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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초등 교장 등 고위직 대상 ‘꼭 필요한’ 배움자리 실시
충남교육청은 23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오전에는 유·초등 교장 및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팀장 이상 고위직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고위직 연수’를, 오후에는 유·초등 교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주요 정책과 2025년 재정 현황 안내를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연수는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관리자의 책무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으며 대전경찰청 소속 정평국 변호사가 △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그에 따른 예방과 대응 △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과 인정 사례 △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 절차와 사례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 진행한 정책 설명회에서는 △ 교육재정 현황 △ 단위학교 사업선택제 운영 현황 △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 사업 △ 청렴 정책 △ 유·초 이음교육과 유보통합 △ 늘봄학교 △ 기초학력 추진 사업 등 최근 변화되는 현안 중심의 주요 사업들을 안내해 주요 정책을 꼭 알아야 하는 참석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하반기를 맞아 다가오는 2025년의 충남교육 정책 추진 목표와 중점 추진 과제 선정안, 충남미래교육이 지향하는 미래학교상을 안내하고 참석한 교장의 다양한 의견을 온라인 설문을 통해 모아들였다. 이날 배움자리에 참석한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우리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재정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교육의 방향을 잃지 말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혁신미래교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교장 선생님들의 중지와 혜안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광주동부위센터,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
광주동부위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위기상황이나 심리적 절망감을 느끼는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두암초, 문흥중앙초, 금호중앙여고 등 12개 학교 2천1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살신호 발견하기,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을 때 도움을 받을 사람과 방법 탐색, 소감 나누기, 자살예방 다짐 등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됐다”, “자살 및 자해 위험에 처한 친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이 힘들 때 함께 극복하는 방법을 배웠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르게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소중한 생명에 대한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마음 회복을 돕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노·사 한마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충남교육청과 충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 10월 23일 예산 지역 사과 농가를 찾아 노·사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은 충청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봉사단 50명과 함께 매년 농번기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일손 지원 봉사를 계획해 실시하는 등 매년 정기적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에서는 작년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은 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관우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깊이 있게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노사가 함께 지역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린 이번 봉사활동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조와 함께 공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4 학교 학부모회 임원 배움자리 개최
충남교육청은 10월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회 임원 650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 학부모회 임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임원들이 학교와 함께 자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교육은 역할수행에 필요한 지식, 태도,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함으로써 학부모가 학교와 동반자적 관계를 맺고 지원하는 교육활동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이루는 기반이 된다는 서울대학교 학부모정책연구센터 연구 결과에 따라 학부모회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학부모회 사례 영상 시청, 소통 퀴즈 시간과 ‘이렇게 해봐요 학부모회 활동’, ‘미래교육 우리 아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떻게 키우나’라는 주제로 정책 설명과 특강으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현장의 민원을 제기하는 학부모에서 학교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와 소통하고 지원하며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 참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교육은 교사와 학부모의 협력 속에서 이루어질 때 탄탄한 학생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학부모회가 학교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참여 지원에 노력하겠다 학부모회 교육참여와 아이들에게 특별한 미래교육 실천을 함께하실 활동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제2회 교육행정협의회 개최.법정전입금 등 안건 협의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는 10월 23일 충남교육청에서 2024년도 제2회 충청남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2025년 교육비특별회계 법정전입금 3,313억원 전입을 협의했다. 교육행정협의회는 양 기관의 업무 담당 국장 외 교육 관련 전문가 등 여러분야의 외부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법정전입금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해 협의하고 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편성 예정인 법정전입금은 교수학습 활동지원과 교육복지, 학교운영비 지원 등의 분야에 쓰이게 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특수교육 방과후학교 지원 △디지털교과서개발 및 활용활성화 △교과용도서 지원 △유아돌봄사업운영 등 23개 사업과 학교운영비 지원이다. 