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회 쌀의 날”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8월 18일 제11회 쌀의 날을 맞아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중심의 식습관 확산과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에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쌀의 날’을 한자 쌀 미를 팔, 십, 팔로 풀이한 것으로 쌀을 생산하기 위해 여든여덟 번의 농업인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8월 18일로 농식품부에서 지정했으며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다. 행사는 8월 14일에 쌀의 날 축하 및 쌀 소비촉진을 기원하기 위해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농협RPC전국협의회, 농협벼전국협의회,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등 각계 단체에서 참여해 행사를 진행하며 국민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을 구성해 6주간의 평가를 거쳐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쌀품종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쌀 홍보관을 운영해 ‘쌀을 가치있게 소비하고 쌀 가공식품으로 간편하게 먹고 쌀로 힙하게 놀자’는 테마로 고품질 쌀품종, 팔도 고품질 대표브랜드, 쌀가공품 품평회 선정 쌀플러스 제품 등 전시한다. 대한영양사협회와 협력해 쌀 중심의 균형 잡힌 레시피·식단 4종 모형 홍보를 기획했으며 쌀 품종별 식미특성을 알아보는 키오스크 체험 등 운영한다. 특히 박물관 체험행사와 연계해 쌀 캐릭터를 활용한 인생네컷 운영, 굿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쌀 관련 정보 맞추기 퀴즈 룰렛 이벤트 참여를 통해 소포장된 쌀, 쌀국수, 쌀음료, 쌀스낵 등 증정품도 제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쌀 소비촉진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 사회복지센터에 쌀 기부 행사도 추진한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이번 행사로 많은 국민이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인식하고 따뜻한 밥 한끼로 하루를 시작하셨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정부는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협, 단체 등 민간 부문과 적극 협력하고 쌀 소비를 늘리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중학생 대상 ‘제2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 성공리에 마쳐
기상청은 8월 9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중학생 4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기후변화과학 퀴즈대회’ 결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퀴즈대회는 미래 세대 주인공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변화과학을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기후위기 시대, 미래는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2일에 1,870명이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최종 500명이 지역별 결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결선전은 기상, 기후, 기후변화 등 관련 분야에 대한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 3시간이 가까이 이어진 열띤 분위기 속에서 경기도 용인시 흥덕중학교 서윤 학생이 최종 우승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경기도 성남시 양영중학교 이승우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19명이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그중 한 학생은 “평소에도 기후변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가족들과 대회를 준비하면서 평소 알지 못했던 기후변화과학 정보를 많이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이야기했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로 많은 국민이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퀴즈대회가 미래 세대들에게 우리가 직면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고 기후변화 과학정보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상청은 기후변화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부처 역량 집중
보건복지부는 8월 11일 제1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및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군·구가 중심이 되어 돌봄 지원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3월 26일 관련 법률이 제정되어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체계적으로 통합돌봄을 추진하기 위해 장관을 단장으로 하고 제1차관 및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노인정책관, 복지행정지원관, 장애인정책국장, 사회서비스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 건강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등 소관 실·국장이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본부’를 구성했다. 추진본부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별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의료를 포괄하는 돌봄 인프라 및 서비스를 확충할 수 있는 추진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범사업 운영 현황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며 통합돌봄 전국시행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추진방향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필요한 의료적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추진본부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본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요양, 보건의료 등 다양한 서비스와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은경 장관은 “돌봄은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의료·요양의 복합욕구를 가진 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히 제공하기 위해 의료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어촌계 신규계원 모집 플랫폼 운영 개시
