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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자원봉사캠프, 신음마을서 플로깅 및 어르신 식사 대접 봉사
창원특례시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지난 13일, 북면 신음마을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캠프지기들은 마을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플로깅을 진행, 환경 정화에 힘썼다.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는 시간도 가졌다.플로깅 후에는 캠프지기들이 직접 정성껏 끓인 전복죽과 과일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안부를 묻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북면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창원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창원시의 뛰어난 지방세정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시는 리스 렌트 차량 유치를 통해 지방세입을 확충했다.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 체납차량 합동 단속 등 체납관리 노력과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관리 등 지방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혁신 우수사례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세수 확대 노력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액 정리 등 지방세입 확충에 힘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밀양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선정…드론 배송 시대 본격화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발돋움할 기회를 잡았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밀양시는 지난 3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8개 지자체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배송, 레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올해는 밀양시를 비롯해 울진, 구미, 논산, 당진, 충주, 수원 등이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밀양시가 유일하다.밀양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에게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밀양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손을 잡았다. 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와 보다, 밀양드론센터가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밀양드론센터는 밀양에서 드론 국가기술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실시간 비행 모니터링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3중 안전 체계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밀양이 드론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드론 공원 조성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지역 상권, 축제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수익모델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밑반찬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3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31세대를 찾아 손수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봄철, 입맛을 잃기 쉽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물김치와 파김치 등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했다.특히, 밑반찬 전달과 함께 위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찾아가는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이 돋보였다.박임순 회장은 "직접 얼굴을 뵙고 안부를 여쭙다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양산시, 중동 수출길 막힌 기업에 최대 5억 특별 자금 지원
양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선다.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 지역 수출길이 막히고 대금 회수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응,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양산시 중소기업이 대상이다.시는 우선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도입한다. 특별경영안정자금은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기존 2.0%였던 이자율을 3.0%로 상향 지원한다.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건에 대한 원금 상환 유예 제도도 시행한다. 2026년 원금 상환이 도래하는 기업은 1년간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이는 매출 감소와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수출 현장의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출보험료와 해외물류비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에서 중동 피해기업을 우선 선정, 보험료를 지원해 대금 미회수 등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해상 운임 상승과 운송 기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해외물류비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원과 상환 유예 조치가 기업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기업애로 상담데스크'를 운영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특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애로 상담은 양산시청 기업지원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웅상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 열고 본격 시작
양산시 웅상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3월 13일, 사업 예정지에서 기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장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주진불빛공원은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4년 6월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2월 착공,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원에는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과 LED 포인트 조명, 미디어아트를 통해 차별화된 야간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웅상출장소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여가 활동 수요 증가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웅상회야제 등 지역 축제 공간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포부다.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진불빛공원을 웅상의 새로운 얼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사 기간 안전 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준공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약속했다. -
밀양시, ‘3.13 밀양만세운동’ 2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밀양시가 3월 13일, 밀양관아 일원에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919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고, 선열의 불굴의 의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학생, 기관 단체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겼다.3.13 밀양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 밀양 장날, 밀양관아 앞에서 시작된 영남권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다. 단순한 함성을 넘어 의열단 조직과 무장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밀양을 항일 저항의 중심지이자 의열의 고장으로 널리 알린 역사적 사건이다.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염원하며 거리로 나선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다. 밀양 시민들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준다.