특히 전년도 대비 올해는 교육부 정책으로 추진하는 AI디지털교과서 관련 예산이 추가로 편성됐다. 김희홍 기획국장은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청과 도청 양 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교육복지와 교수학습 활동지원을 위한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제시된 의견을 모아 양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충남의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인공지능·디지털 전문가 과정 종강식 개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디지털 아카데미 전문가 과정 종강식을 개최한다. 오는 2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리는 종강식에는 인성, 디지털 역량, 소통 역량 등 강화된 선발조건을 적용해 선정한 초·중등 교사 50명이 참석한다. 전문가 과정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에듀테크 융합 수업 설계안 작성 실습과 전자 교재 제작 △강의 구성 컨설팅과 연수생 소속 학교 교원 대상 강의 실행 △선진기업 탐방 △디지털교과서 해석하기 및 수업 적용방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역량 이해 및 실습 등으로 이뤄졌다. 연수 기간 중 모두 60시간의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연수생들은 향후 인공지능·디지털 영역별 강사와 컨설팅 요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과 교육과정을 연계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리더 교사로서 역할도 수행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종강식 이후 연수 과정에 포함된 인공지능·디지털 융합 수업 설계안 전자 교재를 출간할 예정이다. 이후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 및 각급 학교에 11월까지 안내할 방침이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 교육 리더 양성은 학생 교육에 매우 중요한 요소”며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문가 교사 양성을 위한 연수를 확대해 도내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세계로 펼치는 경기미래교육”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D-40 영상 공개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40일 앞두고 디데이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국제포럼을 40일 앞두고 도민과 교육가족 모두의 기대감을 높이고자 제작했다. 영상에는 도교육청 소속 특수교사가 참여해 수어로 포럼의 포용적 가치를 강조하며 ‘경기미래교육을 세계로 펼칩니다’라는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도교육청이 10일마다 연속 게시하는 디데이 영상은 최근 유행하는 짧은 동영상 형식으로 제작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영상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다양한 경기교육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제작한 영상은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게시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포럼 60일을 앞두고 제작한 영상은 “교육의 미래라는 퍼즐을 완성시켜 줄 마지막 조각은 경기도교육청”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기준 조회수 40만 이상을 기록, 디데이 시리즈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다른 디데이 영상으로는 △우주에서 포럼 장소인 수원컨벤션센터까지의 여정 영상 △도교육청과 유네스코의 상징물 제시로 두 기관의 협력을 감각적으로 소개한 영상 △경기영상과학고 배구부 동아리와 협업한 영상 △포럼 일정과 주요 정보를 휴대전화 화면에 담아 리듬감 있게 전달한 영상 △임태희 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이 함께 참여한 영상 등이 있다. 도교육청 이길호 홍보기획관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더 많은 도민과 교육가족이 국제포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 참가 등록은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11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충북교육청,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위한 교사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과 30일 총 2회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유치원 교사 및 어린이집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 교사 및 어린이집 교사의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개입·지원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영유아의 정서·심리 관련 문제행동에 적절한 교육적 대응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영유아의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했다. 이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엄소용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영유아 심리평가 및 부모 상담에 중점을 둔 강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30일에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박은아 센터장이 영유아 발달단계별 정서적 특성 및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교사의 정서·심리 지원에 대한 교육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사 역량 강화, 영유아·부모 상담 등 미래 세대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영유아 발달 지원 코디네이터 △찾아가는 감정코칭 프로그램 등 영유아 심리정서 발달 및 교사·부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환경교육센터 와우, 제11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3일 제11회 충북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했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도내 여러 환경교육 기관·단체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짝 웃는 미래’라는 주제로 △학교 환경동아리 한마당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 △환경골든벨 △체험 및 전시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학교 환경동아리 한마당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풀어갈 수 있도록 환경동아리 활동을 권장하고 우수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남일초등학교를 비롯해 8개 학교가 참여해 충북교육감상,충북도지사상,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상을 수상했다. 또한,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골든벨을 실시해 교과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OX퀴즈대회를 진행했고 총 60명이 참여해 최종 우승자 1명, 아차상 1명을 선정하고 시상했으며 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33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환경교육 및 놀이, 전시를 진행했다. 