해양수산부는 8월 11일부터 어촌계의 신규계원 모집활동을 지원하는 “희망海 요기海”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어촌인구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영이양직불제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나 후계 인력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계의 신규계원 구인 활동을 지원하고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어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구축됐다. 해양수산부는 은퇴하는 고령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확보와 젊은 후계 어업인의 원활한 어촌사회 유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수산분야 경영이양직불제를 시행하고 있다. 고령의 어업인이 은퇴를 희망할 경우, 신규로 유입되는 어업인에게 어촌계원 자격을 이양하면 소득구간에 따라 매월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의 직불금을 최장 10년간 받을 수 있다. 신규계원 모집을 희망하는 어촌계에서 어촌계 기본현황, 가입조건, 조업실태, 어업소득, 주거지원 등의 상세정보와 함께 계원모집 신청서를 작성해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에 제출하면 센터 누리집 내 ‘어촌계 신규계원 모집정보란’을 통해 공개한다. 어촌계 가입을 희망하는 귀어인 등의 후계어업인은 공개된 정보를 통해 해당 어촌계와 직접 협의하거나, 귀어귀촌종합센터 전문 상담원을 통해 어촌계 가입을 포함한 귀어귀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위 플랫폼 구축에 앞서 어촌계를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 결과, 전국 62개 어촌계에서 신규계원 모집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와 귀어귀촌종합센터에서는 해당 어촌계를 포함해 계원 모집을 희망하는 어촌계에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어가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촌사회의 최일선 조직인 어촌계의 신규인력 유입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어촌 현장의 세대교체는 물론 은퇴하는 고령 어업인의 안정적 소득 보장을 통해 활기가 넘치는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음마켓’ 으로 만드는 농어촌의 희망, 현대위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 기업과 농어촌을 잇는 협력의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기금은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 비준 당시 도입된 무역이득공유제의 대안으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민간의 참여를 통해 체계적인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업 및 공공기관의 기금 출연은 교육·복지·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어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례로 현대위아의 ‘이음마켓’과 지역 농가 지원 활동을 들 수 있다. 현대위아는 ’ 20년도부터 ’ 24년까지 총 5년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꾸러미, 쌀, 과일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 5월 창원 본사에서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음마켓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시 내 농가 17곳이 참여했다. 10년 이상, 일부는 40년 넘게 농사를 이어온 베테랑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금향멜론, 수박, 토마토 등을 비롯해 감잎차, 감말랭이, 쌀 베이글 등 다양한 가공식품도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판매를 돕기 위해 사전 모집한 직원 봉사자들을 농가에 배치하고 임직원에게는 농산물 쿠폰을 제공해 소비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판매 지원에 나섰다. 더불어, 창원산 딸기·블루베리를 활용한 과일 모찌 만들기와 지역 쌀로 빚는 막걸리 체험 등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임직원과 가족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했다. 사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만든 공예품으로 바자회도 열었으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하반기부터는 경남 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특산품을 개발해 본격적인 로컬 상생 프로젝트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현대위아의 ESG 캐릭터 ‘도담이’를 중심으로 계절 농산물을 활용해 기획부터 유통, 홍보까지 전 주기 과정을 지역 농가와 함께한다. 이 과정을 통해 농가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지역 특산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등 상생 기반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기업이 농어촌과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의 기반”이라며 “기업이 가진 역량과 지역의 필요가 맞닿을 때 진정한 상생 모델이 만들어진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기금에 동참해 농어촌에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8월 가뭄 예·경보 발표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8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92.6%로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심한가뭄과 보통가뭄이 나타나는 가운데, 강원, 경기, 남해안 일부 지역과 제주에 기상가뭄이 있다. 올해 8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고 9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겠으며 10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1.7%로 평년 대비 103.3%이다. 지역별로는 평년 대비 77.4%~112.0%로 경기·강원·제주 지역은 평년보다 낮은 상황이다. 정부는 저수율이 낮은 강원 영동지역 저수지에 대해서는 농업용수 제한급수를 실시하고 하천에 간이양수기를 설치해 하천수를 대체 공급하는 등 대책을 추진 중이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과 용수댐 12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14.7%, 138.1% 수준으로 전국 생활·공업용수는 정상 공급 중이다. 다만, 강원 영동지역 중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은 지역 또는 물 부족이 발생한 소규모 수도시설 공급지역에 대해서는 대체 용수 공급, 운반급수 등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가뭄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대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소방활동 중 피해, 국가가 정당하게 보상한다
