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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진로교육 내실화에 힘쓰다 중등 진로교육 우수사례 나눔 행사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경기 중등 진로교육 우수사례 나눔 워크숍’을 안산에서 개최한다. 11월 1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00여명의 경기 중등 진로전담교사와 25개 교육지원청 진로교육 담당 장학사, 학교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현장 참여 200여명과 경기도교육청 유튜브로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경기 중등 진로교육 우수사례 발표 △우수사례 관련 질의응답 △우수 진로교육 사례의 현장 적용을 위한 포럼 △경기진로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 협의 순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진로교육 우수사례 나눔과 함께 진로전담교사 역량 강화, 학교 진로연계 교육 내실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진로전담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미래의 길을 바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선생님으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진로교육 우수사례 나눔과 현장 적용 포럼으로 학교 진로교육의 질을 높이고 진로전담교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다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하다
경기도교육청이 6급을 대상으로‘지방공무원 정책기획력 향상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다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해 지방공무원의 분석력과 정책기획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번 연수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지방공무원 6급 3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연수는 종전까지 운영하던 지식 중심의 소양 과정을 폐지하고 올해 처음 신설했다. 연수 내용에 따라 기본 과정과 심화·평가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단편적이고 일회성 강의식 형태를 지양하고 정책기획 과정 전반의 이해와 사례 분석 및 실습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석적 사고력, 기획력 강화에 초점을 뒀다. 과정의 특징으로 △경기교육 정책 기본방향 이해 사전 학습 △기본부터 심화까지 기획 과정 전반 이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참여형 실습 교육 강화 △행사 진행과 발표 등 실습 및 환류로 발표력 향상 △소규모 분임 구성 보고서 작성 및 발표 전담 지도 등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도교육청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이번 연수 과정은 중간관리자로서 지녀야 할 분석 및 기획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한 것”이며 “다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수를 앞으로도 다양하게 기획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민·관 합동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29일 조원청사 인재개발국과 수원소방서 정자119안전센터, 조원청사 공사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현재 재구조화 공사를 진행 중인 조원청사 공간에 교육청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특별한 상황을 고려해 진행했다. 이에 따라 주요 훈련 내용은 조원청사 내 화재 발생 시 긴급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체험 및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가상상황을 부여한 후 화재전파와 신고 대피의 전 과정을 실제처럼 운영했다. 이어 소방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실습까지 운영하는 등 모든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훈련의 전 과정을 완료했다. 또한 수원소방서에서 조원청사 공사와 관련해 △화재안전사고 유의 사항 당부 △최근 화재사례 공유 등 안전교육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도교육청 진성규 인재개발지원과장은 “인재개발국 직원과 유관기관, 조원청사 공사 관계자가 모두 함께 참여한 훈련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었던 시간”이며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대피하고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경기포천교육도서관, 학생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은 25일 10개월간의 도서관 공간재구조화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서관 재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재개관식에는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포천교육지원청 김재진 교육장,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이진규 관장, 경기도교육청 김은선 평생교육과장,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학교장 및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사업비 30억4천만과 자체예산 4억5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12월부터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공사를 추진했다. 이용자 공간은 총 2개층으로 1층에 이야기의 숲과 나눔의 숲이 같이 있는 통합자료실 형태로 이야기의 숲 안에는 소담소담이라는 체험형 동화구연실을 설치해 가상공간과 동작 인식프로그램 등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독서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나눔의 숲에는긴 테이블을 활용한 플랜테리어, 커뮤니티 계단 등 광장형 공간으로 꾸며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 학습, 소통하는 융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은 경기도교육청 소속의 교육도서관으로서 학생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꾸몄다. 편집의 숲이라는 이름처럼 자료실내에는 미디어제작·편집, 웹툰창작, 스토리 창작, 굿즈제작 등을 갖춰 청소년들이 독서외에도 다양한 체험과 창작활동을 통해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메이킹존에는 레이저 각인커팅기, 자수 재봉틀, 실루엣 커팅기, 책 제본기 등의 메이킹장비와 활동에 필요한 각종 물품과 재료를 비치한 재료바를 갖추고 있다. 커뮤니티홀은 태블릿과 노트북을 대여해 OTT서비스 통해 영화 및 음악감상을 즐기거나 친구들과 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딩굴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소규모 독서회나 동아리 활동공간과 VR체험 및 스포츠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도서관 외부공간으로는 1층 어린이자료실과 연결된 야외 테라스와 2층 라운지를 설치해 기존의 답답했던 도서관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상미 경기포천교육도서관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도서관 공간재구조화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평생교육과 지역공동체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9년 7월 개관한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은 재단장을 마치고 29일부터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