최동하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번 충북교육 한마당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충북의 환경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생성형AI와 블록체인기술 도입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 김미숙 위원장 직무대행은 22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백오피스 사무혁신을 위해 챗GPT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의 타당성 조사를 위해 ‘경기도의회 백오피스 사무혁신을 위한 생성형 AI와 블록체인기술 도입 타당성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김미숙 위원장 직무대행과 조성환 의원, 오창준 의원, 연구수행기관인 한국산업융합학회 이원부 책임연구원, 김재민 연구원이 참석했다. 김미숙 위원장 직무대행은 “본 연구는 생성형AI를 의회 백오피스 업무와 접목해 행정업무를 자동화시키는 방안에 대한 연구로 경기도의회에 업무혁신을 위해 꼭 필요한 연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성환 의원은 “먼저, 연구를 맡아주신 이원부 책임연구원은 국내 최초 AI 박사 학위자로 연구분야에 선구자이신데, 본 연구용역에 참여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한, 조 의원은 “인공지능과 같은 생성형AI에 예산을 투입해 사용하는 행정기관이 증가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은 기존 조직의 저항이 있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질문했다” 오창준 의원은 “AI, 블록체인은 보통 행정기관에서는 선제적으로 도입이 어려운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의회에 생성형AI가 도입된다면, 경기도의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부 책임연구원은 “행정기관에 생성형AI를 도입하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기도의회 데이터보안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 백오피스 부서의 사무혁신을 통해 행정업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조직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2024 학교 미디어 교육 주간’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미디어 변화에 따른 교육공동체 미디어 역량 함양을 위해 ‘2024 학교 미디어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2024 학교 미디어 교육 주간’은 도교육청 디지털시민교육 정책팀과 센터 간 협업을 통해 학교 미디어 교육을 위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교육공동체의 미디어 문해교육 공감대 형성을 위해 포럼, 특강, 워크숍, 미디어 교육 실천 사례 공모전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미디어·방송 교육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 특강과 워크숍을 6회 운영하고 학교 교육활동에서 미디어 교육을 실천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공모해 교육공동체의 미디어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심상웅 센터장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필수 역량으로서 미디어 교육의 관심과 필요성을 공감하고 인식을 확산해 나가야 한다”며 “교육공동체가 미디어 문해교육을 통해 비판적 사고와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오는 11월 5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지속 가능한 디지털 시민성, 미디어 문해교육으로 시작하다’를 주제로 미디어 교육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제주도 체험학습’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22~24일 제주도 일원에서 ‘2024년 장애학생 가족참여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성장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특수교육을 받는 고등학생과 보호자 각 10명, 특수교사와 보건교사 등 총 30명이 참여해 주요 명소에서 맞춤형 체험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장애학생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학생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은혜학교 맘편한 화장실,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서 특별상
‘은혜학교 맘편한 화장실’ 이 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2024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화장실문화협회 주관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신축 공중화장실을 갖춘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기관 등 전국 총 80곳이 응모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 심사위원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27개 화장실이 선정됐다. ‘은혜학교 맘편한 화장실’은 학생들이 설계에 참여해 호평을 얻었다. 특히 지체 장애 학생을 위해 턱높이를 제거하고 일반 장애인 화장실 규격보다 더 크게 설계했다. 또 높이 조절이 가능한 세면대를 설치하는 등 편의성을 높인 점 등을 인정받아 전국 학교 화장실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맘편한 화장실’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화장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며 “쾌적한 화장실 문화가 조성되도록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경기해양안전체험관과 해양안전교육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2일 체험형 안전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윤성옥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과 조완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서 양 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유지하며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수요원 역량 강화 △안전교육 자료, 교육 내용, 시설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면서 기관의 발전 및 도내 안전교육의 기틀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7개 안전지역에 33개 체험 구역, 98개 체험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형 안전교육관이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해양생존 체험, 이안류 체험, 침수선박 탈출 체험 등 해양 안전에 특화된 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윤성옥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남부 지역 학교와 학생에게 양질의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해양 안전교육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경기도 학교 안전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