소방청은 소방공무원의 적법한 소방활동 중 발생한 국민의 손실에 대해 명확한 보상 기준과 절차를 담은 ‘소방 손실보상제도 운영 지침서’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 손실보상제도’는 소방공무원이 화재·구조 등 현장에서 고의나 중대한 과실 없이 법에 따른 정당한 소방활동을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생명·재산 등의 손실을 입었을 경우 국가가 이를 정당하게 보상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2017년 ‘소방기본법’ 제49조의2에 신설되어 시행되고 있으나, 그동안 실무에서는 구체적 적용 범위와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소방청은 전국 시도소방본부 운영 사례를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번 지침서를 마련했다. 이번 ‘소방 손실보상제도 운영 지침서’는 △손실보상 관련 법령, △손실보상 인용 요건별 적용 기준, △청구 및 처리 절차, △보상 인용·기각의 구체적 사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실무자와 피해 국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됐으며 보상 청구에서 지급까지의 절차를 표준화해 혼선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이후의 후속 절차를 체계화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 지침서의 가장 큰 특징은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판단 기준 제시다. 예컨대 구조 활동 중 발생한 △아파트 도어락 강제 개방, △차량 유리 파손, △농지 진입에 따른 훼손 등의 경우, 보상 가능성과 불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와 예외 조건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그간 실무자 간 해석 차이나 자의적 판단으로 인한 혼선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 또한 예측 가능한 보상체계를 바탕으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소방청은 이번 지침서 도입으로 전국 소방 현장에서 일관된 기준에 따라 손실보상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장의 피해 회복 지원이 지연되지 않도록 보상금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도 핵심 성과로 꼽았다. 정건일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은 “이번 지침서를 통해 손실보상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소방공무원의 최우선 임무인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긴박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철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선문대학교,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충남교육청과 선문대학교는 8월 11일 선문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중심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해 지역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청남도는 심각한 인구 감소와 인재 유출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특히 2040년에는 충남의 학령인구가 2025년 대비 약 10만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도내 대학 졸업자의 지역 정주 취업률은 20.4%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한, 2023년 말 기준 충남 정보통신산업군 내 소프트웨어 개발 종사자 비율은 8%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청년층 인구 유출이 약 14,638명에 달하는 등 지방 소멸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충남교육청과 선문대학교는 인공지능기반 디지털 전환 시대에 지역 산업 수요 기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공지능 중심 교육협력 구축 및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거점대학을 위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육청’5주체 협의체 구축 △충남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선도교사 풀 구축 및 인력양성 확대 △초중고 수요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과정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완결형 인재양성 성과공유 및 확산 △ 양 기관 간 물적·인적 자원 협력에 관한 사항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지역 내에서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완결형 인재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초중고-대학-교육청이 연계된 5주체 협의체 구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을 조기에 키우고 지역 대학으로 진학해 전문성을 심화하며 최종적으로 지역 기업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고급 인재 자원 공급으로 도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이 확보되고 융합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실무 인력 공급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초중고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선도교사 및 정보 교사들의 역량 강화로 청소년 디지털 문해력이 강화되고 지자체-산업체-대학 간 공유·협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지역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교육청과 선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형극 워크숍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4일부터 8일까지 강화군 삼성초와 조산초에서 ‘2025 강화교육발전특구 읽걷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형극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읽걷쓰 기반 예술 창작 활동으로 협업 능력, 