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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윷놀이 행사 개최
안동시는 지난 3일 와룡면 지내1리에서 주민 및 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와룡면 지내1리 ‘던져라 윷 웃어라 윷’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내1리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함께 만드는 마을행사’라는 취지 아래 추진됐다.주민회의를 통해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분담해 진행함으로써 주민주도형 복지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됐다.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을 비롯해 청 장년층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와룡면 지내1리는 이번 윷놀이 대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작년에 수립된 마을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안동시, 2026년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안동시는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 중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초 중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으로 관내 관외 학교 입학생 및 전입생 모두 해당된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 고등학생 30만원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관내 학교 재학생은 학교에서 배부한 신청서를 작성해 학교로 제출하면 되고 관외 학교 재학생은 주민등록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4월 이후부터는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공통 구비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이며 관외 학교 재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입학준비금은 교복, 스마트기기, 도서 학용품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지역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새 학년 새 출발을 앞둔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입학준비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농번기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계절근로자는 오는 6일 라오스와의 MOU를 통해 선발된 17명이 입국을 시작으로 4월까지 총 323명의 인력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이며 입국한 근로자는 고용주와 함께 안전 및 인권 교육 등을 마친 뒤 지역 내 농가에 배치되어 부족한 일손을 돕게 된다.이를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됐다.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이 사업은 숙소 마련이 어렵거나 상시 고용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영세 농가도 일 단위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어 인력 수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예천군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풍산읍 수곡리, '국신당 공민왕 추모 동제' 봉행
안동시 국신당 보존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국신당에 모여 ‘공민왕 추모 동제’를 올렸다.올해 동제에는 풍산읍 수곡2리, 수1 2리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제수로 공민왕의 넋을 기리고 마을의 평안과 주민 화합을 기원했다.국신당은 풍산읍 수곡리에 위치한 안동시지정문화유산으로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매년 정월대보름에 공민왕을 기리는 추모 제사를 지내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국신당에서 이어져 온 정월대보름 동제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보존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동제 추진 관계자는 “국신당 동제는 단순한 제례 행사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이므로 앞으로도 전통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예천군, 제12회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 개최
예천군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예천읍 일원에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 고 단축마라톤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육상 중장거리 유망주 발굴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도효자배 대회는 고등부 10km, 중등부 5km 코스의 단축마라톤 대회로 개인전과 단체전 두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한국중 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되는 예천군민 마스터즈 5km 단축마라톤 대회가 함께 열려 엘리트 중 고 선수 300여명과 군민 마스터즈 500여명이 어우러진 마라톤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대회 일정은 오전 10시 고등부, 오전 11시 30분 중등부 순으로 진행되며 군민 마스터즈 대회는 오전 11시 35분에 출발 총성을 울릴 예정이다.마라톤코스는 청소년수련관-개심사지교차로-천지원아파트-예천교-제방도로-예천여고-예천스타디움으로 구성되며 대회 중 해당 구간 도로가 일부 일시 통제되고 예천교에서 우신강변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제방도로는 전면 통제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마라톤 대회에 주민 참여형 육상콘텐츠를 가미해 육상 저변 확대 및 건강한 지역 체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그 의의를 둘 수 있다”며 “아울러 향후 대회 규모 확장 및 마스터즈 단독대회 개최를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재계약 체결
안동시는 초등 돌봄시설인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수탁기관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경안노회유지재단과 3월 4일 위 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재계약은 민간위탁 성과평가, 시의회 민간위탁 동의,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운영 실적과 재정 능력, 사업 수행 능력, 공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해당 재단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위 수탁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2031년 3월 8일까지 5년간 연장된다.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인 ‘행복마을돌봄터’는 이용 정원 23명 규모로 2021년부터 안동서부교회 봉경비전센터 2층에서 운영되고 있다.센터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출결 확인, 급 간식 지원 등 기본 돌봄서비스와 함께 예체능 활동, 체험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중 1개소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기부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3월 4일 이웃돕기 성금 약 1400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회원 수 2만7342명, 등록 경로당 550개소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노인대학운영을 통한 평생교육지원,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이 있다.