진 인천의 대표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라며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산업단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인천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공개 모집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인천시립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상임단원 테너 및 베이스 2명을 비롯해 △기간제 비상임단원 테너 1명이다.응시자격은 만 60세 미만으로서 해당 분야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사람이다.응시원서는 11월 21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받는다.1차 실기전형은 12월 5일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은 12월 16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에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모집 전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채용 일정 및 절차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 채용 분야 직무에 및 전형과목에 관한 사항은 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인천시립합창단은 2024년 1월, 제8대 예술감독으로 위촉된 윤의중 예술감독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 한국 합창 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오는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풍부한 음악과 심도있는 곡해석으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전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팔 걷어
인천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중 아직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1355명을 대상으로 전수 상담을 진행한다.피해자 결정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제도 미인지 또는 개인 사정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 것이다.시는 11월 10일부터 6주간, 전화 기반의 1:1 맞춤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 대상은 시 지원사업을 이용하지 않은 1139명, 타 기관 지원을 받았으나 시 지원은 미신청한 176명, 그리고 상담 기간 중 새롭게 피해 결정이 내려지는 40명이다.상담에서는 주거 상황, 피해주택 경·공매 진행 여부, 우선매수 의사, 지원제도 인지 현황 등을 파악한다.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주거, 금융, 법률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상담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향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한지영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상담은 기존 제도가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라며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 중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한국색채대상 BLUE상 2년 연속 수상…색으로 빚은 안전 도시
인천시가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색채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모두가 안심하는 창의도시, INCHEON 색채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출품하여 BLUE상을 수상했다.한국색채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색채 관련 상이다. 색채문화 발전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인천시는 색채를 통한 공공가치 실현과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인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인천색'을 활용, 대학병원 반경 500m 이내를 H-ZONE으로 지정한 점을 강조했다. 이 구역은 보행약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인천 안전색'을 적용한 어린이 안전 통학로 색채디자인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도시 미관 개선을 넘어, 색채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인천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자연경관, 역사, 문화를 반영한 '인천색' 기반의 도시색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창의디자인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
인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20년, 시민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인천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2025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인천시는 지난 11월 8일 인천애뜰 광장에서 폐장식을 겸한 3회차 행사를 끝으로 올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인천YWCA와 함께 2005년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자원 재활용과 시민 나눔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올해 행사에는 6,500여 명의 시민과 50여 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유아용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12월 23일 인천YWCA 강당에서 지역 이웃에게 후원금 및 장학금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YWCA가 시작한 '아나바다' 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20년간 인천 최대의 중고물품 시민 장터로 성장했다. 그동안 총 150회의 나눔장터를 통해 약 1억 3천만 원의 기부금이 25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에게 전달된 바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탄소중립 도시 인천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나눔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를 확대하고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계양구, 공영주차장 확충 ‘가속’
인湯湷천 계양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8기 윤환 계양구청장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주차 인프라 개선 정책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면서 주민 체감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권역별 타워형 주차장 도입.. ‘공간 효율 극대화’계양구는 3기 신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대규모 도시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평지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의 특성을 반영해 권역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타워형 공영주차장을 도입, 제한된 공간에서 최대 주차 면수를 확보하고 있다.2024년 5월 준공한 ‘계산2공영주차장’과 올해 10월 준공한 ‘작전서운공영주차장’이 대표적이다.계양구청 남측의 ‘계산2공영주차장’은 기존 평면식 운영으로 99면에 불과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차타워로 전환해 169면이 늘어난 총 268면을 확보했다.입체적 공간 활용을 통해 계산택지 상권과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을 크게 해소했다는 평가다.또한 올해 10월 준공한 ‘작전서운공영주차장’은 주택 밀집 지역 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며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이 외에도 효성동·계산동·계양동 등 11개소에서 총 397면의 공영주차장 확충을 완료했다.그 결과, 2022년 6월 기준 51개소 2,544면이던 공영주차장은 지속적인 확충 사업을 통해 2025년 10월 말 기준 64개소 3,290면으로 확대됐다.불과 3년여 만에 13개소 746면이 늘어난 수치다.여기에 현재 추진 중인 6개소가 준공되면, 민선 8기 4년간 총 19개소 1,178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된다.이는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주차를 넘어 도시를 바꾸다.. ‘주차정책 도시 경쟁력’계양구는 단순히 주차 공간 확충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상권 및 문화기반과 연계하는 전략적 정책을 추진 중이다.