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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4월 4일 개최 확정
상주면체육회는 지난 11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상주면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16회 상주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행사 개최 일정과 경기종목 등을 확정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4월 4일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민민과 향우 등 약 700여명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및 화합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행사는 식전경기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1시 30분 개회식을 개최하고 체육경기,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기 종목은 윷놀이 제기차기 석사 투호 2인3각 릴레이 400m 계주등 6개 채점 종목으로 구성됐다.또한 어르신 경품낚시와 어린이 부모 참여경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또한 행사에서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공연, 다양한 경품추첨 등을 마련해 면민과 향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은 “‘하나된 상주, 강한 상주, 최고 상주’라는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면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로 많은 면민들이 참여해 즐겁고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주면의 대표적인 행사”며 “많은 면민과 향우들이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면체육회는 앞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활기찬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4월 12일 개최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하는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거쳐 삼동면 죽방렴홍보관까지 이르는 왕복 70km 구간에서 펼쳐진다.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km 구간과 동호인 추천코스인 70km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 또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다.참가비는 일반 3만원, 청소년 2만 5천원이다.행사 당일 일반은 2만 5천원권, 청소년은 2만원권의 남해사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배부한다.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월 31일까지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보사, 남해군체육회, 남해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남해 마늘이 피코크를 만났다
이마트가 12일 남해 마늘을 주요 원재료 한 프리미엄 간편식 7종을 피코크 브랜드로 출시했다.이는 지난 1월 8일 남해군과 이마트가 남해 마늘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결실이다.이번 신제품은 ‘마늘듬뿍 한마리 닭볶음탕’,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통마늘 양대창’, ‘마늘 순삭족발 슬라이스’,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남해마늘햄’, ‘허니갈릭 트위스트’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남해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프리미엄 마늘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췄다.신제품 7종은 3월 12일부터 전국 이마트 전 점포와 SSG닷컴, 이마트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이마트 피코크는 출시를 기념해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세계포인트 20% 할인 행사와 이마트앱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 마늘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남해군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남해의 이름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해군, 새학기 맞이 아동학대 예방 민 관 합동 캠페인
남해군은 11일 남해읍 중심 사거리에서 새학기를 맞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 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및 하교하는 아이들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한 아동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캠페인에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등 3개 기관 단체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 절차 안내, 112 신고 요령 홍보, 부모 보호자를 위한 긍정양육법 소개, 아동학대 예방 서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아동 양육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천시 복지재단, 지역사회와 함께 독서 문화 활성화 나서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가 지역 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흥성수산과 삼천포와룡 로타리클럽으로부터 도서 100권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복지지원센터 내 책다락 작은도서관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과 아동, 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기증 도서는 아동 및 청소년 도서뿐만 아니라 성인 도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이는 전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폭넓은 독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 전체의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박재령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책다락 작은도서관이 더욱 풍성한 독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기증된 도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성장하는 독서 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한편, 사천시 복지 청소년재단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청소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
거창군 주상면,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업무 처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과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민원 담당자의 휴대용 보호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경찰서와 연계된 안심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민원인 제압과 경찰 인계 등 상황별 대응 절차와 대응반별 역할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질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공무원 대상 선거 중립 교육 실시… 공정 선거 다짐
김해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15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하여 선거 관련 법규 준수 및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 남종탁 지도계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 제한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관련 규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공무원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얻을 수 있었다.김해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선거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공정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선거 법규를 준수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선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 3.8 세계여성의날 맞이 성평등 캠페인
하동군은 지난 9일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성평등 가치 확산 및 여성 권인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하동경찰서 앞 회전교차로와 하동읍 일대에서 열렸으며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 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하동군자원봉사센터 등이 참여해 하동경찰서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성평등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데서 시작됐으며 이후 1975년 유엔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현재는 전 세계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 가치를 되새기는 날로 기념되고 있다.권해선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 폭력 예방과 여성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의식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민화협회 라면 10박스 및 후원금 20만원 기부
지난 10일 경남민화협회는 지난달 2일부터 28일까지 모두아트센터에서 열린 민화전시회에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라면 10박스 및 후원금 20만원을 물금읍에 기탁했다.김정숙 회장은 “전시회를 통해 마련한 뜻깊은 성금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나누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나눔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신동중1리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성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
남해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청렴문화 확산 다짐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민원인 대상 청렴 알림문자 발송’, ‘3부 3공 3려 청렴운동’, ‘청렴캠페인’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경남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교육, 청렴캠페인, 반부패 청렴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통영시, 개학기 맞이 초등학교 주변 안전캠페인 실시
통영시는 3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 관내 초등학교 일대에서 안전문화 캠페인과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진남초등학교, 통영초등학교, 죽림초등학교, 제석초등학교 등 4개 학교 주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등 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통영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경찰서 각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6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학교 주변 범죄 예방 및 신고 요령 등을 홍보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또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및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으며 통학로 주변에 교통시설물, 보행환경 등 안전위험요소가 있는지를 함께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이유섭 안전도시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 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군,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1차분) 준공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
합천군, 2026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합천군은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군은 지난달 관광지와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SNS 서포터즈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그 결과 총 83명이 지원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약 10개월 동안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채널을 통해 합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지역의 숨은 관광 명소와 맛집 등 합천만의 '맛과 멋'을 발굴해 전국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2025년에는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SNS대상 군부 최우수상",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은 "SNS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를 통해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해인사와 황매산 등 자연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함안군, 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개최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함안군민은 물론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5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경으로 예정돼 있다.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1차 예약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1차 예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2차 예약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예스24에서 예약을 받는다.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함안군은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예약자에게 임시주차장을 지정하고 관람객은 임시주차장과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5월 중 예약자의 주소지로 임시주차장 이용증을 발송하고 행사 당일 큐알코드로 본인 확인 후 현장에서 입장권을 배부한다.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타인에게 전달되거나 캡처한 큐알코드는 인정하지 않는다.함안낙화놀이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16세기 조선 선조 때 함안군수였던 한강 정구 선생이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시작한 전통 민속 행사로 매년 부처님 오신 날에 열린다.조선 고종 때 함안군수를 지낸 오횡묵이 기록한 '함안 총쇄록'에는 '함안읍성 전체에 낙화놀이가 열렸으며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성루에 올랐다'는 내용이 전해진다.이후 일제강점기 민족 말살 정책으로 중단됐으나, 1960년 함안 괴항마을 주민들이 복원해 다시 이어졌고 2000년대 들어서 함안면과 마을주민들이 '함안낙화놀이보존회'를 설립하면서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다.하얀 저고리와 바지를 입은 사람들이 뗏목을 타고 연못 위에 낙화봉을 매달아 횃불로 하나씩 점화하는 장면은 행사 준비부터 진행 과정까지 담긴 정성과 전통의 경건함을 느낄 수 있다.고즈넉한 밤, 약 2시간 동안 연못 위로 쏟아지는 불꽃비와 국악 선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함안낙화놀이는 케이비에스 예능 '1박 2일', 케이비에스 드라마 '붉은단심', 티비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엠비씨 드라마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함안군 문화유산담당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함안낙화놀이를 찾는 만큼 협소한 행사장에서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방문하신 관람객 모두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성숙하고 질서 있는 관람을 부탁드리며 예약권의 양도나 판매 등 부정 거래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