이날 행사는 이필호 선생의 살풀이춤과 밀성초, 초동초 학생 27명의 국학기공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독립유공자 유족 및 내빈 소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 후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학생, 시민들이 밀양관아를 출발해 밀양교를 거쳐 삼문동 둔치까지 시가행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만세삼창을 외치며 독립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손정형 밀양향토청년회장은 “이번 추모식 및 기념행사가 선열들이 꿈꾸던 자주독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3.13 밀양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불굴의 의지로 독립을 외쳤던 의열의 고장”이라며 “선열들의 헌신으로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보훈의 가치로 승화시켜 미래 세대와 함께 그 정신을 당당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 밀양시가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하남 삼랑진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2,5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불과 4일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남성부는 접수 첫날 반나절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총상금은 4천만원 규모다. 남녀 부문 각 1위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 상위권 수준의 상금 규모를 자랑한다.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선은 하남과 삼랑진에서, 결선은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펼쳐졌다.밀양시는 이번 대회 참가비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했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결선이 열리는 4월 초는 밀양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 선수들은 경기와 더불어 영남루, 밀양강, 위양지 등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밀양의 스포츠 친화적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진주시, 제5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기초과정 문 열어
진주시가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개강하며 정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13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3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 생활 속에서 정원을 가꾸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기초과정은 23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하며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진주시는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128명의 시민 정원사를 배출했다. 올해도 기초 및 심화 과정을 통해 23명의 시민 정원사를 추가 양성할 계획이다.교육은 13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주간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식물 이해, 정원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86시간의 교육을 제공한다.교육생들은 '2026 진주 정원박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원 활동에 참여하여 시민들과 정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2년부터 양성된 시민 정원사들은 '진주시민정원사협회'를 중심으로 스마트 가든 조성, 정원 관리, 수국 삽목 등의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들은 시민 대상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해설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정원 문화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삼랑진읍, 지역 기관 찾아 발로 뛰는 전입 홍보
밀양시 삼랑진읍이 지역 내 주요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전입 홍보에 나섰다.읍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를 시작으로 삼랑진119안전센터, 삼랑진파출소를 잇따라 방문해 직원과 관계자들에게 밀양시 전입 지원 시책을 알리고 전입신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홍보는 밀양시 인구 증가 정책의 중요한 부분이다.특히 삼랑진읍은 실거주하면서도 주소지가 다른 지역에 등록된 직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이들에게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와 혜택, 간편한 전입신고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 주요 기관을 직접 찾아 전입 혜택을 안내함으로써, 실거주 미전입자들이 각종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전입을 적극 독려하고 밀양시 인구 증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밀양시는 관외에서 전입해 1개월 이상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을 제공하고 있다. 삼랑진읍의 이번 활동은 이러한 시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행보로 풀이된다. -
진주시, 90명 시민에게 모범시민 표창 수여
진주시가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1분기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나눔을 실천한 시민 9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들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시정 발전 선행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한 시민들에게 주어졌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박진옥 진주백합로타리클럽 회장은 홀몸 어르신 생활환경을 살피고 조손가정 학생을 지원해왔다. 박형오 씨는 암 투병 중인 독거노인을 가족처럼 돌보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문희 도서출판 곰단지 대표는 진주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발간, 지역 가치를 알리고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했다. 강길봉 씨는 금호지 주변 환경을 가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 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이통장과 봉사단체 회원 등 많은 시민의 공로가 인정받았다.진주시 관계자는 "오늘 표창을 받으신 분들은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분들"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여러분의 나눔과 지역을 향한 애정이 진주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소중한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진행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13일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가구 64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아동 여성 인권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16개 읍 면 동 부녀회장이 참여해 돼지불고기, 콩장, 깍두기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조리했다.특히 상동면 소재 다선채 농원에서 콩나물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부녀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양자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줍깅데이 등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밀양시, 노인 일자리 어르신 1000명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밀양소방서와 손잡고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교육은 응급처치 이론과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거창군,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36억 수출 상담 성과
거창군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도쿄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6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74개국 2930개사가 참여하고, 10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방문객이 몰렸다.거창군에서는 진산명가를 비롯한 11개 업체가 참가하여 총 5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을 만났다.업체별 상담 실적을 살펴보면 진산명가가 50만 달러, 힐링팜이 62만 달러, 거창한국수가 30만 달러, 채움FnB가 70만 달러, 백초영농조합이 10만 달러, 하늘바이오가 20만 달러로 집계됐다.총 242만 달러, 한화 약 36억원에 달하는 상담이 이루어졌다.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군은 아시아 시장에서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현지 바이어들과의 심도 있는 상담과 시장조사를 통해 새로운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집중했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아시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거창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