창의력,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강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참가 학생들은 △ 신체의 연장으로서 인형극 △ 자기표현 글쓰기와 인형극 대본 쓰기 △ 인형 만들기 및 성우 연습 △ 인형극 연출 △ 인형극 리허설 및 공연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표현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길 바란다”며 “읽걷쓰 루틴 실천으로 나를 위하듯 남을 위하는 애기애타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주도성이 빛나는 읽걷쓰 탐구기반 수업’ IB 고등학교 수업 체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읽걷쓰 탐구 기반 IB 수업’을 직접 체험하는 ‘2025 IB 고등학교 수업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IB 프로그램을 이수하려는 학생들이 인천 전역에서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IB 월드 스쿨’ 인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성이 빛나는 읽걷쓰 탐구 기반 수업’을 주제로 9월 13일 연수여고 본관 2층 연우재와 9월 20일 대인고 본관 2층 도서관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IB 고등학교 졸업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대구 IBDP 1·2기 졸업생인 조영인·김소혜 학생이 △IB 수업을 선택한 이유 △가장 의미 있었던 수업 △대학 생활에서의 IB 경험 등을 나누며 참가자들이 IB 교육의 특징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국어·영어·수학·과학 등 참가자가 희망하는 IB 개념 기반 탐구 수업을 직접 체험하며 학부모는 졸업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IB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인천의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는 스위스 IB 본부에서 인증받은 IB 후보학교 4교와 IB 관심학교 38교로 확대됐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수업평가혁신실천교사 워크숍’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관내 수업평가혁신실천교사 133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교사의 수업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개념기반 탐구학습 단원 설계안 피드백 △논술형 평가 가이드북 활용 연수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하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논술형 평가 가이드북이 처음으로 현장에 소개됐다. 가이드북에는 교과별 논술형 문항 설계 방법, 채점 기준, 학생 피드백 방안 등이 담겨 있어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개념기반 탐구학습에 기반한 단원 설계안을 공유하고 동료 교사 및 지원단과 심화 피드백을 주고받는 협력적 학습의 장을 경험하고 수업과 평가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제고해, 교실 수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모든 학생의 배움·성장 보장을 위해 수업-평가-기록 일체화를 기반으로 한 교실 수업 혁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국립임실호국원,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다양한 계기 행사 마련
국립임실호국원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계기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첫 행사로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우표로 보는 독립운동가 특별기획전’ 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제1충령당에서 ‘국가 상징 태극기 특별기획전’도 같은 기간 제2충령당에서 진행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대형 태극기와 슬로건도 현충관 외부에 설치 할 예정이다. 또한, 8월 18일에는 전북지방경찰청 신임 경찰관 100여명이 참여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며 현충탑 참배와 함께‘태극기 퍼포먼스’등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국립임실호국원은“올해는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감사드리고 불의에 항거한 민족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의미를 담은 행사들로 준비했다”며 “많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2025 을지연습 연계‘체력왕 선발대회’, 강원생명과학고에서 열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11일 오후 2시 강원생명과학고 체육관에서 체력100인증센터의 지원하에 ‘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교육청 부서별로 선발된 직원 45명이 참여해 △근력과 심폐지구력 △유연성과 민첩성 △ 근지구력과 순발력 등 6종목을 측정해 최고의 점수를 획득한 직원을 체력‘왕’ 으로 선정한다. 체력100은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 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로 직원들의 활기찬 조직 생활을 위한 개인 체력의 문제와 개선 방향을 제시해 주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주기적인 추진으로 직원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활기찬 조직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 관계회복지원단 역량 강화 심화과정’ 운영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생들의 갈등관리와 화해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2025 관계회복지원단 역량 강화 심화과정 배움자리’를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주 일원에서 총 20시간의 실습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도내 교원 관계회복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들에 대해 처벌 중심 대응에서 학생들의 관계 형성과 회복을 중시하는 교육적 풍토가 확립될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대화를 이끄는 교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관계회복 대화모임 진행 실습 △ 회복적 질문 다루기와 경청 △ 문제행동에 대한 긴급개입의 이해 △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관계회복지원단 교원들이 학생 간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관계회복을 기반으로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