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계양문화회관 인근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활성화와 연계한 ‘계양산전통시장제2공영주차장’이 대표적이다.특히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은 시장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국·시비 공모 등을 통해 예산 137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계양구는 권역별 주차장 확충으로 주민 생활권 불편을 해소하고 동시에 문화·체육시설 이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견인하는 균형 발전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데이터 기반 미래형 주차 정책..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용역’추진 계양구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과 늘어나는 주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이는 계양구 전 지역의 실질적인 주차 공급률과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해 향후 주차 정책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구는 용역을 통해 지역별·시간대별 주차 수요를 정밀 분석하고 특히 주차난이 심각한 원도심 지역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설정할 계획이다.공영주차장 조성 위치와 규모를 가장 합리적인 방식으로 결정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의 의지가 담겨 있다.계양구는 이처럼 지속 가능한 미래형 주차 전략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민간과 함께 만드는 주차 해법.. ‘상생형 주차 모델’계양구는 공영주차장 증설 외에도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통한 공유 주차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학교·종교시설 등 유휴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을 통해 낮에는 기관이, 야간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비와 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이는 공공–민간이 상생하는 주차 공유 문화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확충’사업과 ‘그린파킹’사업을 통해 좁은 골목 주택가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구는 민선 8기 동안 이러한 민간 협력 사업을 통해 총 1,113면 이상의 실질적인 주차공간을 확충했다.계양구는 주차 공간 확충과 공유 주차 활성화, 골목길 보행 환경 개선 등을 교통안전 정책과 연계하는 통합 전략을 추진해왔다.단순히 주차 공간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차-교통-생활환경 개선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그 결과, 지난해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를 달성하는 등 주민 체감형 주차·교통 정책이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답은 현장에 있다”구는 주차 인프라 확충을 지역의 단순 민원이 아닌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핵심 행정 과제로 보고 있다.윤환 구청장은 “주차환경은 곧 생활의 질”이라는 철학 아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책을 강조해왔다.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점에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체감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윤환 구청장은 “민선 8기의 지난 3년은 계양 발전을 위한 혁신과 도전의 시간이었다”라며 “구민과의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고 남은 임기 동안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비롯한 지역 현안 해결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언제나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며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더 큰 발전을 이루는 계양을 만들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
인천시, '아이플러스 드림'으로 출산정책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수상
인천시가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으로 '2025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출산정책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이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이 인정받은 결과다. 최근 합계출산율이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인 상황에서 인천시의 성과는 더욱 돋보인다.인천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2024 아이플러스 1억드림' 정책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태아부터 18세까지 끊임없이 지원하는 정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기존 정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결혼, 출산, 양육, 주거 등 실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6종의 '아이플러스 드림 시리즈' 정책을 완성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인천시는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 또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저출생 위기 극복의 가능성을 보여줬다.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신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의 노력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형 출생정책을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의 우수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천시, 전기 종사자 안전 교육 실시…전기 재해 예방 '총력'
인천시가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 관련 종사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후 아파트와 전기차 충전 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인천시는 11월 7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과 안전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사례 기반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관리, 유통 시설 전력 설비 유지 보수, 태양광 발전 설비 점검, 감전 사고 예방 사례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특히 인천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지역 내 주요 전기 시설에 대한 정기 안전 점검을 병행하고, 노후 아파트 단지의 전기 설비를 정밀 진단하여 잠재적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인천시는 전기 재해 예방과 대규모 정전 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김영주 인천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유관 기관 협력을 통한 안전 점검과 교육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정전 사고 건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으로 인한 정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의 전기 안전 교육은 전국 최초로 지방 자치 단체 차원에서 추진된 사업으로, 전기 안전 관리자 및 전기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미추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인의료재단과 온정 가득한 ‘김장 나눔 행사’ 진행
인천 미추홀구는 6일 아인병원 앞 인도에서 아인의료재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미추홀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아인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이날 담근 김장 김치 570상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아인의료재단 오익환 이사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박창식 연합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김장 행사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아인병원은 지난 2023년을 시작으로 3년째 김장 나눔 행사를 후원하며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1993년 오익환 산부인과로 시작해 서울여성병원을 거쳐 2022년 준종합병원인 아인병원으로 재탄생하며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