광주시교육청,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광주미래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광주 교육 가족들이 다양한 AI코스웨어, 에듀테크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에서는 미래 교실환경에서 이뤄질 학교급별 에듀테크 활용 시범 수업을 선보인다. MS, 구글, 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에서 마련한 체험 부스에서는 AI코스웨어, 에듀테크, AI·SW 최신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1일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제영 원장의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마인드’ 기조 강연이 있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에듀테크 기업 솔루션, 현장맞춤형 교원연수, ‘내가 경험한 AI광주미래교육’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또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400여명을 대상으로 AI코스웨어, 에듀테크 등을 소개하는 28개 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시·체험 부스에서 참여 스탬프를 3개 이상 찍고 설문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박람회 관련 정보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AI광주미래교육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며 “많은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참여해 AI광주미래교육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성인지 감수성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6일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성인지 감수성 강사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김선영 변호사가 ‘판례를 중심으로 이해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해 다양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통념과 조직문화에 대한 변화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성희롱 방지 제도에 대한 저항감 등에 대한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한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다. ‘성인지 감수성 강사단’은 현재 보건교사와 성교육 전문기관 활동가 등 44명으로 구성됐다. 강사단은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과 올바른 자녀 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90개교에서 교직원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됐으며 36개교에서 자녀 성교육을 위한 학부모 성교육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매년 ‘성인지 감수성 강사단’의 역량 강화를 전문성 있는 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시의성과 전문성을 가진 성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길 바란다”며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올바른 학생 성교육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함께 모인다
경기도교육청이 서로 다름을 같다으로 이어간다는 의미의 ‘2024 다·같·이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29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 550명이 처음으로 함께 모여 진행했다. 유보통합 정책이해와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영유아 교육·보육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기 북부권역과 남부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유보통합 정책이해는 △유보통합을 위한 교육과 돌봄의 방향 △유보통합과 영유아 교육기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4대 분야 중심 연수는 △영유아 정서 심리발달의 이해 △어린 학습자로 배움의 존재인 영아 바라보기 △특별한 영유아 지원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원장의 역할 과정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강은하 유보통합준비단장은 “유보통합 정책은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매우 큰 변화”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에 열린 이번 연수가 정책 이해와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치원·어린이집 원장·원감과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공간 재구조화 사업’ 지역주민과 소통·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은 28일 ‘조원청사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에 따른 인근 벽산아파트 주민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8월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조원청사’홍보 및 재구조화 사업 안내 △주민 불편 사항 청취 및 공사추진 관련 주민협조 요청 △열린 청사를 위한 참석자 의견 청취가 이뤄졌다. 참석한 주민대표는 공사추진으로 발생하는 소음·분진 발생 억제, 청사 주차장 사용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 진성규 인재개발지원과장은“정담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공공청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조원청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현재 본공사 추진을 위한 내부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충’분한 실력 ‘남’다른 성과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빛내
충청남도교육청은 10월 29일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평가회를 개최해 지난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충남 학생 선수단이 전국 5위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향후 기능훈련과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한 전공심화동아리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가 우수사례를 발표해, 기능경기대회 준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육청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를 표창하고 시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충남 직업교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적인 노력을 한 학생들과 정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교감 및 업무담당자 연수