김동량 지회장은 “안동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사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마음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에 감사드리며 우리 시에서도 소외계층 이웃을 보다 더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정월대보름 맞아 어르신 청춘교실 윷놀이 행사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4일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적십자 어르신 청춘교실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는 매주 월 수 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그림그리기 레크리에이션 건강상담 등 적십자 어르신 청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나눔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나눔터를 찾은 어르신 200여명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어르신들이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또한 그림그리기 활동도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며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적십자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정서적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당시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인도주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출향인 신동수 대표, 함창 문화예술 동아리에 후원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3월 4일 오후 4시 함창읍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출향인 신동수 대표가 고향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총2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평소 고향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신동수 대표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예술적 열정을 이어가는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함창읍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금을 전달받은 4개 동아리는 함창의 대표적인 예술 단체들로 이번 지원을 통해 악기 구입, 정기 공연 준비 등 한층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잊지 않고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신동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뜻에 따라 함창읍의 문화예술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신동수 대표는 이번 후원 외에도 매년 고향의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지역행사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고향 사랑 실천으로 지역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
은척면, 윷놀이로 화합의 장을 마련하다
상주시 은척면에서는 3월 4일 은척면체육회 주관으로 은척시장에서 2026년 풍년기원 면민화합 윷놀이 한마당을 펼쳤다.평소 면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지역주민 그리고 면 직원들과 함께 병오년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600여명의 면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은척시장에서 펼쳐진 화합의 장은 마을별 대항전과 개인별 대항전이 개최되어 재미와 긴장을 더하며 즐거운 웃음소리와 새마을부녀회에서 마련한 풍성한 먹거리로 입과 눈이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안종훈 체육회장은 “이번 풍년기원 면민화합 윷놀이 한마당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유대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올 한해 지역민의 안녕과 은척면의 발전을 더하는 병오년이 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안영길 은척면장은 “풍년기원 면민화합과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행사를 주관한 체육회 등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은척면민이 대동단결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마음껏 즐기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
요술램프야 새학기를 부탁해
상주시 함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3월 3일 자체복지사업인 ‘요술램프’를 통해 관내 입학 청소년 6명에게 의류 상품권을 지원했다.‘요술램프’는 함창읍에서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함창읍 복지사업 중 하나로 상반기 2000만원의 예산으로 주거환경 개선 긴급구호사업 청소년 의류 지원 경로당 난방유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이번 청소년 의류지원은 함창읍 오동리에 위치한 대평의 협의체 함께모아행복금고 모금액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을 앞둔 청소년 6명에게 입학을 축하하며 50만원 상당의 의류상품권을 지원했다.장일규 민간위원장은 “함창읍 요술램프는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사업이다. 작은 마음이지만 청소년들이 활기차게 새학기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관내 업체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함창읍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함께해주신 대평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상주시 종합민원실 장애인편의기능 강화 순번대기표 발급기 교체
상주시는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순번대기표 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이번 교체 작업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고령자 등 모든 시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교체된 순번대기표 발급기는 시각 약자를 위한 고대비 화면 변경, 높낮이 조절 리프트, 점자키패드, 음성안내 기능 등이 적용되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민원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종합민원실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행정서비스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민원 편의시설 확충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시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실 환경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북,“살던 곳에서 건강하게”..통합 돌봄 전면 시행준비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통합 돌봄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위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통합 돌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연계 △현장 대응 실무사례 공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통합 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경상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통합 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완료했으며, 시범사업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본 사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통합 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지역 자원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정착시키고,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함창읍 나한리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상주시는 2026년 3월 3일 함창읍 나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상수도 확장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본 공사는 상수도 미급수 지역인 함창읍 나한리에 관로를 확장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6년 3월 착공해 배 급수관 3.21km 연장 및 가압장 1개소 설치를 진행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개인 지하수와 마을상수도 이용 시 발생했던 석회질 흙탕물 등의 수질오염 문제와 고질적인 수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식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온 주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조속히 공급해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