충남교육청은 10월 29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구 업무담당자, 시험장학교 교감, 업무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2025 수능 시험장학교 수능 관리, 감독관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연수를 시행했다. 이날 연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변경 내용, 관리 및 운영, 감독관 유의 사항 동영상 시청, 시험장 운영 발생 상황 사례 및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안정적이고 최선의 시험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도 일반시험실에서 마스크 착용 후 응시하며 확진 수험생들도 다른 전염병 관리 수칙에 따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시험장 학교에 안내했다. 오명택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부터 완전한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복원되어 시험이 진행되는 만큼 시험장학교에서도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으며 모든 수험생이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감독관 유의 사항 전달, 시설물 점검 등 철저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충청남도교육청은 11월 14일에 실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도교육청 파견감독관 연수를 시작으로 시험장학교 교장/시험지구 과장 연수,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 담당자 연수, 시험장학교 교감, 업무담당 부장 연수에 철저히 했으며 특히 충남의 모든 시험지구와 시험장학교에서 안전하게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및 전기 안전 점검, 방송시설 점검 등 안정적 수능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 상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NH농협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
충남교육청과 NH농협은 지난 9월 20일 체결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한 아침밥 먹기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별·급별 학교신청을 받아 실시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캠페인을 위해 현수막, 배너, 피켓 등을 제작해 지원하며 NH농협은 충남산 쌀로 만든 삼각김밥과 음료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즐겁게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28개교 중 내포초등학교는 10월 29일 등교 시간에 학생회 20명, 학부모 20명, 교직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캠페인에 함께 한 김지철 교육감은“아침밥을 먹는 습관은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나아가서는 쌀소비량의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오늘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 이 자리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
이정선 교육감 “KIA타이거즈 통산 12회 우승 축하”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안방에서 통산 12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KIA타이거즈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28일 밤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타이거즈가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 SNS를 통해 “KIA타이거즈의 12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피땀 흘려 애쓴 이범호 감독과 코칭 스태프, 선수들의 노고에 광주교육 가족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한다”며 “KIA타이거즈는 KBO리그 원년 구단으로 전무후무한 한국시리즈 통산 12회 우승의 업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도 학생들의 문화·체육분야 감수성을 제고하고 광주교육가족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광주교육가족 희망 스포츠데이-야구장 가는 날’을 운영하는 등 항상 KIA타이거즈를 응원했다”고 강조했다. 또 “호남을 대표하는 전국 명문 구단인 KIA타이거즈가 내년에도 ‘V13’을 이룰 수 있도록 광주교육가족이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1회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 사진전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시청역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회 주관으로 ‘제11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매년 진행되는 대안교육 어울림 한마당을 대신해 ‘나의 학교’라는 부제로 장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인천시청 지하철 역사 내에서 2주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현재 장기형, 치유형, 맞춤형 등 다양한 유형의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학생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통해 인천형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우려 표명, 국회와 정부의 대책 마련 요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위기 등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위기에 따른 국회와 정부의 특단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부에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대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심각한 우려와 일몰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을 비롯한 지방교육재정이 심각한 위기 상황이며 인천의 경우, 신도시 확장으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학교 수 증가, 원도심의 경우 낙후된 교육환경에 대한 개선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시설 관련 사업이 대폭 중단될 수밖에 없다”며 “또한,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유보통합, 늘봄학교, 고교학점제 등 각종 정책의 추진도 어려운 실정이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교부금 감액에 따른 지속적인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년 연속 기금 사용으로 교육청 기금도 고갈 상태이며 기금마저 고갈되면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다”며 “지방교육재정 위기의 심각함을 인식하고 지방교육재정 확보, 특히 고교 무상교육비와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국회와 교육부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보통교부금을 2023년, 2024년에만 1조 3,590억원 감액했으며 2025년 예산 중에는 고교무상교육,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로 인해서만 1,619억원의 부담금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